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거북맘vs토끼맘 카페 (아동심리,언어치료,발달장애 관련 네이버 카페) 학부모님글
2) 느린걸음 (장애보호자 및 재활전문가 모임 네이버 카페) 학부모님 글
3) 아.가.페 (아스퍼거(자폐스펙트럼) 가족 모임방 네이버 카페) 학부모님 글
4) 아.가.페 (아스퍼거(자폐스펙트럼) 가족 모임방 네이버 카페) 아스퍼거가 있으신 분 글
5) 거북맘vs토끼맘 카페 (아동심리,언어치료,발달장애 관련 네이버 카페) 학부모님글
우려하는 글, 부정적인 글도 있으나
대체로 인식 변화 때문에 긍정적인 글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 가능한 글들만 퍼왔습니다)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랜덤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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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거기서 심장 덜컹 함.. ㅠㅠㅠㅠ
그래도 이 드라마를 계기로 자폐를 나쁘다 무섭다는 인식을 없애고 수연이나 정명석같은 사람이 많아지길 바래..ㅠㅠ
모든 드라마가 판타지 요소가 있고 현실적이지 못하지 우영우도 그저 드라마라고 생각함 선한 영향력이 끼치길 바랄뿐이네 본문 중 자폐 스팩트럼이 누구는 여드름 있고 안경을 쓰고••• 이 말 처럼 다름 중 하나로 인정되길 바라면서 제작진도 조심스럽게 힘쓰며 드라마 제작한 거 아닐까 싶음 ㅠㅠ 반향어라는 걸 내가 처음 알게 된 듯이
중간에 분은 아이는 자폐인인데 부모중에 치매이신분도 있나봐... 너무 힘들겠다.. 매번 부정반응만 퍼날라지는거같았는데 이런반응이 더 많구나 맘카페도 그렇고 이런것도 그렇고 일부만 편집해서 집단을 욕먹이고 싶어하는 사람들 참 많아...
저분들은 마음이 복잡미묘하겠다.. 대중매체에서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많이 다뤘으면 좋겠어
사회가 장애인들에게 봄날의 햇살이 되면 좋겠어
너무 보고 불행해하디 않았으면 좋겠어 현실에선 드라마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다 똑같다고(판타지) 생각하셨으면…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게 자폐인 주변에 정명석이나 동그라미 같은 사람이 있는게 부럽다고 하시네 ㅜㅜ 어렵겠지만 이 드라마가 사람들이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해
하긴 한드는 원래 판타지여… 메디컬드라마도 현직자들이보면 그렇게 판타지일수가 없고 일반적인 회사도 너무 판타지로 나오니까…. 그래도 드라마가 긍정적인 영향도 주는 것 같아서 좋다,,
의학 드라마도 실제 병원의사, 간호사들도 에이 할때도 있고청춘 드라마도 실제 청춘들이 에이 할때도 있듯이나중에는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도, 진지한 이야기도, 가벼운 이야기도 나올거라고 기대하는중..
특히나 우리는 드라마를 보면서 아 뭐야 말도 안돼!라고 하지만 실제로 겪어본사람들이 나오는것처럼 아 정말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살구나, 이런 이야기가 있구나, 어쩌면 내 주변에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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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거기서 심장 덜컹 함.. ㅠㅠㅠㅠ
그래도 이 드라마를 계기로 자폐를 나쁘다 무섭다는 인식을 없애고 수연이나 정명석같은 사람이 많아지길 바래..ㅠㅠ
모든 드라마가 판타지 요소가 있고 현실적이지 못하지 우영우도 그저 드라마라고 생각함 선한 영향력이 끼치길 바랄뿐이네 본문 중 자폐 스팩트럼이 누구는 여드름 있고 안경을 쓰고••• 이 말 처럼 다름 중 하나로 인정되길 바라면서 제작진도 조심스럽게 힘쓰며 드라마 제작한 거 아닐까 싶음 ㅠㅠ 반향어라는 걸 내가 처음 알게 된 듯이
중간에 분은 아이는 자폐인인데 부모중에 치매이신분도 있나봐... 너무 힘들겠다.. 매번 부정반응만 퍼날라지는거같았는데 이런반응이 더 많구나 맘카페도 그렇고 이런것도 그렇고 일부만 편집해서 집단을 욕먹이고 싶어하는 사람들 참 많아...
저분들은 마음이 복잡미묘하겠다.. 대중매체에서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을 많이 다뤘으면 좋겠어
사회가 장애인들에게 봄날의 햇살이 되면 좋겠어
너무 보고 불행해하디 않았으면 좋겠어 현실에선 드라마같은 삶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다 똑같다고(판타지) 생각하셨으면…
공통적으로 말씀하시는게 자폐인 주변에 정명석이나 동그라미 같은 사람이 있는게 부럽다고 하시네 ㅜㅜ 어렵겠지만 이 드라마가 사람들이 마음을 여는 계기가 될거라고 생각해
하긴 한드는 원래 판타지여… 메디컬드라마도 현직자들이보면 그렇게 판타지일수가 없고 일반적인 회사도 너무 판타지로 나오니까…. 그래도 드라마가 긍정적인 영향도 주는 것 같아서 좋다,,
의학 드라마도 실제 병원의사, 간호사들도 에이 할때도 있고
청춘 드라마도 실제 청춘들이 에이 할때도 있듯이
나중에는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도, 진지한 이야기도, 가벼운 이야기도 나올거라고 기대하는중..
특히나 우리는 드라마를 보면서 아 뭐야 말도 안돼!라고 하지만 실제로 겪어본사람들이 나오는것처럼 아 정말 세상에는 이런 사람도 살구나, 이런 이야기가 있구나, 어쩌면 내 주변에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