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감시황]
- 코스피시장 -
5/18 KOSPI 2,625.98(+0.21%) 美 증시 상승 및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파월 의장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 발언 및 견조한 소비지표 등으로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 이날 코스피지수는 2,634.75(+14.31P, +0.55%)로 상승 출발. 장 초반 2,644.13(+23.69P, +0.90%)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축소했고, 오전중 하락 전환. 오후 들어 2,618.00(-2.44P, -0.09%)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했고, 이후 보합권을 중심으로 등락을 거듭하다 장 막판 소폭 상승했으나 결국 2,625.98(+5.54P, +0.21%)에서 거래를 마감.
외국인과 개인이 순매수하면서 코스피지수는 이틀째 상승. 지난밤 美 증시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 개선 속에 장 초반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으나 금융투자를 중심으로한 기관의 매도세가 꾸준히 출회됐고, 아시아 장중 美 주요 지수 선물이 하락하면서 코스피지수는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 중국 상하이의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베이징과 톈진 등에서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지난밤 발표된 美 4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9% 증가한 6,777억 달러를 기록. 이는 시간예상치(1.0% 증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했으며,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경제 회복력의 신호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됐음. 美 4월 산업생산과 3월 기업재고도 각각 전월대비 1.1% 증가, 전월대비 2.0% 증가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을 기록.
파월 의장은 WSJ 주최 행사에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중립 금리 수준 이상으로 금리를 인상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힘. 향후 회의에서 경제 상황이 현재와 유사하다면 50bp 금리 인상이 나올 것 같다고 언급했으며, 고용 시장이 탄탄하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연착륙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연준이 다음 FOMC에서 금리를 50bp 인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한편, 금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1,352명, 위중증 313명, 사망 31명을 기록.
아시아 주요국 지수는 일본, 대만이 상승했고, 중국은 하락.
수급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904억, 261억 순매수, 기관은 3,426계약 순매도. 선물시장에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728계약, 834계약 순매수, 외국인은 2,739계약 순매도.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8.4원 하락한 1,266.6원을 기록.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3.8bp 상승한 3.069%, 10년물은 전일 대비 3.3bp 상승한 3.320%를 기록.
3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9틱 내린 105.27 마감. 외국인이 6,071계약 순매도, 은행과 투신은 각각 3,187계약, 1,220계약 순매수. 10년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35틱 내린 114.05 마감. 외국인과 은행이 각각 1,051계약, 738계약 순매도, 금융투자는 1,357계약 순매수.
코스피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우세. 삼성바이오로직스(+3.52%), 삼성SDI(+2.03%), LG화학(+1.39%), 현대모비스(+1.00%), SK하이닉스(+0.89%), 삼성전자(+0.74%), LG에너지솔루션(+0.37%), NAVER(+0.36%) 등이 상승. 반면, 카카오뱅크(-1.50%), 삼성물산(-1.28%), 신한지주(-0.83%), 기아(-0.82%), SK(-0.80%), 카카오(-0.72%), LG전자(-0.47%) 등은 하락. 현대차, KB금융, 셀트리온, SK이노베이션 등은 보합.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림. 섬유/의복(+3.97%), 의약품(+1.69%), 전기/전자(+0.77%), 운수창고(+0.68%), 보험(+0.51%), 음식료(+0.49%), 제조(+0.46%), 의료정밀(+0.42%) 등이 상승. 반면, 기계(-2.31%), 건설(-1.74%), 통신(-1.64%), 은행(-1.57%), 전기가스(-1.07%), 유통(-0.78%), 운수장비(-0.58%), 금융(-0.46%), 비금속광물(-0.28%)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PI 2,625.98P(+5.54P/+0.21%)
- 코스닥시장 -
5/18 KOSDAQ 871.57(+0.65%) 美 증시 상승 및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순매도(-)
지난밤 뉴욕증시가 파월 의장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 발언 및 견조한 소비지표 등으로 상승한 가운데, 이날 코스닥지수는 872.19(+6.21P, +0.72%)로 상승 출발. 장 초반 876.82(+10.84P, +1.2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오전중 868.28(+2.30P, +0.27%)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 오후 들어 871선 부근에서 움직이다 장 후반 상승폭을 다소 키운 끝에 결국 871.57(+5.59P, +0.65%)에서 거래를 마감.
기관·외국인 순매도에도 불구하고, 개인 순매수 속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 지난밤 美 나스닥지수가 2.7% 넘게 상승하면서 장 초반 코스닥지수도 고점을 높였으나 기관 순매도 등으로 상승폭을 반납한 채 거래를 마감. 중국 상하이의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되고 있지만 베이징과 톈진 등 다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코스닥지수에 부담으로 작용.
엘레바 리보세라닙 상업화 준비 소식 등에 시총4위 HLB(+14.44%) 등 HLB그룹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고, 지난밤 美 주요 전기차 업체 주가 강세 등으로 엘앤에프(+4.03%), 에코프로비엠(+1.36%), 천보(+3.51%)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수급별로는 개인이 934억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5억, 834억 순매도.
코스닥 시총상위종목들은 상승이 우세. HLB(+14.44%), 알테오젠(+5.31%), LX세미콘(+4.72%), 엘앤에프(+4.03%), 천보(+3.51%), 셀트리온헬스케어(+1.81%), 에코프로비엠(+1.36%), 씨젠(+1.00%), CJ ENM(+0.85%), 원익IPS(+0.73%) 등이 상승. 반면, 펄어비스(-2.19%), 동진쎄미켐(-1.91%), 리노공업(-0.82%), 셀트리온제약(-0.77%), 솔브레인(-0.67%), 스튜디오드래곤(-0.13%) 등은 하락. 위메이드, 에코프로, JYP Ent.는 보합.
