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행 국장님 방송시간이군요.
규야님 사랑행님 집들이에 가서 많은 사진을 찍고,
집에 와서 돌려보는데 주인공인 사랑행님 사진이 거의 없어요.
음식준비, 접대에 이리 저리 붕붕 날라다니느라 주인공인 사랑행님이 찍힐 틈이 없었죠~
그나마 몇장 엑스트라로 나온 사진도 별로고
두분을 함께 사진에 담지 못해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어요.
어쨋든 재미있게 즐겁게 사신다는 느낌.
예전에 이효리 제주민박 프로그램에서 본 것처럼
한층을 음악방으로 만들어놓은 센스
보기 좋아요^^
신청곡은 오늘 떠나간 방실이 노래 서울탱고.
가수는 별사랑의 목소리로 듣고 싶어요
별사랑이 부른 서울탱고 신청합니다.
첫댓글 어서오세요~~ ㅋ제 사진이 정말 없죵? 왕비처럼 살기로 한 저는 무수리로 일만 하공,,, 머슴으로 살기로한 규야님은 왕처럼 여러명의 여성분들과 댄스 삼매경에 빠져있고요,ㅠ,ㅠ,ㅠ, 심각하게 이야기 했어요,, 심도 깊게 생각을 좀 해보기로 ㅋ
그랬군요.
여성분들이 많이 왔으니,
주인인 규야님이 손님대접한거죠~
평소에는 왕비이다가,
비상시는 일인 다역을 거뜬히 해치우는 모습.
아무나 못해요^^
ㅋㅋ
잉크 말랐습니당구리~~
구청에서 코팅까지 했다구
연락 받았슈~~~
저. 쫒겨나면. 그렇지님 집으로 갑니다~~ㅋㅋ
집들이에서 깨볶는 냄새가 진해서
아직도 옷에 배어 있어요~~
함께 해요.^^
파란여우님 집들이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즐청해요 ㅎ
반갑습니다. 포터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