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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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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발생한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들
이것은 다루기 힘든 주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역사를 더럽힌 주제이다.
총기 난사 사건은 오랫동안 발생해 왔지만, 안타깝게도
적절한 총기 규제 법안이 없다면,
이러한 비극적인 사건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심각한 정신 건강이나 약물 남용 문제로 고통받는 젊은이들에 의해
점점 더 많이 행해지고 있는 이러한 공격들은 미국을 계속 괴롭히고 있다.
지난 7월 2일 일요일 이른 시간에 사우스 볼티모어의
브루클린 인근 블록 파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최소한 두 명의 총격범이 자정 직후 총격을 시작했을 때,
지역 주민들은 연례 행사를 즐기고 있었다.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8명이 부상을 입었는데, 대부분이 10대였다.
사망자 2명은 18세의 알리야 곤잘레스와
20세의 카일리 파그베미로 확인되었다.
총상을 입은 28명 중 23명은 13세에서 19세 사이였다.
범죄 현장은 인근 여러 블록에 걸쳐 있으며 경찰은 동기와
가능한 용의자를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사진을 통해 미국에서 일어난 역대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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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9일 시카고 총기 난사 사건
시카고 교외에서 열린 6월 19일 축하 행사 도중 군중들 사이에서
총성이 터져 한 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22명이 부상을 당했다.
2023년 6월 18일 오전 12시 25분경 일리노이주 윌로우브룩의 경찰관들은
스트립몰 주차장에서 들려오는 총소리에 대응했으며
경찰은 여러 발이 발사되었다고 밝혔다.
아직 체포된 용의자는 없으며, 총기 폭력 기록 보관소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지난 주말 최소 11건의 총기 난사 사건 중 하나로
올해 총 309건으로 증가했으며, 총기 난사 사건은 4명 이상이
총에 맞거나 사망한 것으로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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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워싱턴 비욘드 원더랜드 음악 축제 총기 난사 사건
지난 6월 17일 협곡 앰피시어터에서 근처
비욘드 원더랜드 음악 축제가 열린 워싱턴 주 캠프장에서
총격범이 군중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해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경찰과 대치하다 총에 맞아 부상당한 사람들 중 한 명인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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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텍사스 앨런 총기 난사 사건
2023년 5월 6일 텍사스주 앨런의 한 아울렛 몰에서
총기 난사 사고가 일어나 8명이 숨지고 최소 7명이 다쳤다.
경찰관의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한 공격자는
마우리시오 가르시아(33)로 확인됐으며,
공격 당시 우익 극단 주의자와 백인 우월주의 단체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문구인 "RWDS"를 나타내는 글자가 새겨진 의류를
착용했기 때문에 우익 극단 주의자들과 연계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가르시아는 AR-15 스타일의 소총을 사용했고 총격 과정에서
전투 장비를 착용했으며, 차에서 더 많은 무기가 발견되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사망자 중에 어린이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총기 규제 강화를 재차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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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앨라배마 주 데이드빌 총기 난사 사건
4월 15일 앨라배마 주 데이드빌에서 열린 16살 소녀의
생일 파티가 혼란과 비극에 빠졌다.
토요일 밤 10시 30분경에 파티장에서
총성이 들렸을 때 파티는 중단되었다.
생일을 맞은 이 소녀의 동생과 키 스미스라는 이름의
또 다른 고등학생을 포함해 4명이 사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총격으로 3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일부는 중태에 빠졌다고 한다.
적어도 15명의 십대들이 총상으로 치료를 받았다.
비극이 있은 지 며칠 후, 16세, 17세,
그리고 20세의 범인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 세 명은 모두 성인이 되어 재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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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루이빌 올드 내셔널 뱅크 총기 난사 사건
4월 10일 월요일, 총격범이 켄터키 주 루이빌의
메인 스트리트에 있는 올드 내셔널 은행에 들어갔다.
25세의 용의자 코너 스터전은 이 은행의 직원이었으며,
AR-15 스타일 소총을 들고 출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총격으로 인해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희생자들은 모두 그의 동료 직원들이었다.
은행 내부에서 총성이 난다는 신고에 경찰이
신속하게 대응해 몇 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들은 스터전과 총격전을 벌였으며
그 결과 경찰관 중 한 명이 치명적인 총상을 입었다.
그는 모든 것을 생중계했다. 경찰은 스터전이 가족들에게
자신이 총격을 감행할 것임을 암시하는 메모를 남겼으며,
사건 전에 적어도 한 명의 친구에게 자살 충동을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알린 것으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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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내슈빌 컨벤드 스쿨 총기 난사 사건
3월 27일 아침 내슈빌의 한 사립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
총기를 난사해 9살 어린이 3명과 어른 3명이 총격으로 사망했다.