업종별로는 대부분 상승. 운송장비/부품(+6.04%), 운송(+4.00%), 기타제조(+3.19%), 통신서비스(+2.14%), 기타서비스(+2.08%), IT부품(+1.73%), 소프트웨어(+1.09%), 통신방송서비스(+1.04%), 화학(+0.90%), 유통(+0.90%), 음식료/담배(+0.87%), 제조(+0.67%) 등이 상승. 반면, 건설(-1.64%), 비금속(-0.96%), 의료/정밀기기(-0.89%), 금속(-0.85%), 금융(-0.66%), 종이/목재(-0.63%), 디지털컨텐츠(-0.58%) 등은 하락.
마감 지수 : KOSDAQ 871.57P(+5.59P/+0.65%)
[특징 테마]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테마 시황 | |
▷루나 사태로 인한 CBDC 발행 논의 가속화 전망 등에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 상승. ▷국제 곡물 가격 급등에 따른 사료 가격, 계란 가격 급등 소식에 사료, 육계 테마 상승. ▷日 원자력규제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 승인 및 수산물 가격 상승 등에 수산 테마 상승. ▷삼성-LG, AI 휴먼 사업 확대 기대감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美 전기차 업체 주가 강세 및 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 분야에 21조원 투자 소식 등에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속 일부 반도체 테마 상승. ▷EU 집행위, 우크라 재건 계획 발표를 앞두고 일부 건설기계 테마 상승. ▷애플, 폴더블폰 개발을 위한 디스플레이 기술 테스트 소식 속 일부 폴더블폰 테마 상승. ▷과기부, 1조 규모 범부처 수소 R&D 예타 신청 예정 속 일부 수소차 테마 상승. ▷이 외 마리화나(대마), 고령화 사회(노인복지), 코로나19(치료제/백신 개발 등), 구제역/광우병 수혜, 바이오시밀러, 코로나19(스푸트니크V), 환율하락 수혜, 면역항암제, 스마트폰, 스마트카, 종합 물류, 교육/온라인 교육, 태양광에너지, OLED, 치매 등의 테마가 상승률 상위를 기록. ▷반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사업 예산 축소 우려 등에 원자력발전 테마 하락. ▷역대급 수주 랠리에도 원자재값 상승 우려 지속 속 조선 테마 하락. ▷국제유가 하락 속 정유, LPG 테마 하락. ▷루나, 테라 폭락 사태 속 가상화폐 시장 혼란 지속 등에 일부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테마 하락. ▷최근 정부, 北 코로나 지원 검토 소식에 부각됐던 남북경협 등 대북 관련 테마 하락. ▷이 외 철강 주요종목, 편의점, 셰일가스, 건설 대표주, 강관업체, 건설 중소형, 조선기자재, LNG, 수자원(양적/질적 개선), 국내 상장 중국기업, 태풍 및 장마, 재난/안전(지진 등), GTX, 전선, 통신, 제대혈, 테마파크, 항공기부품, 핵융합에너지 등의 테마가 하락률 상위를 기록. | |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 루나 사태로 인한 CBDC 발행 논의 가속화 전망에 상승 |
▷지난 16일 외신에 따르면, '테라의 붕괴(루나 사태)가 중앙은행이 암호화폐 산업의 안정성을 위해 디지털 통화를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을 주는 효과를 발생시켰으며, 신뢰할 수 있는 CBDC 발행의 필요성이 이전보다 더욱 커졌다고 진단했음. 이와 관련, 크리스틴 스미스 美 블록체인협회 전무는 "UST의 붕괴로 인해 확실히 이전보다 CBDC에 대한 향후 토론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힘. ▷한편, 美 연준도 지난 9일 '금융 안정성 보고서'를 통해 "결제 앱이나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것들이 전 세계 중앙은행에게 CBDC를 연구하도록 만들었다"면서 CBDC가 스테이블코인의 금융 리스크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제시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케이씨티, 한네트, 로지시스, 푸른기술 등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가 상승. | |
사료/육계 | 사료 가격 및 계란 가격 급등 소식 등에 상승 |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급등한 국제 곡물가격이 인도의 밀 수출 금지까지 겹치면서 곡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를 것이란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특히, 곡물 가격 급등 속 사료 가격도 급등하고 있으며, 이에 계란 가격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말 특란 30구(1판)의 평균 소비자 판매 가격은 7,010원으로 한달전인 지난 3월23일(6,358원)과 비교해 10.3% 급등한 것으로 전해짐. 시중 대형마트에선 30구 한판(특란 기준)이 8,48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생산 단가가 높은 무항생제 계란은 30구 한 판 가격이 1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짐. 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계란값이 치솟은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임. ▷이 같은 소식 속 한탑, 사조동아원, 케이씨피드, 동우팜투테이블 등 사료/육계 테마가 상승. | |
수산 | 日 원자력규제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출 계획 승인 및 수산물 가격 상승 소식 등에 상승 |
▷日 언론에 따르면, 日 원자력규제위원회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나온 삼중수소가 포함된 물을 희석해 바다에버리는 도쿄전력의 계획을 승인한 것으로 알려짐. 도쿄전력은 승인 절차 완료 후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동의를 얻어 방류를 위한 설비 공사를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일본 정부는 내년 봄 방류를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날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러시아 산 비중이 높은 명태, 대구, 킹크랩 등의 수산물은 가격이 상승해계속 오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해짐. 냉동명태 소매가격은 3,327원(1마리)으로 전년대비 30.6% 상승. 노량진 수산시장 경락 시세(5/10~16일)에 따르면, 러시아산 킹크랩의 평균 가격은 6만2,500원(중 사이즈,1kg)으로 전년대비 40% 가량 올랐으며, 지난달 말 보다도 약 17% 가격이 인상됐음.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4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4월 수입물가지수는 147.95로 4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으나, 냉동수산물은 9.2% 상승했음. ▷이 같은 소식 속 사조씨푸드, 동원수산, 신라에스지 등 수산 테마가 상승. | |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 삼성·LG, AI 휴먼 사업 확대 기대감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로지', '이세계 아이돌' 등 가상 인플루언서들이 아이돌, 광고 모델, 홈쇼핑 방송 등 다양한분야에서 활동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삼성·LG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AI 휴먼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이달 중 가상인간 '샘'을 공식 대외 마케팅 용도로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남미 지역의 삼성전자 사물인터넷(IoT) 플랫폼과 스마트싱스 앱 등디지털 채널, 소셜미디어 등에 우선 적용될 것으로 알려짐. 또한, LG전자도 지난달 미스틱스토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올해 안에 가상인간 '김래아'를 가수로 데뷔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금일 마인즈랩, 셀바스AI, 솔트룩스, 로보로보, 트윔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
