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를 업으로 하고자 함에 있어서
공부를 하는 과정이나 실전에 임하고 있을때
자신의 그릇된 마음을 매우 경계해야 하는데
이를 아무리 설명해주어도 못알아듣는 이들이 참으로 많다.
그러한 이들은 빠른길은 험하고 힘들다고 편한길로 돌고 돌아 또 돌고 또 돌아 오다가
늦게서야 반성하는 이가 있고, 그래도 뭐가 뭔지 모르고 명리를 했다가 풀칠이 안되니
타로를 배우고 이것도 안되니 점성술을 배우고
그도 안되면 무당수업이나 법사수업을 받아서
또 뭔가를 해보려고 하고 등등을 하면서 땡전한푼없이
거지꼴로 살다가 늙으막에는 병원비도 없어서 인생이 쓸쓸해짐에도 그 업보를 모른다.
그저 말로서 자신이 최고인양 사람을 꼬셔가지고 상담으로 유도하여
간신히 몇만원 벌어서 몇칠 견디고 잘되면
신살을 들먹여서 간담을 서늘하게 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줘서
부적등으로 유도하여 마지막까지 사기를 친다.
그러나 그 업은 곧바로 자신에게 온다.
상담사로서 임하기에는 자신의 마음이 탁하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아는 사람들이 많고도 많다.
그러함에도 인고로서 마음을 청하고자 하지 못한다.
그러한 이들에게 마음 설명은 소귀에 경읽기이므로 그냥 무시하고자 한다.
어쨋던 그러한 이들은 성공하기 어렵다.
왜냐면 자기관리가 안되기 때문이다.
무엇을 지적하여주고 무엇을 지도하여주면
우선 반문하거나 아닌데? 하거나 반대로 맞는 말이다! 라고 인정을 한다.
아닌데 하는 마음은 지혜롭지 못하니 자기관리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못되어
기반닦기 어렵고, 맞는 말이다! 라고 하면서도 두둘겨 열고 싶어하지 않는다.
왜냐면 그러자면 소중한 것을 내놓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사람도 얻고자 하면 놓을 줄 알아야 하는 이치를 모르니
역시 자기관리가 되지 못하여 성공하기 어렵다.
무슨말이냐? 독학으로 어께너머로 해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 라고
하지만
작금에서는 참으로 어렵다. 또는 겨우 풀칠밖에 못한다.
자신의 마음 탁함이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르거나 때와 시기도 모르면서
문열면 될 줄 알고 시작하여 1~2년 남짓 업을 하다가 내놓는다.
그 이유를 알면 그를 고쳐서 또는 바르게 배워서
또는 성공시킬 수 있는 스승을 청해서 명리를 바르게 취하면 되는데
그는 절대로 어려운 이들이 있다.
그는 바로 자신이 1백년을 사주쟁이로 살아왔어도
자기관리를 하지 못하는 이들 이기에 그러하다.
자기 관리란 자신의 미래에 다가올 길흉의 대운을 읽고
세운을 살펴 나래를펼 그 시기까지 자신의 이름에 먹칠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하며
그때까지 곤곤하여도 참고 인내하며 공부와 더불어
스승에게 비법을 차근차근 전수받으며 그렇게 임하다가
때가되면 주체성있게 나서야 하는 것이다.
그 시기까지의 과정 또한 스승에게 전수를 받으며 마무리
실전을 통한 마지막 공부를 끝내고
이후 인터넷상에서도 성공하는 방법을 배우고
철학관이나 사주카페를 운영하여도 성공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명리가가 업을 함에 있어서 망하지 않는 수순이다.
명리란 무엇인가! 즉, 명리의 이치를 터득치 못하고
사주책 몇권 사서 독학이나 어께너머로 배워 사주감정법만을 배워서는
즉, 사주쟁이로서는 먹고살기 힘들다 왜냐면 자기관리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오프의 철학관이나 오프사주카페에서의 성공하는 방법은 뒤로하고
우선 온라인상에서의 사주카페나 명리학회를 운영하며
기반을 닦아 놓은 카페지기 선생님들을 살펴보자!
먼저 역학XXX의 .....
최영지의 이런말 저런말 中 옮김
『 최영지 사주 심리학회는 "인의예지신"을 중시하고,
천직의 길을 찾도록 바른 명리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무료동영상공부방이 개설되었으니
방문하시어 바른명리의 길을 가게 되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saz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