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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올해 셀트리온 넘는다...제약바이오 매출 톱기업 전망 - 소비자가 만드는 신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서 매출 1위 자리를 지켜온 셀트리온(대표 기우성)이 올해 왕좌에서 내려올 전망이다. 새로운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림)가 유력하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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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업계에서 매출 1위 자리를 지켜온 셀트리온(대표 기우성)이 올해 왕좌에서 내려올 전망이다. 새로운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림)가 유력하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속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과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를 늘리며 약진에 성공, 지난해 GC녹십자(대표 허은철)와 종근당, 광동제약 매출을 추월했다. 여기에다 올 4월 100% 자회사로 편입한 삼성바이오에피스 효과가 더해지면서 셀트리온 매출을 순식간에 따라잡았다.21일 증권가에 따르면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제약·바이오 매출 1위를 기록한 셀트리온의 올해 예상 매출은 2조2473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17.6% 늘고, 예상 영업이익은 7472억 원으로 1.3%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지난해 사상 최대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코로나19 위기를 사전에 준비하고 사업 현장을 팬데믹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준비한 것이 성장에 주효했다"고 말했다.
첫댓글 직원들연봉좀 올려주소..
노답외노자 지만 다해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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