2차전지/전기차 | 美 전기차 업체 주가 강세 및 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 21조원 투자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지난밤 美 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소비 지표가 견조한 모습을 보이면서 3대 지수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이에 테슬라(+5.14%), 리비안(+10.58%), 루시드(+2.82%) 등 美 전기차 업체의 주가가 상승세를 기록. 특히, 리비안은 RJ 스케린지 CEO가 최근 주가가 급락하자 이를 저가매수 기회로 이용해 100만 달러 이상의 보통주를 매입했다고 공시. ▷현대차·기아는 언론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총 21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밝힘. 이를 통해 올해 35만대로 예상되는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2030년 144만대까지 대폭 확대할 예정. 이는 양사의 2030년 글로벌 전기차 목표 생산량 323만대의 절반(45%)수준임. ▷이 같은 소식 속 엘앤에프, 솔루스첨단소재, SKC, 엠플러스, 나노신소재 등 일부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파월 Fed 의장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 발언, 소비 지표 견조 등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폭등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6.44(+5.01%) 상승한 3,066.50을 기록. 특히, 세계 최대 반도체업체 중 하나인 인텔(+3.06%)이 상승했으며, AMD(+8.73%)는 파이퍼 샌들러의 투자 의견 상향 조정 소식에 강세 마감했음. ▷유진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메모리 시장은 지난해 31% 성장에 이어 올해도 16%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메모리의 성장률이 전체 반도체 시장 성장률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라고 언급. 이와 같이 반도체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업체들의 밸류에이션은 과도할 정도로 낮은(SOX P/E 15배 vs. 메모리 P/E 7배) 억울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힘. ▷한편, 업계에 따르면, 바이든 美 대통령은 오는 20일 오후 한국에 도착한 직후 삼성전자 평택공장을 찾아 주요 시설을 살펴볼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에스에프에이, 한미반도체 등 일부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건설기계 | EU 집행위, 우크라 재건 계획 발표 앞두고 일부 관련주 상승 |
▷EU 집행위는 금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후 국가 재건을 위해 차관, 보조금을 지원하는 재건 계획 초안을 발표할 예정이며, 추가 논의를 통해 차관 등 규모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힘. 지난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건 계획 초안에 압류 중인 러시아 올리가르히(신흥 재벌) 자산을 제공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한편, EU는 재건에 상당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재건까지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 사회 기반 시설 피해 규모만 1,000억유로(약 134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혜인, 테라사이언스, 흥국 등 일부 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한편, 도로 안전 시설물 사업을 영위하는 다스코, 우크라이나 지뢰 제거 관련 디알텍, 콘크리트 배처플랜트 사업을 영위하는 스페코 등도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로 시장에서 부각. | |
폴더블폰 | 애플, 폴더블폰 개발을 위한 디스플레이 기술 테스트 소식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애플이 폴더블 기기 개발을 위해 컬러 전자종이 디스플레이(EPD)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애플 전문 분석가 궈밍치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애플이 미래 폴더블 기기의 커버 스크린과 태블릿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대만의 이잉크(E Ink)사가 만든 전자종이 디스플레이(EPD)를 테스트하고 있다”며, “컬러 EPD는 뛰어난 절전기능 때문에 폴더블 기기가 꼭 갖춰야 하는 커버/세컨드 스크린의 주요한 솔루션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힘. ▷한편, 애플은 2025년 경 아이폰과 아이패드 화면의 중간 크기인 9인치 폴더블 기기를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에 코오롱인더, 동운아나텍, 원익큐브, 유티아이 등 일부 폴더블폰 테마가 상승. 코오롱인더는 올해 견고한 실적 기대감 등도 호재로 작용. | |
원자력발전 |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사업 예산 축소 우려 등에 하락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사업 예산이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당초 계획보다 2,000억원 가량 축소될 것으로 전해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SMR 기술 개발 사업에 총 3,000억원대 후반 규모의 예산을 책정한 예타 심의안을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전달했으며, 이는 두 부처가 제출한 예산대비 약 2,000억원 줄어든규모로 알려짐. ▷외신에 따르면, 브라질 국영전력회사 엘레트로브라스는 현재 건설 공사가 진행중인 3호 원전의 가동시기를 2027년 말에서 2028년으로 연기할 것으로 전해짐. 이는 엘레트로브라스 민영화 논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브라질 정부는 3호 원전 공사가 끝나는 대로 원전 추가 건설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늦춰질 것으로 전해짐. ▷한편, 국내 원전 부품업체들이 일감절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대부분의 국내 원전 부품업체들은 신고리 5·6호기 부품 납품이 사실상 마무리된 2020년부터 개점 휴업 상태로 회사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신한울 3·4호기를 착공하기로 한 2025년까지 버틸 수 있는 원전 부품업체들은 소수인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우진, 비에이치아이, 보성파워텍, 서전기전 등 원자력발전 테마가 하락. |
