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쌍코 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난세상의중심!
첫댓글 미친--;;;어떻게 애를 아오;;;;;;;;;;;똑같이 해줘야 정신을 차리나
저 계부새끼 씨발 똑같이 해줘야함 저 쌍 개년 저 엄마란 년도 똑같이 개년임
22222 씨발 애가 맞는데 씨발년아
저런 쬐끔한 애를 어디 때릴데가 있다고ㅜㅜ
어떻게 애를... ㅠㅠㅠ
진짜 씨발새끼다
.........애기가 너무 이쁜데... 괴롭힐데가 어딨다고 진짜...........
아....... 막판에 피묻은 옷들 나올 때 진짜............... 와 눈물나
아 시발새끼들 정말. 존나 거인이 나타나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가 갈기갈기 능지처참을 해야지 시발새끼
어린아이를 상대로 폭행 추행 하는것들은 다 쓰래기, 인간도 아니다 시발것들....
..............................................................미친쓰레기새끼 저런걸 인간이라그럴수있음? 저게인간임?
진짜 개새끼다..저런 남자를 두고 바람을 피운 애미도 말종이다.
ㅜㅜㅜㅜㅜ아 애 진짜 이쁘다 ㅜㅜㅜㅜㅜ 어떻게 저렇게 이쁜애를 ㅜㅜ
개만도못한새끼,,,밖에 개들도 저러곤안해 같은사람이라는게 수치스러워 진심레알- -
진짜 저런 놈들이 사람이라는게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를 때릴곳이 어딨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진짜 저게 사람이냐 ㅠㅠ
말도안된다
누가 죽어야 하는데 .. 어린아이가ㅜㅜㅜㅜㅜㅜ 그것도 저렇게 고통받고 ㅠㅠㅠㅠ
진짜 시발놈이다 시발 개같은 자식 진짜 죽어라 지옥에나 가라
그냥 세상에 있는 온갖 욕을 퍼부어주고싶다 내가 쓰려니 힘만 빠지네..........씨발것들
너한텐 어떤 쌍욕도 아깝다.. 엄마란 년은 뭐한거임?
엄마년아 뭐했냐
엄마가 더 나뻐 진짜 낳았다고 다 엄마가 아냐 미친년 애기 너무 불쌍해 ㅠㅠ
소름돋아..............................찐짜.. 조만한얘 때릴때가 어디있다고.. 사랑만해줘도 부족한 아이를....................................
엄마년하고 계부...........진짜 사람이 아니다..............
엄마는 뭐한거야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저러냐.... 완전 미친새끼야.. ㅠㅠㅠㅠ 어떻게 애한테 저래 ㅠㅠㅠㅠㅠㅠ
아진짜씨발새끼 애기한테어떠캐저래 싸이코패스인듯.. ㅡㅡ 어둠의아이라는책봤는데 작가가 직접겪은건데 거기는 친엄마가 3형제가있는데 그작가한테만 존나때리고 칼로찌르고... 밥안줘서 훔쳐먹고..다른형제들한텐 걍엄마처럼대해주고 .. 아빠는병신같이 보고만있고
아.. 동영상 보지도 못하겠어.......... 왜들저래?ㅠㅠㅠ 애기가 뭘잘못했다고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애기한테 그러는거임?ㅠㅠㅠ 진짜 ㅠㅠㅠ
부디 다음생에는 축복속에서 태어나길...........................
아가야 ㅠ 다음에는 꼭 사랑받는 집에서 태어나서 하고 싶은 일 맘껏 하면서 살아...ㅠㅠ
헐 ㅠㅠ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말 못하는 아가를.. 아 시발 개새끼 ㅡㅡ 아 진짜 짜증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이쁜아가를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를 ㅠㅠㅠㅠ 아 짜증나
첫댓글 미친--;;;어떻게 애를 아오;;;;;;;;;;;똑같이 해줘야 정신을 차리나
저 계부새끼 씨발 똑같이 해줘야함 저 쌍 개년 저 엄마란 년도 똑같이 개년임
22222 씨발 애가 맞는데 씨발년아
저런 쬐끔한 애를 어디 때릴데가 있다고ㅜㅜ
어떻게 애를... ㅠㅠㅠ
진짜 씨발새끼다
.........애기가 너무 이쁜데... 괴롭힐데가 어딨다고 진짜...........
아....... 막판에 피묻은 옷들 나올 때 진짜............... 와 눈물나
아 시발새끼들 정말. 존나 거인이 나타나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다가 갈기갈기 능지처참을 해야지 시발새끼
어린아이를 상대로 폭행 추행 하는것들은 다 쓰래기, 인간도 아니다 시발것들....
..............................................................미친쓰레기새끼 저런걸 인간이라그럴수있음? 저게인간임?
진짜 개새끼다..저런 남자를 두고 바람을 피운 애미도 말종이다.
ㅜㅜㅜㅜㅜ아 애 진짜 이쁘다 ㅜㅜㅜㅜㅜ 어떻게 저렇게 이쁜애를 ㅜㅜ
개만도못한새끼,,,밖에 개들도 저러곤안해 같은사람이라는게 수치스러워 진심레알- -
진짜 저런 놈들이 사람이라는게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를 때릴곳이 어딨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진짜 저게 사람이냐 ㅠㅠ
말도안된다
누가 죽어야 하는데 .. 어린아이가ㅜㅜㅜㅜㅜㅜ 그것도 저렇게 고통받고 ㅠㅠㅠㅠ
진짜 시발놈이다 시발 개같은 자식 진짜 죽어라 지옥에나 가라
그냥 세상에 있는 온갖 욕을 퍼부어주고싶다 내가 쓰려니 힘만 빠지네..........씨발것들
너한텐 어떤 쌍욕도 아깝다.. 엄마란 년은 뭐한거임?
엄마년아 뭐했냐
엄마가 더 나뻐 진짜 낳았다고 다 엄마가 아냐 미친년 애기 너무 불쌍해 ㅠㅠ
소름돋아..............................찐짜.. 조만한얘 때릴때가 어디있다고.. 사랑만해줘도 부족한 아이를....................................
엄마년하고 계부...........진짜 사람이 아니다..............
엄마는 뭐한거야 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저러냐.... 완전 미친새끼야.. ㅠㅠㅠㅠ 어떻게 애한테 저래 ㅠㅠㅠㅠㅠㅠ
아진짜씨발새끼 애기한테어떠캐저래 싸이코패스인듯.. ㅡㅡ 어둠의아이라는책봤는데 작가가 직접겪은건데 거기는 친엄마가 3형제가있는데 그작가한테만 존나때리고 칼로찌르고... 밥안줘서 훔쳐먹고..다른형제들한텐 걍엄마처럼대해주고 .. 아빠는병신같이 보고만있고
아.. 동영상 보지도 못하겠어.......... 왜들저래?ㅠㅠㅠ 애기가 뭘잘못했다고 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애기한테 그러는거임?ㅠㅠㅠ 진짜 ㅠㅠㅠ
부디 다음생에는 축복속에서 태어나길...........................
아가야 ㅠ 다음에는 꼭 사랑받는 집에서 태어나서 하고 싶은 일 맘껏 하면서 살아...ㅠㅠ
헐 ㅠㅠ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 말 못하는 아가를.. 아 시발 개새끼 ㅡㅡ 아 진짜 짜증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이쁜아가를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를 ㅠㅠㅠㅠ 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