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국내에서 20%대 진입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적 평가는 이보다 처참한 지경이다.
미국의 '모닝컨설트(Morning Consult)'가 21일(현지시각) 공표한 전 세계 22개국 정상들에 대한 지지도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주보다 2%p 떨어진 64%의 부정평가를 받았다. 긍정평가는 3%p 떨어진 25%를 기록, 도합 5%p 하락했다. 국내외적으로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동반하락하고 있는 셈이다.
첫댓글 왜겠냐
탄핵하자
에휴 문프 바로 다음에 이런 상황이 오다니 다이내믹 코리아다 2찍들이 나라 망신 다 시켜
아이고 창피하다
보리스와 2프로 차이라니...
ㅠㅠ 에휴
보리스랑 자리 곧 바꾸겠는데
언론이 조용해..근데
1번 뽑은 사람 빼고 다 알갔지
으 시발 진짜
문 뒤에 온게 윤인데.......뭐..ㅎ
어우 쪽팔려
뭘 보고 긍정이 20퍼나 있는것이냐
쓰레기언론은 이런건 또 조용하지
존나쪽팔려
솔직히 모르고 뽑은거도 아니면서 ㅋㅋㅋ
최악
외국도 우리나라 국민들 존나 한심하게 생각할듯 문재인 뒤에 뽑은게 윤석열이라고 ㅎㅎ
20은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