내슈빌 경찰청 돈 아론 대변인은 총격범이 2개의 소총과 1개의 권총으로
무장하고 측면 출입구를 통해 학교에 들어갔으며,
2층에서 경찰관 2명에게 붙잡힌 후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메트로 내슈빌 경찰국의 트위터에 따르면
총격범은 내슈빌 출신의 28세 여성으로 확인되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비극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며
"총기 폭력을 멈추기 위해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총기 난사 사건은 우리 공동체를 분열시키고 있다.
이 나라의 영혼을 찢고, 우리는 학교가 감옥으로 바뀌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그래서 공격 무기 금지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의회에 다시 요청한다.
이제 우리는 더 발전할 때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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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플로리다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
2월 22일, 한 총격범이 오전 11시경 차량에 타고 있던 38세 여성을 총으로 쏴 죽였다.
경찰의 대응과 차량 철거에 이어 이날 오후 기자들이 현장에 모여 범행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용의자는 두 명의 기자에게 총격을 가해 한 명이 숨지고 다른 한 명을 다치게 했다.
그리고 그는 근처 거리에 있는 집에 들어가 엄마와 아이를 쐈다.
엄마는 살아남았지만, 9살 소녀는 안타깝게도 부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용의자 19살의 키스 멜빈 모지스는 경찰에 체포되었다.
수사관들은 살인 용의자와 희생자들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용의자는 이 혐의 외에도 3건의 1급 살인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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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엘파소 시엘로 비스타 몰 총기 난사 사건
2월 15일 수요일, 엘 파소의 시엘로 비스타 몰 안에서 총성이 들린 후
여러 차례 신고전화가 걸려왔다. 사건은 오후 5시쯤
상가 안에서 총성이 울리면서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상가의 한 점포에서 경비원으로 근무하던 비번 경찰관이
즉각 출동해 용의자 1명을 붙잡았다.
시엘로 비스타 몰은 2019년 파괴적인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월마트 옆에 위치해 있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 당시 대피했던
쇼핑몰 직원들 중 상당수는 2019년 총기 난사 사건 현장에도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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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발생한 팜 선데이 총기 난사 사건
팜 선데이 대학살로 알려지게 된 이 총기 난사 사건은
1984년 브루클린의 이스트 뉴욕에서 일어났다.
총을 든 남성이 아파트에 들어와 10명을 죽인 사고였다.
그는 과실치사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마약에 중독된 상태였기 때문에 살인 혐의는 피했으며,
범행 동기는 질투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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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발생한
킹 수퍼스 슈퍼마켓 총기 난사 사건
텍사스 볼더에 있는 한 슈퍼마켓에서
10명의 시민이 한 남자의 총에 맞아 죽었다.
범인은 재판을 받기에 정신적으로 부적격한 상태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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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뉴욕 버팔로에서 발생한
탑스 프렌들리 마켓 총기 난사 사건
총 13명의 시민이 총에 맞았고, 그 중 10명이 사망했으며,
범인은 인종 차별적 동기를 가지고 공격했다.
범인은 18세였으며, 1급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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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네바 카운티 앨라배마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28세의 한 남자가 10명을 총으로 쏴 죽였는데, 그중에는
그의 어머니와 다른 네 명의 가족도 포함되어 있었다.
범인은 사건 이후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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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텍사스 산타페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산타페 고등학교에서 17세의 학생이 총을 쏴,
10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범인이 모든 것을 치밀하게 계획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
2022년 현재 피고는 여전히 재판에 부적격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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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오하이오 해밀턴에서 발생한
부활절 일요일 총기 난사 사건
한 남자가 1975년 오하이오주 해밀턴에 위치한
어머니 집에서 11명의 가족을 총으로 쏴 죽였다.
그는 두 번의 종신형으로 기소되었고 감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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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에서 발생한
생명의 나무 회당 총기 난사 사건
2018년 10월 27일, 한 괴한이 총을 들고 생명의 나무 회당에 들어가 11명을 살해했다.
이것은 미국에서 발생한 유대인 공동체 구성원들에 대한 가장 치명적인 공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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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 시립센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시청에서 15년간 근무한 40대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12명이 숨졌다.
