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믿음이 부족한 궁물극우 짝퉁보수 맹빠리들의 부끄러운 기대와 소망과는 달리
믿음이 충만한 진성박빠가 그토록 기대하고 소망하던 위대한 심판의 날이 한발한발 무겁게 다가옵니다,,,
심판의 날이 다가올수록 이명박과 친이개와 이들에게 충성을 맹세한 친이개 후보들은 공포에 질려 벌벌 떨 것이고
심판의 날이 다가올수록 죄인아닌 죄인이 되어 이들에게 수모와 모욕만 당해온 근혜님과 친박계는 부활을 준비합니다.
근혜님의 화려한 부활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자는 배신자 유다처럼 공포에 질려 심판의 대열에서 이탈 할 것이고
근혜님의 화려한 부활의 능력을 굳게 믿고 신뢰하는 자는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는 심판의 대열에 앞장설 것입니다,,,
6.2 지방선거에서 진성박빠의 전술적 선택은 2012년 근혜님의 위대한 승리를 위한 튼튼한 교두보를 확보해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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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가 살고있는 지역이 천안인데 3선을 준비하는 성무용 후보의 고전은 상상할수도없는 상황이었습니다,,,그런데 한나라당이 공천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충남 지역 예비후보자들한테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지지를 강요했고 당시 예비후보였던 공천자들은 공천을 받기 위해 어쩔수없이 이를 수용했고 이런 사실이 공천자 기자회견장에서 언론에 알려지면서 듣도 보도 못한 민주당 후보에게 당선마저 위협받는 상황으로 변한 겁니다,,,,
홧팅~~
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