[특징 종목]
= 코스피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LG헬로비전 (037560) 6,500원 (+7.08%) | 5.4조원 규모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 컨소시엄 참여 소식에 강세 |
▷동사 계열사인 LG CNS는 언론을 통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운영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힘. LG CNS는 이번 사업을 위해 동사를 비롯해 신한은행, 현대건설, 한양, SK에코플랜트, 휴맥스 모빌리티 등 12개사로 '더 인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LG CNS가 이번 사업을 총괄하며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스마트 서비스 구축과 운영을 담당할 예정. ▷한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시티 사업이며, 총 사업 규모는 5조4,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짐. 사업기간은 구축 5년, 운영 10년을 합쳐 총 15년이며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84만평규모의 부산광역시 강서구 내 부지에 상업, 업무, 주거, 문화시설 등을 구축하여 첨단 IT를 적용한 도시를 만들 것으로 알려짐. | |
GS글로벌 (001250) 4,115원 (+5.51%) | 석탄 수급 비상 소식 속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승 |
▷전일 업계에 따르면, 발전공기업 A사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유연탄 수급 현황을 점검한 결과, 이달 말까지 유연탄을 확보한다고 해도 올해 3분기 사용량의 70~80%밖에 채우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온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인도네시아 자원개발(석탄광) 사업에 투자한 바 있는 동사가 금일 시장에서 부각. | |
코오롱인더 (120110) 67,600원 (+4.32%) | 올해 견고한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
▷키움증권은 동사에 대해 올해 견고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동사의 PET 타이어코드/아라미드가 견고한 수익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패션 부문의 포트폴리오 재정비 효과 및 POM 수급 타이트 현상 발생으로 타 범용 화학 및 단일 사업 영위 업체 대비 견고한 실적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 ▷특히, 패션부문은 선제적 사업 구조조정 및 고부가 골프웨어/아웃도어 비중 확대로 올해 영업이익 678억원(전년대비 +76.5%)을 기록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4,000원[유지] | |
오리온 (271560) 94,200원 (+3.29%) | 4월 호실적 분석 및 중장기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4개 법인합산 4월 영업실적 성장률이 매출액 19.1%(YoY) 증가, 영업이익 45.0%(YoY) 증가로 대외변수 악화, 중국 지역봉쇄에 따른 우려에도 불구한 호실적을 시현했다고 언급. 이와 관련, 중국 대도시 락다운 영향이 일부 공장의 가동률 하락으로 이어졌으나, 성장채널 중심의 빠른 제품 포트폴리오로 대응했다는 점이 긍정적이였으며 향후 분기기준 대외환경 개선 및 러시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추가 완화될 경우 영업실적의 눈높이에 대한 상향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었다고 분석. ▷아울러 올해를 포함한 중장기 영업실적 추가 성장 가능성을 고려시 국내외 동종업체대비 50%까지 할인된 밸류에이션은 오히려 충분한 매수 기회를 시사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55,000원[유지] | |
삼천리 (004690) 141,500원 (+2.54%) | 연간 최대 이익 달성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천연가스 도매가격이 안정화되면 추가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연간 최대 이익 달성이 기대된다고 밝힘. 특히, 한국가스공사에서 공급하는 천연가스 도매요금이 급등함에 따라 원가와 판가의 시차가 발생해 1분기 별도 판매량 증가에도 실적 증가폭이 작았지만, 도매요금 상승에 의한 일시적 시차 영향은 점차 해소될 수 있을 전망이며 현실화될 경우 별도부문의 추가 이익 개선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20,000원 → 160,000원[상향] | |
일동제약 (249420) 47,700원 (+2.36%) | 시오노기제약과 공동개발 중인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출시 임박 소식에 소폭 상승 |
▷업계에 따르면, 동사와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를 공동개발 중인 시오노기제약이 국내 특허청에 신청한 '조코바(XOCOVA)' 상표 특허 출원이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짐. 조코바는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S-217622'의 개발 초기부터 일본 브랜드명으로 쓰여온 이름으로,국내 판권은 동사가 가질 가능성이 높지만 상표권은 시오노기 제약 소유이기 때문에 시오노기제약에서 국내 상표권까지 등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한편, 동사는 현재 국내에서 임상 2b·3상을 위한 200명 규모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는 가운데, 동사 관계자는 "참가자 모집이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언급했음. | |
대웅제약 (069620) 167,500원 (+1.82%) | 보톨리눔 톡신 '나보타', 사우디·우크라이나 품목 허가 획득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힘.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만큼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을 중동지역에서 본격적인 매출 확장의 교두보로 삼을 계획이며, 우크라이나 역시 동유럽에서 시장규모가 큰 국가이므로 나보타의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에 있어 기반이 될 예정임. ▷이번 품목 허가를 통해 나보타의 진출 국가는 미국을 포함해 북미·유럽 등 전 세계 58개국으로 늘어났음. | |
두산 그룹주 | 이재명 전 경기지사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두산건설 압수수색 소식에 하락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조사해오던 경찰이 두산건설과 성남FC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짐. 성남FC 후원금 의혹은 이재명 전 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성남FC 구단주로 재임하면서 2014∼2016년 두산, 네이버 등으로부터 160억여원의 후원금을 유치하고, 해당 기업은 건축 인허가나 토지 용도 변경 등 편의를 받았다는 내용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두산,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등 두산 그룹주가 하락. [종목] : 두산, 두산에너빌리티, 두산밥캣 | |
