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대언자 추천 0 조회 63 21.04.01 17:5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1.04.01 18:48

    첫댓글 눈이오네 첫댓글 18:06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는 의를 말합니다.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것을 말함이지 행위를 말함이 아닙니다.
    행위로는 의롭게 될 수없기에 행위로 깨끗한 세마포를 만들어 입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옳은 행실인 깨끗한 세마포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의는 예수님의 대속을 믿는자의 의로움이 되어주십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죄뿐인 죄인이어도 믿음으로 얻은 의, 즉 하나님의 의때문에 성도들을 의롭다 여겨주시고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한 것이지 성도들이 죄안짓고 착하게 살아서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 있어도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않습니다.
    죄인인데 믿는 자는 의롭다 여겨주심, 옳은 행실이 없는데 믿는 자는 옳은 행실이 있다고 여겨주심인 것입니다.
    그것은 믿는 자는 하나님께 죄사함과 의롭다함과 구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믿는 자가 죄를 짓고 사는 죄인이어도 하나님께 죄사함과 의롭다함과 구원을 얻었기에 의롭다 여겨주시고 옳은 행실만 있는 의인으로 여겨주신 것입니다.

  • 작성자 21.04.01 18:48

    여러분의 마음과 행위를 살펴보세요, 그것이 빛나고 깨끗한 성도들의 옳은 행실인 의의 세마포란 말입니까?

    성도들의 옳은 행실인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는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은 것을 말하는 것이지 행위를 말함이 아닙니다.
    믿음이 있어도 죄를 짓고 사는 죄뿐인 죄인된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