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나정환] 주간 전략 프리뷰
■ 미국 감세안 모멘텀의 시작
▶️ KOSPI 주간예상: 2,500~2,640P
- 상승 요인: 트럼프 감세안 기대감, AI 협력 소식
- 하락 요인: 트럼프의 상호 관세, 낮아진 Fed 금리 인하 기대감
■ 주간 프리뷰 및 투자전략
- 조선: 미 상원에서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이 발의되며 미국 이외 지역에서 미군 함정 건조를 허용하는 법안이 추진. 해당 법안 발표 이후 특수선 건조 관련 조선 기업 주가가 상승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확대. 다만 단기적인 성격이 아닌 중장기적 성격의 수주 모멘텀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조선업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 트럼프 정책의 밝은 면: 미 하원에서 미국 예산안 마감일(3/14)를 앞두고 감세안이 포함된 예산 계획안을 발표. 트럼프 1기때는 감세법(Tax Cuts and Jobs Act) 초안이 2017년 4월 27일에 발표되었으나 감세법이 미 의회를 통과한 시점은 12월 21일이었음. 주가는 4월부터 감세 정책의 긍정적인 부분을 반영하여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였음. 감세안이 당장 통과되지 않더라도 상하원 공화당 체제에서 결국 통과될 가능성 높음. 관세 관련 변동성은 있겠지만, 주식 시장은 감세 모멘텀을 조금씩 우호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할 것
- 투자전략: 다음주 미 경기선행 지수, 미 제조업 PMI 등 미국 경기 관련 지표가 발표될 예정. 파월 의장의 미 경제가 강력하다는 발언을 고려할 시, 미 경기에 대한 우려는 제한적. 다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잔존. 다음주는 또한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는 시점. 주요 빅테크 기업을 포함한 S&P500 기업의 2/3가 분기 실적 발표를 마감함. 실적을 발표한 기업의 EPS 서프라이즈 비율은 77%로 과거 5년 평균 수준의 무난한 실적을 기록. 트럼프의 상호 관세 세부 내용 발표에 따른 단기 주가 변동성이 예상되나, 최근 시장은 트럼프의 관세 관련 변동성을 매수 기회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음. 주가 하락을 매수의 기회로 삼을 필요
- 관심 업종: 반도체, 조선/방산, 제약/바이오, 엔터,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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