범인은 경찰의 총에 맞아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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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워싱턴 D.C에서 워싱턴 해군 야드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워싱턴 해군 야드에 있는 해군 해상 시스템 사령부 본부에서
전직 미국 선원이 총격을 가해 총 1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범인은 경찰이 쏜 총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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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캘리포니아 술집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옥스의 한 술집에서 해병대 참전용사가
12명을 총으로 쏴 죽이고, 18명이 부상을 입었다.
범인은 총기 난사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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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콜로라도 영화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영화 상영 중 한 괴한이 연막탄을 터뜨리고
총격을 가해 12명이 숨지고 70명이 다쳤다.
범인은 가석방 없이 종신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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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시애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시애틀의 차이나타운에 있는 루이사 호텔의 도박장에서
14명이 총에 맞았고, 13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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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펜실베니아 윌크스 배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1982년 9월 25일, 펜실베니아 주 윌크스 배리에서 전직 교도관이
그의 자녀 5명을 포함하여 13명을 사살했다.
범인은 사형을 선고받았지만,
결국 사형 집행에 부적합하다는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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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뉴저지 주 캠든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제2차 세계 대전 참전용사가 산책하던 중
13명을 사살했다고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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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뉴욕 빙엄턴의 미국 시민 협회 센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한 괴한이 빙엄턴에 있는 미국 시민 협회 센터로
걸어 들어가 13명을 사살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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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콜로라도 리틀턴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이 총기 사건으로 13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부상을 당했다.
총기 난사 사건 후 두 범인은 모두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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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오클라호마주 에드먼드 우체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한 우편 배달원이 1986년 오클라호마 에드먼드의
한 우체국에서 자살하기 전에 14명의 우체부를 총으로 쏴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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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지역 센터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한 커플이 캘리포니아 샌버너디노에 있는 지역 센터에서
총격을 가해 14명이 사망했다. 가해자 중 한 명이 건강 검사관으로 일했으며,
그 커플의 차량은 4시간 후에 경찰에 의해 추적되었고 둘 다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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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텍사스 육군 기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미국 육군 소령이 텍사스의 한 육군 기지에서
13명을 사살하고 32명을 다치게 했다.
범인은 사형을 선고받았고 현재 감옥에 있다.
2014년 비슷한 곳에서 또 다른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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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플로리다 파크랜드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반자동 소총으로 무장한 학생이 학생들을 공격해
17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범인은 17건의 계획적인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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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텍사스 오스틴 대학교 총기 난사 사건
1966년 한 남성이 대학교의 전망대에서 많은 사람들을 쐈다.
총 16명이 사망하고 31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범인은 경찰에 의해 살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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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텍사스 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텍사스 롭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쏜 총에 의해
21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
18세의 범인은 현장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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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캘리포니아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 난사 사건
1984년 샌디에이고 샌 이시드로 지역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한 남자가 21명을 사살하고 19명을 다치게 했다.
범인은 현장에서 경찰의 총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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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텍사스 엘 파소 월마트 총기 난사 사건
21세의 괴한이 엘 파소의 월마트에서 인종적 동기로 인해
집단 총격을 가해 23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
범인은 살인죄로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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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텍사스 킬린 루비 카페 총기 난사 사건
권총으로 무장한 남성이 픽업트럭을 몰고 루비 카페 앞 유리창을
통과해 23명(본인 포함)을 사살하고 27명을 다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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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텍사스 서덜랜드 교회 총기 난사 사건
반자동 소총을 소지한 한 남자가
텍사스 서덜랜드 스프링스에 있는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총격을 가했다.
이 사건으로 26명이 죽고 22명이 다쳤다.
범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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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코네티컷주 뉴턴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20살의 범인은 집에서 자신의 어머니를 쏜 후
샌디 훅 초등학교로 가서 총을 쏘았고, 27명을 죽였다.
그리고 나서 범인은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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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버지니아 공과대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버지니아 공과 대학교에서 한 학생이
32명을 죽이고 23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있었다.
범인은 공격 후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것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학교 총기 난사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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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플로리다 올랜도 펄스 나이트클럽 총기 난사 사건
올랜도에 있는 동성애자 나이트클럽인 펄스에서
IS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무장 괴한이 총격을 가해,
총 4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을 당했다.
범인은 경찰과의 총격전 중에 사망했다.
이것은 9/11 테러 이후 미국에서 가장 치명적인
테러 공격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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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네바다 라스베가스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91번 국도 하베스트 축제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이 총기 난사 사건을 목격했다.
한 괴한이 호텔 방에서 총격을 가해 58명이 숨지고 850명 이상이 다쳤다.
공격은 15분 이상 지속되었으며, 경찰은 총격범이 그의 방에서 죽은 것을 발견했다.
출처: (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