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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는데스.”
“…어떻게 하는테치 마마?”
“자들, 자들은 이미 여러번 마마가 어떻게 주인님을 만났는지 들었을 것인데스. 마마도 원래 이 공원에서 살던 하나의 엄지실장이었던데스. 하지만 피도 눈물도 없는 들분충 똥애미의 손에 프니프니 노예가 되어 운치굴에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천만다행히도 주인님을 만나 이렇게 무사히 크고 예쁜 자들도 만날 수 있었다고 했던데스. 주인님은 마마의 실생에서 가장 소중하신 분인데스. 그런 주인님이 와타시들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얼마전에 사주신 선물을 이렇게 잃어버렸다고 하면 크게 실망하실 것인데스. 와타시, 죽으면 죽었지 주인님이 실망하시는 모습은 볼 수 없는데스.”
고작 구더기 한 마리 잃은 것 가지고 죽으면 죽었네 어쩌네 이 법석인가, 사이코자식 같으니 하고 친실장이 속으로 사육분충을 욕한다. 좀 말이 통할만한 녀석이면 지금부터라도 손바닥이 닳아지게 싹싹 빌고 최악의 경우 자 하나를 주동자라며 솎아내어 넘어가려고 생각했는데, 이녀석은 말이 안통할 정신병자같은 녀석이라는 불길한 예감이 머리를 스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놈들이 우지챠를 앗아갔으면 우지챠로 되돌려받으면 되는데스. 자들 얘기를 듣자하니 저 친실장은 일단 아무짓도 안했고, 분충 자식들의 소행인 모양인데, 저 분충들을 강제출산시켜서 괜찮은 구더기를 가져가면 되는데스.”
“데갹!! 그러지 마는데스! 부탁인데스!!”
전기충격으로 몸이 거의 마비되어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친실장이 사육실장의 입에서 나온 말에 경악하며 애원한다.
“부탁인데스! 그러지 마는데스! 봄부터 여태까지 갖은 고생을 다해 기른 소중한 자들인데스!! …미안한데스. 구더기 일은 우리가 백번 잘못한 일인 것 와타시도 아는데스. 하지만 구더기 때문에 자들을 강제출산시킨다니 너무 과하지 않은데스까?! 자들이…자들이 말라비틀어져 버리는데스! 말라비틀어지지 않더라도 몸이 상해서 제대로 클 수 없어지는 데스우!! 오로롱…오로롱….”
친실장의 눈물섞인 애원에 사육실장의 굳은 얼굴도 한순간 멈칫한다. 똑같이 자를 기르는 모친의 입장에서 남일 같지만은 않은 것일까. 그러나 이내 냉정한 표정을 되찾은 사육실장이 차갑게 대답한다.
“지금부터 있을 일은 와타시도 안됐다고 생각하는데스. 하지만…실석의 마음속에 담을 수 있는 존재는 한정돼 있는데스. 와타시의 마음속 공간 대부분은 주인님께서 차지하고 계시고, 그러고 남은 약간은 자들의 자리인데스. 오마에들까지 배려해줄 여유는 없는데스. …남의 것에 손을 댄 대가라고 생각하는데스.”
이윽고 고개를 돌린 사육실장이 고기토막을 아직도 손에 든채 바들바들 떨고 있는 자들 쪽을 향한다.
“장녀는 이리 따라오는데스! 들분충들과 싸움이 붙고, 거기서 주인님의 선물을 지키지 못한데는 언니인 오마에의 책임도 있는데스. 이제부터 마마가 하는 일을 도우면서 잘 보고 배우는데스!”
“알겠는테치 마마.”
애원도 소용없이 기어코 자들을 강제출산 시키고야 말 분위기를 감지한 친실장이 이를 바득바득 간다. …사육분충들이 쓰는 저 무기, 위력적이긴 했지만 효과가 무한하지는 않았다. 저걸 맞고 지금 와타시처럼 쓰러져서 옴짝달싹도 못하던 동료들도 시간이 좀 지나면 다시 일어나서 몸을 움직일 수 있었다. …좋다. 강제출산을 시키려면 시키라고 하자. 아마 자들 몇은 잃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자들도 허수아비가 아닌만큼 도망다니고 반항하고 하면서 시간이 걸릴테니 모두 잃기 전에 자신도 다시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방심하고 강제출산에 열중하고 있는 저 분충의 뒤통수를 쳐주자. 복수는 나의 것이란 생각에 친실장의 눈이 차갑게 가라앉는다.
