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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떵으로 보는 고양이 서열
은여우 추천 8 조회 790 19.11.28 13:0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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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8 13:15

    첫댓글 저희 노랑이 다리는 굳게닫힌 현관문을열고 신발있는곳에 떵을쌉니다
    오늘아침엔 살포시 발시렵지말라고 갖다놓은 작은 카펫을
    떵위에 덮어놨더라구요 떵 추울까봐요

  • 19.11.28 13:36

    그 떵은 참 복 받은 떵 이군요~~!!

  • 19.11.28 14:11

    떵 추울까봐에 빵 터졌어요~~~~ 푸하하

  • 작성자 19.11.28 15:11

    ㅋㅋㅋ 다리는 영리한 아이라 집사가 내 떵을 치울 것을 이미 알고 있음요 ~ 또 집 현관 출입구부터 이 집안이 내영역이다를
    표시하는 것이라옹

  • 19.11.28 17: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우울하다 빵터짐.... 떵이 추워야 되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9.11.28 13:22

    ㅎㅎ 저희 쪼코도 첨엔 딸내미 침대위에 테러를 많이 해서 한동안 비닐을 깔아놓고 이불빨래도 엄청 하고 살았네요

  • 작성자 19.11.28 15:12

    쉬야~ 겠죠? ㅎㅎ 고생하셨군요 다행히 울집은 쉬 테러는 없어요

  • 19.11.28 15:55

    @은여우 떵도 싸고(그때는 설사를 자주 해서) 쉬야도 싸고 골고루 했었져 ㅎㅎ
    지나갔으니 웃는거죠 에효

  • 작성자 19.11.28 16:04

    @까망쪼코레오 그때는 아파서 그런걸로 ᆢㅎㅎ

  • 19.11.29 10:14

    @은여우 네 그땐 수시로 병원가서 약도 받아 먹이고 그랬죠 에혀 지금은 그런 걱정 안하게 찰진 떵을 싸주네요 ㅎㅎ

  • 19.11.28 13:36

    날마다 버라이어티쇼를 연출하느라 바쁘신 냥님들...ㅎㅎ 그들도 머리가 아프겠지~~

  • 작성자 19.11.28 15:13

    울집 율이는 정말 에프엠 고냥이거든요 근데 야가 얼마전 부터 계속 저리 안덮또을 하길래 보은이한테 배우나~ 싶어 겁나잖여요 그래서 문의와 폭풍검색을 ㅎㅎㅎ

  • 19.11.28 13:46

    고양이들은 엄청 깔끔한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고양이마다 개성이...

  • 작성자 19.11.28 15:14

    깔끔한 것은 맞는데 야들이 하는 행동들에 숨은 뜻이 생각보다 많네요

  • 작성자 19.11.29 10:42

    넵~ 고양이 마다 성격이 다 다른 것 같아요~~^^

  • 19.11.28 13:57

    우~~와 떵에 그렇게 심오한 뜻이 있을 줄이야. 완전 유용한 떵정보입니다 ^^

  • 작성자 19.11.28 15:14

    추가 글 안내 있어요~ 맨 밑에 다시 읽어보세요~^^

  • 19.11.28 14:29

    정말 떵에 그런 깊은뜻이 있는줄 몰랐어요 ㅋㅋ
    울집은 대부분 떵을 안덮어요 ㅎㅎㅎ
    동구는 욕조에 싸요 ㅎㅎㅎ

  • 작성자 19.11.28 15:15

    동털이네 냥이들은 집사들 및 같이 함께 사는 냥이들을 완벽하게 신뢰하고 안전하다고 느끼는 겁니다 ㅎㅎ

  • 19.11.28 17:23

    저는 여기 들어오기전엔 냥이들은 정말이지 무조건 야무지게 덮는줄 알았어요... 집사는 다 고생길인데 우린 왜 그리 힘든걸 열심히 하는건지... 보리도 싸는건 밖이 좋다고 별짓을 해도 아주 급하지 않으면 참아내요.. 아침저녁 매일 산책...ㅎㅎㅎ

