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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9 조회 1,348 15.11.13 04:5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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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3 05:03

    첫댓글 아멘~!감사드림니다. 신부님~♥
    언제나 주님만을 영순위에 놓게하시고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게하소서~!!♥

  • 15.11.13 05:13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5.11.13 05:29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5.11.13 05:35

    오늘도 깨어있음에,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심에 감사드리며ᆢ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5.11.13 05:49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11.13 05:53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15.11.13 06:27

    고마워요...

  • 15.11.13 06:34

    지금이순간~ 오늘도 감사합니다^^

  • 15.11.13 06:52

    신부님 감사합니다
    묵상글 모셔갑니다.

  • 15.11.13 07:10

    주님 당신에게 기준을 두고 살아가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11.13 07:28

    항상 숫자로 평가받는 제게 너무도 반성하게 하는 말씀이십니다.
    순서가 아닌 사람의 장점을 보는 모습을 갖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1.13 07:51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1.13 08:06

    안녕하세요^^
    사진을 보니 울산을 거쳐 아래로 내려가서 양산으로 가셨네요~
    항상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1.13 08:18

    세상의 점수로 볼 때. 주님께선 우수수 하게 만들어 보내주셨는데 ..... 전 가가가가가로 사는 것 같습니다.
    매순간 깨어 살아 주님 앞에 서는 날, 잘 살았다....... 란 말 듣고 싶네요./ 자기 안에서 사람을 좋아하는 능력을 발견한 사람은 노벨상을 받은 어떤 발견보다 소중한 발견을 했다고 생각해(로베르 두아노).
    ...................... 이 말이 마음으로 옵니다.

  • 15.11.13 08:24

    세상의점수에연연하지아니하고~행복하기에충분한것을주신주님~그저마음이사랑할수있는마음에젖는`오늘이면좋겠습니다
    가을산과`수원지물이맏다은풍경이`참아름답네요~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5.11.13 08:42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5.11.13 08:46

    아멘!!!
    감사합니다~^^

  • 15.11.13 08:5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1.13 08:5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1.13 08:54

    주님만을 바라 보는 꿋꿋한 삶이기를 기도 드립니다.

    물이 가득한 저수지를 보니 마음이 풍요롭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5.11.13 09:18

    [피조물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으로 미루어 보아 그 창조자를 알 수 있다.]

    저를 지어내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저를 통해 그 주님을 알아 볼 수 있도록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5.11.13 09:19

    감사 합니다.신부님!
    건강 하세요.

  • 15.11.13 09:27

    아멘. 감사합니다.

  • 15.11.13 09:47

    아멘..오늘 이 시간..지금 여기에서 충실히 살아야함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봅니다

  • 15.11.13 09:56

    "어찌하여 그것들의 주님을 더 일찍 찾아내지 못하였는가?"
    후회하는 일이 자주 있어요. 감사합니다.

  • 15.11.13 10:00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함께 하는 여행 즐겁습니다.

  • 15.11.13 10:01

    늘 배우면서 살게요!!^^*^^항상도전하면서 노력도하고요!!^^*^^★★화이팅입니다!!^^**^^

  • 15.11.13 10:0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11.13 10:13

    학교에서의 성적이 사회에서의 성적은 결코 아니지만
    왜 엄마들은 자식들이 최고의 성적을 받아오길 원하는 것일까요?
    보상심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자식의 성적이 나에게 행복을 주긴 하거든요.ㅎㅎㅎ
    시속 60KM로 달리기 시작한 저는
    중심미사 몇번 참석하고 나면 1년이 가버린것 같아서
    쓸쓸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세월 참 빨리갑니다.
    어떨때 초조한 생각두 들구요.
    신부님, 이곳엔 어제 늦은저녁부터 비가 내립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옷 따스하게 입고 외출하세요 !!~

  • 15.11.13 12:17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1.13 12:29

    아멘!!! 현재에 충실한 삶...

  • 15.11.13 12:54

    창밖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며 하느님께 찬미드립니다.
    그러나 빨리 하느님을 뵙고 싶은지는...
    글쎄 자신이 없는데요...

  • 15.11.13 13:52

    시간이 빠르다고 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 주님의 뜻을 실천해 나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1.13 14:16

    감사드립니다

  • 15.11.13 14:28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11.13 15:55

    비가소리없이내립니다오늘도행복한하루~~
    고맙습니다~~신부님~~

  • 15.11.13 16:36

    아멘. 감사합니다.

  • 15.11.13 16:54

    아멘.
    감사 합니다.

  • 15.11.13 23:09

    우린 이승의 삶에 너무 집착하는 거 같아요. 마음을 하느님께로 향하는 11월이 되어야 겠습니다

  • 15.11.14 00:23

    그사람자체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세상~♡
    주님께 더가까이 가는 시간~♡
    말씀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와닿는 느낌이예요^^
    좋은 말씀 가슴에 새겨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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