우리금융지주 (316140) 14,900원 (-5.10%) | 예금보험공사, 동사 지분 2.33% 블록딜 소식에 하락 |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가 이날 장 개시전 동사 지분 2.33%(1,700만주)를 블록딜로 처분한 것으로 알려짐. 총 매각대금은 2,589억원 규모이며, 이번 블록딜로 예보의 보유 지분은 기존 3.62%에서 1.29%로 낮아지게 됐음. ▷한편,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잔여 지분에 대한 매각 시기 등은 추후 공적자금관리위원회 논의 등을 통해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짐. | |
이마트 (139480) 119,500원 (-5.91%) | 단기 실적 모멘텀 부족 우려 등에 하락 |
▷전일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단기 실적 모멘텀이 제한적이라며, 올해 연결 영업이익은 2,091억원으로 당사의 당초 추정치 대비 57% 하향조정한다고 밝힘. 구체적으로 할인점은 기존점 매출의 높은 기저부담 및 PP센터 수수료 증가로 인해 올해 영업이익이 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스타벅스는 원재료비 및 인건비 증가로 인해 올해 영업이익이 5%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커머스 사업의 경우 SSG.com은 영업적자 1,307억원, G마켓은 영업적자 73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00,000원 → 160,000원[하향] |
= 코스닥 =
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에이비온 (203400) 10,000원 (+29.87%) | 표적항암제 'ABN401' 한국/호주 제1-2상 임상 안전성 확인 소식에 상한가 |
▷전일 장 마감 후 표적항암제 'ABN401'의 한국/호주 제1-2상 임상시험 결과 발표 공시. 이와 관련, 용량 50mg, 100mg, 200mg, 400mg, 800mg, 1,200mg까지의 용량증량 시험에서 'ABN401'에 관련된 grade3 이상의 이상 반응이 없었으며, 'ABN401'의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하여 임상1상시험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밝힘. 이어 경쟁 약물들의 임상 1상시험 데이터 대비 우위에 있는 안전성을 확인하였으며, 유효성 데이터도 확보 했다고 밝힘. ▷아울러 향후 본 임상 1상시험의 최종 데이터를 오는 6월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2)'에서 발표하고 사업개발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힘. ▷한편, 동사의 ‘ABN401’은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c-MET)를 표적으로 하는 고형암 항암제로, 임상1상과 2상을 통합 진행하는 심리스 방식(seamless clinical study)의 글로벌 임상1·2상을 진행하고 있음. | |
하인크코리아 (373200) 13,700원 (+29.86%) | 토트넘 홋스퍼 FC와 IP 라이선스 계약 체결 소식 속 상한가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FC의 지식재산권(IP) 사용 라이선스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와의 다양한 IT 모바일 응용 콜라보 제품을 자체 브랜드 네마메(NEMAME)와 오픈마켓 등에서 판매할 계획”이라며, “네마메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힘. | |
마이더스AI (222810) 2,415원 (+29.84%) | 국내 스테인레스강 전문기업 '제이슨앤컴퍼니' 인수 완료 등에 상한가 |
▷전일 장 마감 후 스테인레스강 전문기업 제이슨앤컴퍼니 지분 100%(24만주)를 인수 완료했다고 공시.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관리종목 탈피로 본원 사업이 정상화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진행해 온 제이슨앤컴퍼니의 인수 작업이 마무리돼 앞으로 회사의 실적은 폭발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힘.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7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CB) 대금납입 완료 공시. | |
액트로 (290740) 9,250원 (+18.59%)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연료전지·이차전지용 소재 그래핀코팅 기술 이전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과 연료전지·이차전지용 소재의 그래핀코팅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힘. 그래핀코팅 기술은 이차전지와 연료전지의 전극 물질에 코팅하는 기술로, 가볍고, 물리적, 화학적 안정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것으로 전해짐. ▷동사는 해당 기술을 활용해 기존 상용 촉매 이상의 성능과 내구성이 향상된 연료전지 촉매용 소재 및 이차전지용 소재에 그래핀코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짐. | |
앱클론 (174900) 15,150원 (+16.99%) | CAR-T 신약치료제 임상 첫 환자 투여 개시 소식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자가유래 CAR-T 세포치료제 'AT101'의 국내 임상 환자 첫 투여를 시행했다고 밝힘. 이번 임상은 서울아산병원에서 미만성 거대B세포 림프종(DLBCL)을 포함한 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임상1상을 통해 AT101 투여 후 약효와 안전성을 평가해 최대 내약용량(MTD)과 임상2상 권장용량(RP2D)을 설정하고, 임상2상에서 단일 용량 투여로 AT101의 약효를 확증할 예정임. ▷동사 관계자는 "AT101은 자체 개발한 세계 유일의 1218 항체를 사용해 CD19 질환단백질의 새로운 부위에 작용하므로, 기존 블록버스터 CAR-T 치료제인 킴리아, 예스카타 등과는 차별화된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CAR-T 신약 개발을 위한 지적재산권 장벽을확보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밝힘. | |
태웅로직스 (124560) 15,800원 (+15.75%) | 양재아이티와 차세대 종합 물류시스템 MOU 체결에 급등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양재아이티와 ‘차세대 종합 물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힘. 동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0여 년간 국제물류 솔루션을 만든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양재아이티와 손잡고, 동사의 성장에 발맞출 수 있는 맞춤형 차세대 종합 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임. ▷조용준 사장은 "이번 차세대 종합 물류 시스템 구축을 통해, 업무 효율성 증대 및 업무 지속성 강화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업무 프로세스 혁신이 기대된다"고 밝힘. | |
HLB 그룹주 | 엘레바, 리보세라닙 상업화 준비 소식 등에 급등 |