  • 작성자 19.11.29 10:44

    강아지는 오선지나 빨간점 빵구 선물은 안주죠... 이거뜰은 지들이 의도하지 않아도 걸핏하면 오선지 선물도 주는데 집사들은 그저 좋아 죽잖여요 ㅋㅋㅋ 대체로 고냥이들이 배변문제로 집사들 괴롭히지는 않는편이죠 그래도 ㅎㅎ

  • 19.11.29 10:55

    @은여우 음악 전공한분들은 그래도 덜슬프겠네요ㅋㅋ 오선지주니까 ㅎㅎ 단지에서 가끔 화단에 응가하고 야우지게 덮는 냥이들보믄 전 그게 그케도 이쁘데라구요 뭐 1층 아줌니들은 성질내지만 ㅎㅎ

  • 19.11.28 18:06

    하긴 날이새 눈 뜨자 마자 졸린눈을 비비며 한손에는 떵푸는 바께스를 들고 저벅저벅 떵방에 가서 떵을 퍼주면 ~~ 꼭 옆에 와서 싸는 놈은 또 뭔지~~ 치워주니 알로 보는게지요.ㅋㅋㅋ

  • 작성자 19.11.29 10:46

    ㅋㅋㅋ 맞아요~ 지들보다 하층계급으로 보는 거죠.. 그니까 치우고 있는데 놀부심보로 옆에 와서 또 싸는거지요 ㅎㅎ

  • 19.11.28 18:25

    울 별이랑 달이는 참고맙네요~
    오줌테러 똥테러 이딴거 한번도 안겪게
    해줘서 ,,,,, ㅎㅎㅎ 언능가서 까까 주야쥐~♡

  • 작성자 19.11.29 10:47

    음..... 언제 바뀔지 모릅니다 ㅋㅋ 몇년씩 잘 살다가 그러니까요

  • 19.11.29 01:34

    울집애들은 아깽이인 아끙이까지 4마리 모두 제가 잔소리할떄까지 계속 덮고 있다는...
    은여우님 힘내십쇼~~!!

  • 작성자 19.11.29 10:48

    아이고~~~~~~~~~ 착해라! 보고 배운거이 모범이라 그려요~ 울집은 젤로 큰넘이 똥테러하니께요 ㅜ

  • 19.11.29 22:37

    @은여우 넘 심한것도 과유불급이에요. 매번 5분씩 덮고 있는건 기본들이라,
    먼지풀풀날려서 지들 눈에 트러블 일으킬까봐 항상 끝처리는 제담당입니다.
    잠결에도 벅벅거리는 소리나면 깨서 비몽사몽간에 똥푸는데
    어찌 귀찮은지 투덜거리는데도 똥 다푸고 제가 돌아서는 순간,
    저랑 교대로 꼬맹이가 들어갑니다.ㅋㅋ

  • 울집 9냥이중 한마리가 가끔 이불에 떵 테러를 하거든여~
    스트레스 땜시 하는줄 알았는데ㅠ이런 깊은뜻이^^
    화장실 떵은 항상 제가 덮고 치워요ㅠ냄시땜에 미쳐ㅠ

  • 작성자 19.11.29 10:50

    스트레스도 원인이 된데요 ㅠㅠ 그건 저가 안적었네요 기본이라서... 떵냄시는 먹는 밥에 따라서 다른 것 같아요.. 전에 생선베이스 사료 먹을 때는 진짜로 머리가 아팠어요 ㅋㅋ 파우치 먹는 율이 떵냄시는 맡을만하게 구수해요 ㅎㅎ

  • 19.11.29 06:28

    집사가 있는데~~~~뭐 하는 고양이님들의 당당한 태도~^^

  • 작성자 19.11.29 10:50

    아~ 존경하는 샤미즈님... 집안에 있는 냥님들 응가는 어떤가요? 진심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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