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4448. 창33:18-20
오늘 본문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곳에 대한 말씀입니다.
[창33:18-20]
18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읍에 이르러 그 성읍 앞에 장막을 치고
19 그가 장막을 친 밭을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백 크시타에 샀으며
20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불렀더라
창31:13에 하나님은 야곱에게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이제 일어나 이 땅을 떠나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라고 말씀하셨고, 야곱 자신도 서원했습니다.
아곱의 목적지는 분명 벧엘이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세겜에 집을 짓고 땅을 사고 장막을 칩니다.
세겜에서 벧엘은 하루이틀이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그 말은 갈 수 없어서 못 간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야곱은 가나안으로 돌아왔지만 벧엘까지는 가지 않습니다.
야곱은 완전한 순종을 하자 않습니다.
부분적 순종을 합니다.
말씀을 기억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창35:1에 하나님은 야곱에게 밷엘로 올라가 거기 거주하며 제단을 쌓으라고 말씀하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세겜은 교통의 중심자이고, 상업적 도시이고, 비옥한 평야의 도시입니다.
야곱은 약속한 말씀을 잊어버리고 안정적인 삶을 선택한 겁니다.
순종은 말씀이 기억날 때 가능하고 선택은 편리함이 아니라 말씀이어야 합니다.
야곱을 부르신 곳이 벧엘, 훈련시키신 곳이 하란, 변화시키신 곳이 얍복강 그리고 세워지는 곳이 벧엘인데, 야곱은 하나님이 세우실 곳이 아닌 세상에서 세워질 곳을 선택합니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시는 게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곳을 기억해 내셔야 합니다.
거기가 어딘지를 기억해 내셔야 합니다.
그곳은 세상에서 세워질 것 같은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는 곳일 겁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곳, 하나님을 만난 곳을 기억하셔서 그곳에 서시기를 바랍니다.
그곳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세우실 곳입니다.
- 창33:18~20 세상에서 세워질 것 같은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시는 곳이 중요한데 그곳은 하나님을 만난 곳입니다.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