▷언론에 따르면, HLB의 항암신약 리보세라닙을 개발중인 엘레바가 리보세라닙의 생산, 판매를 위해 다국적 제약사 출신의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상업화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별도로 2019년 임상이 완료된 위암 3,4차의 경우에도 자료보완 등 대부분의 준비가 끝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상업화 경험이 많은 임원의 영입"이라며, "시장 규모가큰 간세포암 1차와, 표준치료제가 없는 선양낭성암, 그리고 위암 3차를 적응증으로 한 신약 허가를 위해 다양한 전략들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한편, HLB는 최근 언론을 통해 글로벌 권리를 보유한 리보세라닙과 중국 항서제약의 '캄렐리주맙'을 병용한 간암 1차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1차 유효성 지표(primary endpoints)가 모두 충족돼 통계적 유의성이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음. ▷아울러 HLB가 최근 인수한 노터스의 주가가 주당 8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모멘텀 지속 등에 급등세를 보인 점도 그룹주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이 같은 소식에 HLB, HLB제약, HLB글로벌, HLB테라퓨틱스, HLB생명과학 등 HLB그룹주가 급등. [종목] : HLB글로벌, HLB, HLB제약, HLB생명과학, HLB테라퓨틱스 | |
서울바이오시스 (092190) 9,280원 (+10.08%) | 전국 학교에 항바이러스용 공기정화기 설치 논의 및 네덜란드서 '바이오레즈' 특허 침해 소송 승소 소식에 급등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감염 취약시설인 유치원·어린이집·학교 등 교육돌봄시설에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있는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힘. 현재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전국 대부분의 유·초·중·고에 공기정화장치가 설치 완료된 상태지만, 항바이러스 기능이 미약해 정부는 향후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있는 필터 교체 및 설치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코로나바이러스 살균 입증 기술인 '바이오레즈(Violeds)'를 보유하고 있는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 ▷또한, 동사는 전일 언론을 통해 자외선 응용기술 바이오레즈(Violeds) 특허를 침해한 유럽의 가전제품 유통사를 상대로 한 특허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힌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 |
블리츠웨이 (369370) 4,820원 (+9.55%) | 국내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 스티키몬스터랩 인수에 급등 |
▷신규 사업 진출 및 사업다각화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 지분 및 경영권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스티키몬스터랩 주식 3,000주를 20.00억원에 추가로 취득하기로 결정(취득후지분율:80%, 취득예정일:2022-05-18) 공시. ▷이와 관련, 권혁철 동사 총괄 이사는 "스티키몬스터랩의 기존 IP를 활용한 지속적인 사업 전개는 물론, 향후 신규 IP 개발 및 애니메이션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스티키몬스터랩과 동사의 사업 시너지는 현재 중화권을중심으로 급성장 중인 하이엔드 아트토이 시장과 디지털 아트 분야 등에서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힘. | |
셀바스AI (108860) 8,230원 (+9.15%) |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및 올해 호실적 기대감 등에 급등 |
▷하나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1억원(+40.2% YoY), 영업이익은 17억원(흑전 YoY)으로 국내 AI기업들 거의 대부분이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동사는 영업이익 흑자전환은 물론, 창립 사상 최대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언급. 이는 국내 주요 금융권 등에서 사용되는 AI CC(컨택 센터)의 M/S 확대 등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올해 예상 매출액은 562억원(+15.6% YoY), 영업이익은 103억원(+81.2% 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는 올해 하반기부터 가시화되는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실적을 반영하지 않은 보수적인 추정치라고 설명. | |
피플바이오 (304840) 10,850원 (+6.37%) | 전국 병의원에 알츠하이머 혈액검사 서비스 제공 소식에 강세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국내 5대 대형 검사수탁기관을 통해 전국 병·의원에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힘. 앞서 동사는 씨젠의료재단을 통해 알츠하이머병 혈액검사 서비스를 공급해온 바 있으며, 이번에 GC녹십자의료재단 삼광의료재단 SCL서울의과학연구소 이원의료재단이 추가되면서, 국내 5대 대형 수탁기관에 서비스를 공급하게 됐음. ▷강성민 대표는 "알츠하이머병이 진행돼 치매 증세가 나타나면 개선이 어렵기 때문에, 뇌세포 소실 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인과 가정에는 관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으로는 퇴행성 뇌질환 질병 관리 인프라의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힘. | |
뷰노 (338220) 10,500원 (+5.63%) | 심정지 예측 의료AI 선진입 의료기술 확정 소식 등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딥카스'가 국내 의료AI 업계 최초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으로부터 선진입 의료기술로 확정됐다고 밝힘. 이번 결정으로 뷰노메드 딥카스는 비급여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의료 현장에 확산될 수 있는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건강보험 수가 진입에 대한 기대를 높이게 됐다고 설명. ▷한편, 동사는 이번 결정으로 뷰노메드 딥카스의 영업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비급여사용을 통한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 구축을통해 신의료기술평가 및 건강보험 수가 진입을 위한 임상적 근거 축적 및 해외 진출에도 적극 나설 계획임. |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288330) 11,300원 (+5.61%) | 1분기 연구개발비 확대 속 보유 파이프라인 임상 순항 소식 등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전일 정기 기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1분기 결산 실적 및 신약개발 사업의 진행현황을 소개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1분기에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2억원, 순손실 114억원을 기록했으며, 경상연구개발비는 7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약 69% 증가했다고 밝힘. ▷특히, 글로벌 미충족 의료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암 질환 및 폐섬유화 질환에 전략적으로 집중해 나가며 파이프라인을 탄탄히 보강하고 있다고 설명. 현재 개발중인 개발중인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에 더해, 올 1분기에만 폐섬유화 질환관련 신규 기전 과제(BBT-301· BBT-209)에 대한 기술 도입 계약 두 건을 잇따라 체결하며 관련 파이프라인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힘. ▷이정규 대표이사는 "암 질환 및 폐섬유화 질환 등 글로벌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두 질환을 전략적 발판으로 삼아 당사의 핵심 역량을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연내 계획하고 있는 임상 과제들의 개발 단계 진전을 비롯해, 주요 임상 데이터발표 등과 맞물려 다양한 협업방식을 고려한 사업 개발을 추진해 나가며 전략적 질환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힘. | |
