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착한 윤세리를 만나며 사랑에 빠지는 북한군 리정혁 역의 민우혁, 이규형, 이장우는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했다.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민우혁은 부드러운 시선과 분위기로 리정혁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드라마와 영화, 공연 무대를 아우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이규형은 깊은 눈빛으로 고독을 담아내 리정혁의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동시에 다양한 무대에 오른 이장우는 원칙주의자인 리정혁을 색다른 매력으로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북한군 복장을 착용한 민우혁, 이규형, 이장우는 군인으로써의 단단한 카리스마와 다정하고 따듯한 리정혁의 성격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표현해내 그들이 선보일 3인 3색의 리정혁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대한민국 굴지의 재벌가 막내딸이자 북한에 불시착한 윤세리 역의 임혜영, 김려원, 나하나는 톡톡 튀는 개성으로 무장한 신선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오랜 무대 경험으로 매 작품마다 호평을 받아온 임혜영은 도도하면서도 현대적인 여성적 카리스마가 강렬한 윤세리를 선보였다. 강렬한 연기와 가창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지닌 김려원은 윤세리가 지닌 흡입력 넘치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섬세한 연기력으로 매력을 뽐내온 나하나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품격이 더해진 그만의 분위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킨다.
테이는 한껏 사연이 담긴 모습으로 윤세리와 결혼까지 할 뻔했던 사업가 구승준을 생생하게 탄생시켰다. 구승준 역으로 무대에 오르는 이이경과 한승윤은 각각 애틋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하며 이들만의 신선함을 기대케 만든다. 평양 최고급 백화점 사장의 외동딸로 정혁의 약혼녀 서단 역으로 출연하는 송주희는 섬세한 눈빛 연기를, 김이후는 애틋하지만 진지한 모습으로 캐릭터를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이어 유연정(우주소녀)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깊이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인민무력부 보위국 소속 소좌 조철강 역의 허규와 안세하는 맞춤옷을 입은 듯 강렬한 야망이 깃든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첫댓글 장우야 머가 그러케 맛있엇니
북한군이 되는거임? 돼지도?
오 이이경 뭔가 구세준이랑 잘 어울리네ㅋㅋ
이장우 뮤지컬도 하는구나 노래 잘하는 이미지는 없어서 놀랐네 ㅋㅋㅋㅋ
아니 더치페이스 진짜 하..
나하나 그 위키드 글린다 했던 배우 맞나? 킹키부츠도 하던데?? 안쓰러지려나ㅠㅠㅠ
이장우는 북한 상위층같노…
잉? 이이경 노래 잘 불러?
이이경 뮤지컬 !? 연기는 잘하던데 근데 노래도 잘하나 오 의외네
뚱정혁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우혁 피지컬 .. 진짜 인간의 것이아닌..
려원🥹🥹
이장우 진짜 먼데...
이장우 토실한게.. 진짜 고위간부같긴하다..
민우혁 개잘생겼어..
민우혁 .. ㅠ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