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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내면 거스름돈 받는다, 맛·가격 시원한 반값 냉면 5
1만원 내면 거스름돈 받는다, 맛·가격 시원한 반값 냉면 5 - 미식가가 추천하는 반값 냉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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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동에선 가족끼리 운영하여 인건비의 비중을 줄인다고 합니다.
시급 최저임금이 1만원 시대에 조리사들 임금이 많이 올랐나 봅니다.
노량진에선 조선족, 베트남인도 주방에서 고용하는데 그래야 천원이라도
덜 받지 않나 합니다. 고용을 늘려야 노동자들이 먹고 사는데 비싼 임금에
고용을 하지 않으면 소비자들이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죠.
민주노총의 투쟁 기준은 서유럽 임금 기준입니다.
이 기사 외에도 인천의 황해도. 백령도식 냉면집들, 동두천 평남면옥, 신림 막불감동, 남대문 부원집.
청량리 포천 메밀냉면, 할머니 냉면, 해주냉면도 1만원 이하입니다.
출처: 냉면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둥지냉면
첫댓글 냉면이... 1만원 이상인 집이 꽤 되나? 나는 평양냉면, 함흥냉면 이런거 안먹으러다녀서 냉면 한그릇 자체만으론 1만원 미만인게 당연한거 아닌가싶은???
평양냉면빼면 무슨 만원이 넘어 ㅋㅋㅋㅋ
첫댓글 냉면이... 1만원 이상인 집이 꽤 되나? 나는 평양냉면, 함흥냉면 이런거 안먹으러다녀서 냉면 한그릇 자체만으론 1만원 미만인게 당연한거 아닌가싶은???
평양냉면빼면 무슨 만원이 넘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