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배는 왜 마은혁에 목을 매는가!💥 方山
마은혁 판사는 정계선이 원장으로 있던 서부지법에서 부장 판사로 함께 일한 사이다. 마 판사가 정계선 못지않게 좌파 판사인 것은 그가 1987년 인천지역노동자연맹 창립 멤버였다. 이 연맹은 마르크스 레닌을 신봉하고 전파하는 공산 이념의 연맹이다. 이자 역시도 문형배와 같이 좌파 판사의 집합체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이다.
이런 자를 현재 대통령을 탄핵하고자 하는 문형배 소장대행이 목 매어 끌어들이려는 것은 똥줄이 탔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급상승하고 헌법재판소의 불신이 50%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 그를 더 초조하게 만들고 있을 것이다.
애초부터 문형배 일당은 민주당과 한패가 되어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번갯불에 콩 꿔 먹듯 후다닥 탄핵 선고하려 했다.
지난번 이진숙 방통위장의 탄핵 판결에서 4:4로 기각됐다. 헌법상 아무런 죄가 되지 않는 대통령의 권한 행사를 내란으로 몰려 하던 계획이 차질이 생긴 거다. 6명이 찬성해야 하는데 4명이니 이 상태로는 탄핵은 물 건너간 거라는 걸 모를 리 없다.
그러니 마은혁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거다. 그러나 마은혁은 여야가 합의해야만 추천이 가능한데 거대 민주당이 야당 몫으로 우겨 추천했던 인물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할 리가 없다.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한 중요한 탄핵 판결을 제쳐놓고 오직 마은혁에 대한 임명 보류에 대한 판결부터 먼저 하겠다는 의도가 대통령을 어떻게든 탄핵시키겠다는 문형배의 속셈이다. 마은혁이 들어오면 5명은 확실하다고 보고 지난 이진숙 판결에서 반대한 재판관은 김형두, 조한창, 김복형 그리고 정형식인데 이 중에서 만만한 한 명만 찬성으로 들어오면 된다는 심산이다. 그럼 4명 중 누구일까?
김형두가 1순위다. 그는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추천한 재판관으로 지난 12월 법조인의 밤 행사에서 민주당 최고위원인 서영교와 환하게 웃으며 담소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대통령 탄핵 재판 중인 재판관이 탄핵 소추한 민주당 서영교와 그럴 수 있는가?에 대한 처신에 의심을 받은 재판관이다. 또한 대통령 탄핵 심판 중에서 대통령 측에 대한 불리한 질문을 자주하는 것도 수상쩍다.
따라서 오직 빠른 탄핵이 목적인 문형배의 초시계를 두고 제한된 시간을 요구하고 무리한 주 2회, 1회 4명의 증인으로 살인적인 진행을 하고 있는 문형배가 오직 마은혁에 목을 매는 것은 민주당과의 약속을 이행하고자 하는 문형배의 급한 마음에서라는 강한 합리적 의혹이 든다!
2025년 2월 12일 수요일 아침에 方山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한 문형배!💥 方山
김병주와 박선원의 가운데서 질질 짜며 인터뷰하던 별 셋 곽종근을 보면서 의구심이 많았는데 어제 성일종 의원의 폭로를 듣고 그 의문이 완전히 풀렸다.
김병주와 곽종근은 현역 시 상하관계로 돈독한 친분 관계다. 현역으로서 있을 수도 없는 인터뷰다. 대통령이 "인원, 요원을 빼내라" 말하자 김병주가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말로 바꿨다.
이는 김병주가 5일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질문을 주고 답변을 준비시켰고, 이튿날 "항의 방문 형식으로 갈테니 자연스럽게 위병소로 나오라"고 해서 이루어진 인터뷰로 완전 가짜임이 증명됐다.
10일 국방위 정회 시간에 박범계·부승찬 의원과 민주당 전문위원이 1시간 30분 동안 회유했다며, 박범계가 적은 문자을 주고, 답변 연습시키고 리허설도 한 뒤 변호사 조력과 공익제보자 추천을 약속하며 회유했다고 말했다.
이는 함께 있었던 곽종근의 부하 707특임단장 김현태 대령이 "민주당 의원들에게 완전히 이용당했다!"며 성일종 의원에게 진실을 다 말한 내용이다.
지금 헌법재판소에서 문형배의 진행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탄핵 재판은 완전히 민주당과 문형배 일당의 탄핵 공작임이 증명된 거다. 문형배의 일방적이고 독단적 진행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변론 때 대통령 변호사가 변론을 마치자 1분 50초가 남았다. 대통령은 정중히 문형배에게 "제가 남은 1분 50초 질문해도 되겠습니까?라고 요청했지만 문형배는 단번에 무시하고 변호사를 통하라 했다. 또한 감사원 총장에게는 “충성심을 보이는 자리가 아니다”, “묻는 대로 답만 하라”는 등 고압적이고 편파적 진행을 해왔다.
증거 채택도 검사의 일방적 조서를 분별없이 민주당에 유리한 것만 주로 채택하는 비상식, 비헌법, 불공정 재판을 시간에 쫓기듯 진행하는 것이 '개는 짖어도 기차는 간다'다. 정청래의 법사위와 무엇이 다른가?
지금 헌법재판에 대해 현직 춘전지검장, 이영림 지검장이 한마디로 정리했다.
"일제 치하 일본인 재판관보다 못하다"라고!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아침에 方山
Lesiem - Justitia (레지엠- 유스티티아.정의, 정의의 여신)[가사 한글자막 Click! https://youtu.be/MzhKl8EBy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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