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24/25시즌은 7월 8일 촬영을 시작할 것이다. 분명히 바르샤는 많은 부재자가 발생할 것이다: 선수단의 대부분이 전 세계에 퍼져 독일 유로 2024, 2024 미국 코파 아메리카 그리고 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할 것이다. 사실,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8월 중순까지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파와 유로를 위해 소집된 이들은 심지어 7월 28일에 시작될 미국 투어에 포함될 수도 있다. 그들이 3~4주의 휴가를 가지기 때문에 그들의 탈락 날짜에 따라 그들이 합류해야 하는 일정이 각각 다를 것이라는 생각이다. 그들이 각 대회에 결승 진출한다면, 투어 중간에 그들이 나중에 합류하는 것을 배제하지 않고 미국으로 여행하는 원정대의 일원이 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 분명하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은 대다수의 선수를 기용하지 못하는 내재적 장애물을 의식해 특히 길고 강도 높은 프리시즌을 계획했다.
그런데, 현 선수단은 세비야에서 라리가 마지막 경기를 치르는 날짜인 5월 26일부터 휴가를 시작하지 않고 이틀 뒤 대한민국에서 친선경기를 치를 것이다.
첫댓글 이거 한국 못한다는 얘기는 왜 그런거에요???
바르셀로나 상대가 서울이 유력하다고 나왔는데 그 시기 리그 일정이 빡빡하고
바르셀로나 방한 보도 이후에 서울 연맹 반응 보면 공문도 못 받았다고 하고
유벤투스 사건 이후에 연맹 협회가 친선전 기준을 빡빡하게 잡았어요
그리고 저 시기 하려면 서류를 이미 접수했어야 했는데 그것도 늦었고 공문 받
은적도 없다고 그러거든요
이건 확실하지 않은데 바르셀로나 방한 보도 이후에 스조 전영지인가
그 사람이 스페인 에이전트인지 함슬 이라는 사람 인터뷰 내보냈던데 이사람이
추진하는 것 같고...
개인적인 느낌은 작년 셀틱인가 그거 방한 무산, 유벤투스 방한 때 느낌이
나네요 크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