“아이고, 깜박할 뻔 한데스! 와타시도 주인님을 따라 공원을 떠난지 하도 오래라 그런지 감을 다 잃어버린데스!”
자들을 향해 걸음을 옮기던 사육분충이 갑자기 멈춰서서 이마를 탁 치더니, 방향을 바꿔 집 벽에 걸린 대못을 집어들고 자신을 향해 다가와 팔을 관통해 바닥으로 찔러넣는다.
“데갸아아아아악!!”
“자들, 잘 기억해두는데스. 들분충들은 무조건, 설령 서로 아무 원한이 없다 해도 기회만 나면 뒤통수를 쳐서 자기 이득을 챙기려고 하는 족속들이니, 절대 대책 없이 뒤를 보이면 안되는데스. 들분충에게 대책 없이 뒤를 보이는 것은 닌자가 될 수 없는 쓰레기 실장인데스.”
“알겠는테츄 마마!”
고통과 절망에 적록의 짙은 눈물을 줄줄 흘리는 친실장을 뒤로 하고 다시 자들을 향한 사육실장과 사육자실장이 바닥에 주저앉아 바들바들 떠는 자들을 둘러보더니, 친실장을 다시 돌아보며 말한다.
“와타시도 한때는 들에서 살던 몸, 오마에같은 들실장들이 장녀일수록 애지중지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는데스. …사실 엄지로 태어난 와타시로서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만, 일단은 오마에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막내들부터 출산시키겠는데스. 운좋게 우리가 만족할만한 구더기를 아래에서 뽑아내는데 성공하면 장녀나 차녀는 무탈할 것인데스.”
사육실장이 턱으로 막내 엄지를 힐끗하고 가리키자 옆에 따라와 있던 사육자실장이 뒤로 돌아가서 엄지의 양어깨를 단단히 내리누른다. 뒤늦게 정신을 차린 막내가 고개를 도리도리 흔들며 온몸을 뒤틀어 반항하지만 잘먹고 잘큰 사육자실장의 손은 미동도 없다. 고개를 자꾸 흔드는 모습을 본 사육실장이 눈살을 찌푸리며 따귀를 한 대 치자 이내 뺨이 얼얼해진 엄지는 고개를 멈추고 눈물을 글썽인다. 사육실장의 손이 엄지의 미간에 상처를 내자,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아래로 또르르 굴러내려간 핏자국이 엄지의 눈을 빨갛게 물들인다.
“-레레레!” “레레레-!” “레레레-!” “레레레-!” “레레레-!”
“이제 그만하는데스! 나올만큼 나오지 않은데스! 멈추지 않으면 자가 완전히 말라 죽어버리는데스!! 오로롱…오로롱….”
“마마, 어떻게 하는테치?”
친실장의 비통한 애원에 장녀로 보이는 사육자실장이 올려다보며 묻는다. 사육실장이 차갑게 대답한다.
“계속 출산시키는데스. 그대로 잡고 있는데스. 어차피 들분충의, 그것도 엄지가 낳은 종자들. 말라비틀어질 때까지 낳게 해도 데려갈만한 녀석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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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정도 후, 골판지 집 안은 온통 강제출산으로 인한 피비린내와 실장석의 체액 냄새로 가득 차 있다. 친실장의 자들을 하나씩 말라비틀어질 때까지 강제출산시킨 뒤 나온 저실장들을 뒤적이며 품평하던 사육실장은, 애완용으로 쓸만한 녀석이 없다며 기어코 장녀까지 강제출산으로 말려 죽이고 만 것이다. 이 녀석은 너무 허약하다, 이 녀석은 너무 멍청하다, 이 녀석은 운치를 쉴새없이 지려댄다 하는 불평들을 곁들여가며.
“마마, 이녀석이 마지막 분충인테치. 이제 더는 출산시킬 녀석이 없는테치.”