케이엔제이 (272110) 13,750원 (+5.36%) | SiC 포커스링 성장 기대 분석 등에 상승 |
▷NH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SiC 포커스링 성장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힘. SiC 포커스링의 경우 16년부터 SK하이닉스에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20년 말부터는 글로벌 최대 반도체 기업의 승인을 받아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힘. 추가 라인에 대해 Qual Test를 진행하고 있어 SiC 포커스링 공급 라인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 지난해 232억원, 올해 320억원 내년 410억원까지 SiC 포커스링 매출액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 ▷최근 반도체 장비 소모부품 관련 기업 대부분이 증설을 진행하는 등 업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고 주가가 긍정적이나 디스플레이 장비 부진으로 동사는 이러한 흐름에서 소외되었다고 밝힘. 다만 올해부터 디스플레이 장비 부문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며 주가 하락은 매수의 기회라고 밝힘. | |
원티드랩 (376980) 28,400원 (+5.19%) | 올해 실적 호조 기대감 및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케이프투자증권은 전일 동사에 대해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513억원(+61.8%, YoY)과 114억원(+87.9% YoY)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AI매칭 채용 인원 확대와 평균채용수수료 증가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아울러 차별화된 AI매칭 엔진과 축적된 DB의 강점을 바탕으로 수시채용이 확대되는 글로벌 트렌드에 발맞추어 빠른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40,000원[신규] | |
LX세미콘 (108320) 130,900원 (+4.72%) | 연간 내내 견조한 실적 전망 등에 상승 |
▷하이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계절적 최대 비수기인 2Q22에도 동사 실적은 견조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이는 TV, IT 세트 수요 부진에도 불구하고 중국 패널 고객사(BOE, CSOT) 내 점진적인 점유율 상승과 OLED TV 향 T-Con/DDI 수요가 강하게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 이를 반영한 2Q22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48억원(YoY: +28%, QoQ: -2%), 1,202억원(YoY: +26%, QoQ: -6%)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아울러 계절적 성수기인 하반기에는 아이폰 14 신제품 출시 효과와 스포츠 이벤트를 앞둔 TV 수요의 회복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 이 가운데 올해도 8”, 12” 파운드리 공급 부족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DDI 가격은 상당히 견조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2022년 매출액은 2.6조원(YoY: +36%), 영업이익은 5,144억원(YoY: +39%)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230,000원[유지] | |
알비더블유 (361570) 18,000원 (+4.65%) | 그룹 원어스, 발매 첫날 음반 판매량 흥행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그룹 원어스(ONEUS)가 발매 첫날만에 자체 초동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힘. 지난 17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원어스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TRICKSTER'(트릭스터)는 발매 당일 18만7,000장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했으며, 이는 지난해 1월 발표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OOD MOON'(블러드 문)의 초동 판매량(17만2,500장)을 뛰어넘은 기록으로, 신보 발매 하루 만에 자체 초동 기록을 새롭게 세운 것임. | |
레고켐바이오 (141080) 38,200원 (+4.37%) | AACR서 총 4개 후보물질 연구 결과 발표 및 하반기 LCB14 임상1상 결과 발표 기대감 등에 상승 |
▷KB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달 AACR(미국암연구학회)에서만 총 4개 후보물질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언급. 가장 주목할 만한 후보물질은 LCB84로 TROP-2 항체에 MMAE를 톡신으로 결합한 ADC로 전임상에서 경쟁 제품인 트로델비와 DS-1062 대비 우수한 항암 효능이 확인됐다고 언급. ▷아울러 하반기 기대되는 가장 큰 모멘텀은 복성제약이 개발 중인 LCB14의 임상1상 결과라고 언급. 초기 단계의 결과이긴 하지만 동사 플랫폼이 적용된 후보물질의 첫 번째 사람 대상 데이터이기 때문에 우수한 결과 도출 시 LCB14의 성공 가능성은 물론 다른 후보물질의 가치도 함께 레벨업 될 전망. | |
한글과컴퓨터 (030520) 21,450원 (+4.13%) | 국내 첫 지구관측용 민간위성 '세종1호' 발사 일정 확정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언론을 통해 첫 인공위성이자 국내 첫 지구관측용 민간위성인 ‘세종1호(Sejong-1)’의 발사 일정을 오는 25일(미국시간 기준)로 확정했다고 밝힘. 이번 세종1호 발사를 통해 인공위성과 드론, 완성형 초고해상도 센서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주·항공·지상을 모두 커버하는 영상 데이터 서비스 벨트를 구축하게 되며, 향후 내년 상반기 세종2호를 추가로 발사하고, 하반기에 3호와 4호, 2024년에 5호까지 총 5기의 인공위성을 순차적으로 발사할 예정임. 아울러 5년 내 50기 이상을 발사해 군집위성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음. | |
