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파브리지오 로마노] 제주스 잔류 희망 / 라야 완전 영입 결정 / 요케레스·세슈코 등 주시

[해리 케인]

가브리에우 제주스는 아스날에 잔류하고 싶어하지만 구단은 여전히 우리가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ST에 관심이 있다.

구단은 지금 타이틀 경쟁에서 어떤 방해도 원하지 않지만 6월에는 새로운 ST를 포함한 이적 타깃에 완전히 집중할 것이다.

현재로서는 아스날의 계획에 어떤 것도 바뀌지 않았다.

다비드 라야에 관해, 나는 이미 11월에 결정이 내려졌다고 들었다.

브렌트포드와 아스날 간의 구두 합의는 완전 이적을 위한 것이었지만 FFP로 인해, 아스날과 브렌트포드는 완전 영입 옵션 조항이 있는 임대 딜에 합의했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라야는 이미 시즌이 끝나면 브렌트포드에 £27m를 지불할 아스날과 계약에 합의했다.

매주 새로운 ST의 이름이 아스날과 연결되지만 현실은 아직 구체적인 것이 없다는 것이다.

구단은 빅토르 요케레스, 베냐민 세슈코 같은 많은 선수들을 주시해왔지만 현재로서는 진전된 것이나 근접한 것은 없고 나는 아스날이 타이틀 경쟁에 있는 한 어떤 이적설에도 방해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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