잠시 아무말 없이 고개를 떨구고 있던 사육실장이 가늘게 어깨를 떨며 흐느낀다.
“역시…주인님이 세심하게 골라서 사주신 아이만한 녀석을 들분충들이 낳는 것은 무리였던 데스우. 와타시는 정말 못난 실장인데스. 주인님이 사주신 선물을 잘 간수하지도 못하고, 하다못해 주인님이 상처받지 않게끔 비슷한 것으로 대신해서 그대로 있는것처럼 꾸미지도 못하고…오로롱….”
“마마!”
“마마, 죄송한테치…와타치들 잘못인테치…다시는 와타치들끼리만 공원에 놀러가겠다고 떼쓰지 않겠는테치….”
자신의 자들을 모두 죽여 없앤 사육실장들이 고작 저실장 한 마리를 두고 흐느껴 우는 모습을 보며 형언할 수 없는 증오로 친실장이 몸을 바르르 떤다.
5분 후, 바닥에 누워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고 있던 친실장이 정신이 나간듯한 공허한 눈으로 천천히 몸을 일으킨다. 자신의 가정을 송두리째 파괴한 사육실장들은 이미 밖으로 나갔고, 자신이 움직이지 못하게끔 팔에다 꽂아뒀던 대못도 나가면서 빼서 바닥에 던져버렸다. 말라비틀어져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게 된 자들의 시신 쪽으로 터덜터덜 걸어간 친실장이 자들의 얼굴을 하나씩 쓰다듬으며 목놓아 흐느껴 운다. 바닥엔 강제출산으로 미숙하게 태어나서 관심도 보살핌도 못받자 제풀에 파킨해버린 조그만 부스러기 구더기들의 사체 수십 구가 함께 널부러져 있고, 장녀와 차녀가 낳은 그나마 상태좋은 개체 몇몇도 목숨만 부지하고 있을 뿐 ‘레후’나 ‘프니프니’밖에 말하지 못하는 성장 불가능한 미숙구더기들일 뿐이다. 이제 자신에게 남은 가족은 아무도 없다. 아무도…아무도? 문득 친실장이 정신을 차리고 집 안 한켠에 잘 안보이게 설치된 운치굴쪽을 향한다.
“레히이이이…레히이이이이….”
있다! 운치굴 안에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한 마리의 저실장. 저실장 치곤 크고 영리한데다 태어나자마자 자신을 보고 인사를 할 정도로 착했던 아이. 하나 여유로울 것 없는 들실장의 팍팍한 삶에 구더기까지 키울 여력이 없어 운치굴에 박아두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먹어버리기도 애잔한 마음이 드는 아이라 다른 녀석들을 먹어버릴때도 그대로 살려서 놔뒀던 아이. 이제, 세상에 유일하게 남은 자신의 ‘자’인 아이를 운치가 묻은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집어들어 품에 안고 하염없이 운다. 친실장은 다른 자들을 모두 잃은 슬픔에, 영리한 저실장은 자신을 프니프니해주던 언니들을 잃은 슬픔에 레히레히 우느라 집안이 눈물바다가 되어간다.
“-생각해보니 이상한데스. 그렇게 못먹고 사는 들실장 주제에, 자를 구더기 한 마리 없이 엄지랑 자들로만 낳을 수 있었다는게 말이 되는데스? 분명 찾아보면 원래 있던 구더기도 있을것인데스.”
이제 자신들과는 더 이상 얽힐일이 없어야 할, 저주받은 사육분충의 목소리가 문간에서 다시 들려온다.
“저것 보는데스! 마마의 말이 맞지 않은데스! 자들이 다 말라비틀어져가는 와중에도 저 우지챠는 자기 비상식이랍시고 숨겨둔데스. 오마에들, 잘 기억하는데스. 들분충의 실성이란게 저 모양인데스.”
“테에….”
질렸다는 표정으로 자신을 보는 사육분충들. 상관없다.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없다. 그러나 이 아이만은….
“이 아이는, 손끝하나 댈 수 없는데스!! 절대 못넘겨주는데스!! 가져가려거든 와타시의 시체를 밟고 가져가는데스!!!”
