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탈모 치료법보다 효과적인 레이저 치료 기술을 한국의 과학자들이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 이건재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 패치를 사용해
탈모 쥐들의 발모 자극에 성공했다.
연구팀은 탈모가 있는 쥐들을 세 그룹으로 분류하고 첫 번째 그룹의 등에 이른바
'광자극기'로 불리는 마이크로 LED 패치를 부착했다.
http://naver.me/GksK9TEn
첫댓글 오 얼른 개발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정말 기대되는 소식이네야
꾸준히 탈모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니 더 좋은 제품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이제는 이런 기사도 믿음이 없어졌음....몽땅 사기인듯.그만좀 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