비나텍 (126340) 42,150원 (+2.55%) | 올해 영업이익 사상 최대치 달성 전망 등에 소폭 상승 |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1분기 매출액은 162억원(+18%, QoQ), 영업이익은 19억원(- 11% QoQ)을 시현하며 영업이익이 당사 추정치를상회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신제품(VPC) 목표 수율달성 과정 속 매출원가 증가, R&D 비용 증가, R&D 인력 채용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등으로 인해 수익성은 전기대비 3.8%p 하락했지만, 해당 비용 발생은 성장을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아울러 올해 매출액은 788억원(+61%, YoY), 영업이익은 118억원(+110% YoY)으로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올해는 본업인 슈퍼캡을 통한 레벨업이 기대되는 한해이며 수익성 신장이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60,000원[유지] | |
세종메디칼 (258830) 4,150원 (+2.22%) | 자회사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3상 환자 투약 소식에 소폭 상승 |
▷동사의 자회사 제넨셀은 언론을 통해 개발 중인 코로나19(COVID-19) 치료제 'ES16001'의 제2/3상 임상시험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고 밝힘. 이번 임상은 다국가 형태(글로벌 임상)로 진행되며, 2상은 국내와 인도 등에서 약 400명을 대상으로 위약 대조, 이중맹검 방식으로 용량 및 탐색적 유효성을 검증하는 것임. 이와 관련 제넨셀의 관계자는 “빠르면 3분기까지 2상 투약을 완료하고 연내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며, “다만 국내외 코로나19 확산 및 방역 상황에 따라 전략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 | |
와이더플래닛 (321820) 11,700원 (+2.18%) | 데이터 플랫폼 빌더로서 산업 생태계 선도 경쟁력 보유 분석 등에 소폭 상승 |
▷흥국증권은 동사에 대해 초개인화 소비 행태/기호를 분석, 예측, 추천하여 빅데이터/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Data-Tech 전문기업이며 ‘데이터 플랫폼 빌더’로서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경쟁력에 투자 가치가 높다고 판단. 이와 관련, B2B 중심의 마케팅/AD-Tech 사업 모델에서 계열회사 TG360과 파트너사 간의 B2C 데이터 플랫폼 제휴와 '21년 9월 인수한 미디어커머스(아이비엘/LIVING PICK)의 커머스 플랫폼 구축 등 때문이라고 설명. ▷아울러 22년1분기(1~3월) 영업수익(매출액)은 94억원(+38.8% YoY, -23.6% QoQ), 영업손실은 13억원(적확 YoY, 적축 QoQ, opm -13.7%)으로 분기 적자임에도 본사의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4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며, 상장 후 첫 수익을 기록한 것에 주목해야한다고 언급. ▷투자의견 : BUY[신규], 목표주가 : 16,000원[신규] | |
아이윈플러스 (123010) 1,050원 (-9.87%) | 420.67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59,000,000주(420.67억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예정발행가:713원,1주당 약 1.01주 배정,청약예정:2022년07월11일~2022년07월12일(구주주),상장예정:2022-07-29) 공시. |
[특징 상한가 및 급등종목]
종 목 | 상한가 일수 | 사유 |
노터스 (278650) 91,600원 (↑29.93%) | 1 | HLB그룹주 상승 속 주당 8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모멘텀 지속에 상한가 |
HLB글로벌 (003580) 9,730원 (↑29.91%) | 1 | 엘레바, 리보세라닙 상업화 준비 소식 등에 HLB그룹주 상승 속 상한가 |
한탑 (002680) 3,935원 (↑29.87%) | 1 | 사료 가격 급등 소식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상한가 |
에이비온 (203400) 10,000원 (↑29.87%) | 1 | 표적항암제 'ABN401' 한국/호주 제1-2상 임상 안전성 확인 소식에 상한가 |
하인크코리아 (373200) 13,700원 (↑29.86%) | 1 | 토트넘 홋스퍼 FC와 IP 라이선스 계약 체결 소식 속 상한가 |
마이더스AI (222810) 2,415원 (↑29.84%) | 1 | 국내 스테인레스강 전문기업 '제이슨앤컴퍼니' 인수 완료 등에 상한가 |
HLB제약 (047920) 18,300원 (↑29.79%) | 1 | 엘레바, 리보세라닙 상업화 준비 소식 등에 HLB그룹주 상승 속 상한가 |
HLB테라퓨틱스 (115450) 12,100원 (+25.00%) | 엘레바, 리보세라닙 상업화 준비 소식 등에 HLB그룹주 상승 속 급등 | |
뉴인텍 (012340) 3,815원 (+21.50%) | 美 전기차 업체 주가 강세 및 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 21조원 투자 소식 등에 일부 전기차 테마 상승 속 급등 | |
액트로 (290740) 9,250원 (+18.59%)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연료전지·이차전지용 소재 그래핀코팅 기술 이전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 |
나래나노텍 (137080) 10,500원 (+17.06%) | 세계최초 리튬이온 배터리 장비 개발 이력 재부각에 급등 | |
앱클론 (174900) 15,150원 (+16.99%) | CAR-T 신약치료제 임상 첫 환자 투여 개시 소식에 급등 | |
태웅로직스 (124560) 15,800원 (+15.75%) | 양재아이티와 차세대 종합 물류시스템 MOU 체결에 급등 | |
HLB (028300) 52,300원 (+14.44%) | 엘레바, 리보세라닙 상업화 준비 소식 등에 HLB그룹주 상승 속 급등 | |
사조동아원 (008040) 2,450원 (+13.95%) | 사료 가격 급등 소식 등에 사료 테마 상승 속 급등 | |
서연이화 (200880) 8,260원 (+13.46%) | 1분기 호실적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혜인 (003010) 7,540원 (+13.38%) | EU 집행위, 우크라 재건 계획 발표 앞두고 일부 건설기계 테마 상승 속 급등 | |
케이씨티 (089150) 7,210원 (+13.19%) | 루나 사태로 인한 CBDC 발행 논의 가속화 전망에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세동 (053060) 1,715원 (+12.83%) | 1분기 흑자전환 모멘텀 지속에 급등 | |
로지시스 (067730) 6,860원 (+12.09%) | 루나 사태로 인한 CBDC 발행 논의 가속화 전망에 화폐/금융자동화기기(디지털화폐 등) 테마 상승 속 급등 | |
마인즈랩 (377480) 21,800원 (+12.08%) | 삼성·LG, AI 휴먼 사업 확대 기대감 등에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급등 | |
HLB생명과학 (067630) 16,850원 (+11.22%) | 엘레바, 리보세라닙 상업화 준비 소식 등에 HLB그룹주 상승 속 급등 | |
나노신소재 (121600) 80,100원 (+10.18%) | 美 전기차 업체 주가 강세 및 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 21조원 투자 소식 등에 일부 2차전지 테마 상승 속 급등 | |
서울바이오시스 (092190) 9,280원 (+10.08%) | 전국 학교에 항바이러스용 공기정화기 설치 논의 및 네덜란드서 '바이오레즈' 특허 침해 소송 승소 소식에 급등 | |
블리츠웨이 (369370) 4,820원 (+9.55%) | 국내 유명 디자인 스튜디오 스티키몬스터랩 인수에 급등 | |
셀바스AI (108860) 8,230원 (+9.15%) |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 상승 속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및 올해 호실적 기대감 등에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