다시금 눈앞이 번쩍, 하고 온몸을 훑고 지나가는 찌릿한 격통에 무릎이 절로 꿇려진다. 바닥에 쓰러지지 않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등을 다잡는 친실장을 향해 다시 사육실장이 다가온다.
“싫은데스. 그런 더러운 걸 왜 밟는데스?”
자신의 품을 벗어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며 꼬물거리는 저실장을 강제로 안아든 사육실장이 만족스런 표정을 짓는다.
“음, 아주 맘에 드는데스. 몸집도 큼직하니 건강해 보이고 언니들 일로 우는걸 보아하니 영리해서 말귀도 잘 알아들을 것 같은데스. 장녀! 거기 바닥에 리본을 가져오는데스.”
바닥에 포대기와 함께 널부러져 있던 애완저실장의 리본을 장녀로부터 받은 사육실장이 그걸 우지챠의 머리에 달며 만족스런 표정을 짓는다.
“장녀! 이리 와서 이 아이를 받는데스. 다들 명심하는데스. 오늘 우리에겐 아무 일도 없었던데스. 이 아이는 주인님이 선물로 사주신 바로 그 아이인데스. 앞으로는 이 아이를 잃는 일이 없도록 잘 간수하고, 목줄을 달고 다니려면 길도 좀 들여야할테니 잘 훈육하는데스!”
“알겠는테치 마마!!”
이렇게 해서 폭풍처럼 찾아왔던 사육실장 일가는 폭풍처럼 다시 떠나가 버린다. 친실장 홀로 외롭게 남은 집 안에서 한줄기 청명한 소리가 파킨 하고 울리고, 끝없는 정적만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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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아홉 시가 다 되어가는 것을 보고 나는 소파에서 안절부절못하며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한다. 작년에 공원에서 주워 기르기 시작한 내 사육실장 세린이가 아직도 돌아오지 않는 탓이다. 계절도 가을이라 이제 완전히 어두워진 시간댄데 아직 밖에서 뭐하는거지? 얼마전에 민방위에서 만난 실장샵하는 형님이 싸게 해준다길래 호신용 테이저 건까지 사다줬으니 별일 없을거야…하고 애써 자위하던 나는 갑작스레 머리를 스친 생각에 벌떡 일어서 옷을 찾는다. 마침 지금이 퇴근한 학대파가 희생양을 찾으러 돌아다닐 시간대이기도 하다는 점에 생각이 미친 것이다. 테이저 건이라 해도 실석용의 저출력 물건은 같은 실장석끼리나 통할 위력이지, 체급이 몇배나 차이나는 인간을 상대로 자신을 지킬 수 있을만한 무기는 아니다.
급하게 바지와 잠바를 걸쳐입으며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던 나는 초인종을 누르는 소리에 급하게 달려나가 문을 연다. 세린이가 자기 자실장들을 뒤에 거느리고 약간 지친 얼굴로 서있다. 별일 없었다는 생각에 안도하는 한편으로 걱정하게 만든 것이 괘씸해서 소리를 지른다.
“왜 이렇게 늦게 왔어?! 걱정했잖아!”
“죄송한데스 주인님…철없는 자들이 공원에서 놀다가 그만 구더기쨩을 잃어버렸다고 해서…같이 찾느라 시간이 좀 걸린데스우.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는데스우 주인님….”
“아 그거? 뭐 3천원밖에 안하는 걸 가지고 그걸…니들 몸이 제일 중요하고, 그 다음으론 그 총만 안 잃어버리면 돼. 그건 좀 비싸니까….”
와타시 '인간한테만 개념인 실장'은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에 이 스크를 써본타와
와타시는 차가운 사육실장 하지만 내 주인에게는 따뜻하겠지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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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정도면 완벽하지
역시 주인 입장에서는 말썽 안 피우는 좋은 실장인타와!
@몹딕 카운터 써도 되나요?
@빅햐앗하맨 괜찮긴 한데 어떤식으로 쓰실지 대략이라도 말해주실수 있을까요?
