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03_0002723271&cID=10503&pID=10500
한준희 해설위원은 "황 감독이 지적한 시스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 중 하나는 두 종
류의 대회를 두 감독으로 분리 운영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림픽과 직결되는 U-23 아시안컵은 팀의 지속성을 위해 2개 대회를 연속으로
준비할 시간을 줘야 한다"며 "대신 최정예로 팀을 꾸릴 수 없다는 전제를 갖고 미리미
리 (소집이 가능한) K리그 선수들을 (고루 확인하며) 풀을 만들어 준비해야 한다"고 설
명했다.
그러면서 "아시안게임은 별정직 감독처럼 이 대회를 위해서만 매진할 수 있도록 별도
로 운영하는 것이 한국적 현실에 가장 부합한다"며 "현재 축구협회 기술위원회에서도
이런 의견을 포함해 시스템 개선 방안들을 연구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근데 황선홍은 왜 사임 안하지?
농담인데 짤리고 실업급여 받으려고 하는거 아닐까요?ㅎㅎㅎ
@이박혜 그냥 유임하는것 같네요
첫댓글 근데 황선홍은 왜 사임 안하지?
농담인데 짤리고 실업급여 받으려고 하는거 아닐까요?ㅎㅎㅎ
@이박혜 그냥 유임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