@몹딕 환생
@빅햐앗하맨 네 그런거면 괜찮겠네요 기대하겠습니다 ^^
@몹딕 제가 뒷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대략
사육구더기가 된 전 들실장 구더기가 성장하여 원한을 갚는다는 내용입니다.
그녀는 주인에게 세린이가 거짓말을 한걸 말했으며 주인이 결국 분노하여
세린이 일가를 몰살한다는 내용이죠
@참피헌터 물론 세린이가 전기충격기도 잃었고
동족식과 분충이 많은 세상에서는
저런 개념이 정상인거죠.
그나저나 저 들실장도
괜히 멍청한 자들 때문에...
그러니 자실장에 환장한 실장석은
어쩔수가 없어요...
분충도 제대로 못 가려내고...
그러고 보면 구더기
입장에서는 잘된거네요.
들실장이다보니 먹을것도 제대로
못먹을거고
결국 친실장이 다시
자실장을 낳으면
비상식량행일거고.
동족에게 털리면
당연히 한입거리일거고...
호곡! 듣고보니...
덕분에 구더기가 사육구더기가 된 데스. 훌륭한 결말인데스
사실 '인간이 기르는 사육구더기'가 아니라 '사육실장이 기르는 사육구더기'니만큼 대우는 천지차이긴 합니다만, 듣고 보니 공원에서 살던것보단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 -_-;; 미처 신경쓰지 못한부분...
@몹딕 무엇이 되던간에 운치굴 구더기보다 밑바닥 실장생은 없는데스. 학대파도 구더기같이 작고 약한 녀석은 잘 학대하지 않는데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주인에게는 최고의 개념개체가, 다른 존재에게는 최악의 분충일 수도 있다는' 발상에서부터 이 스크를 쓰게 됐죠.
@몹딕 이미 상대 들실장이 분충이니
이건 정당방위수준이죠.
중간에 무협지 풍 대사가....나도 강호에서 떠돌던 몸 .... 9918
타탓! 와타시 아재챠가 아닌타왓!!
이거 사실상 역바꿔치기네 맨날 들분충들이 한던짓이었는데 신선하네ㅋ
역탁-아붐은 온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ㅇㅇ...사실 둘다 자기 입장만 있을 뿐이죠. 여기선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들실장쪽이 당하는 쪽으로 나오긴 했지만, 이쪽도 딱히 도덕적이라기보단 고작 구더기 하나 갖고 왠 호들갑이냔 쪽에 가깝고
@몹딕 당연히 호들갑 떨어야죠.
주인님이 내려주신 구더기인데
그걸 저 더러운 들실장이 먹어버렸으니
주인님의 은혜로운 선물을 저 분충에게 빼앗긴
울분은 몇천조각으로 찢어놔도 충분치 않다는식의
생각이였겠죠
(이렇게 쓰니 오글거리네요...).
뭐... 주인입장에서는 개념입니다.
자신의 소유를 어쨋거나 파손시킨 분충을
처리했으니...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영리한 타와~
인간한테만 개념인 수준이 아닌데?
실장보살인 레츄아
레...보살님인 레츄?
@몹딕 실장석 기준
공원에 방생해도 보스가 될 재목
테이저 건 한발이면 너도 한방 나도 한방(?)
구더기들이 잔뜩? 오늘은파티네
친실장은 죽었으니 제일 먼저 발견한 이웃이 파티를 할지도
우지챠 사육우지챠가 된 레훙~
운치 안먹어도 되는 레후~
프니프니 해주는 레후~
애완 우지챠는 이 하급푸드를 먹는데스!
@몹딕 우지챠 푸드 먹는 레후~ 맛나맛나 레후~
캬 차가운 도시의 사육실장
하지만 내 주인에겐 따뜻하겠지(?)
데갸아악!!! 고작 3천원 때문에 한 일가의
행복이 날아간 데샤앗!!!! 사육분충은 찢어죽이는 데샤앗!!!
읽지 말 걸 존나 빡친다 하....어떻게 똥사육분충이나 들분충이나 하나라도 즐거운 루트라니...실자생에 행복따위라니 ㅅㅂ...
사육도 분충...
닌자가 될수 없는 쓰레기...
사육주가 나루토라도 보여준건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