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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원문보기 글쓴이: 만인의연인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모여고생의 억울한죽음을 알리고싶어 글을 쓰는 닉넴이라고 합니다
다름이아니라 이미 공개될거 다공개되고 그래서 저도 그냥 한번에 다통들어서 다 뿌려버릴렵니다
그리고 모두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는데 정말고맙습니다.. 정말 보기좋고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이 흐릅니다.. 고맙습니다 네티즌여러분들..사랑합니다
피해자 홈페이지주소입니다
http://www.cyworld.com/01087999609
첫 얘기부터는 링크걸어놓겠습니다.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0772우선 지금 서명운동을 하고있는 사이트입니다 모두 가서 서명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사건 경황입니다
수학여행가기전날 모여고생이 이아이의 미니홈피 일촌평에 "그날 술먹고 꼬장부리면 12층에서 떨어트려버린다"라는 말이 써져 있었고 그후로 술을먹은 아이의 폰을 만져보다 자신의 욕이 적혀있어 이 아이를 데리고 화장실로 끌고가 물을 틀어 놓고 세면대에 머리를 처박고 몇차례 물고문을 시키던 도중 세면대에 눈이 찍혀 눈을 크게 다치고 그후로 얼굴도 몇차례 맞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 수상한것은 사람이 만약 자살을 하려고 한다면 난간을 밟고 거꾸로 떨이지지 않을까요? 그런데 아이가 12층에서 떨어지는데 떨어진 자세는 바로 서있는 자세였습니다. 아이의 어깨 머리쪽은 진짜 금방이라도 일어나서 잘잤다며 읏을 그런 상황이였습니다. 그런데 다리만 부러져있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하나더, 자살을 하려고 했다면 비명을 질렀을까요? 일단 자살하는데 떨어지는데 무서워서 비명을 질렀다고 칩시다. 그런데 비명이 두번들렸습니다. 첫번째 아악 하는 소리와함께 2~3초뒤 또다시 아악하고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두번째비명소리는 큰소리에서 점점작아지다 탁 끊기는 비명소리였습니다. 과연 이게 진짜 자살하는 아이의 소리였을까요? 그래서 재수사를 벌이는데, 그 때린 아이와 같은 방을 쓰던아이들은 앞뒤도 안맞는 거짓말만 늘어가며 자기들이 마치 진실이라는듯이 펑펑 울며 자신들은 극구부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뭐가 진짜 진실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또 이상한게 진술의 앞뒤는 왜 맞지 않는 걸까요? 그리고 재수사를 할때 학교에 그 학년 모든학생들에게 진술서를 써라고 했는데 몇몇가지는빼고 적으라고 한것일까요? 그리고 진술서를 쓰고 제출하고 몇몇아이들이 할말이있다고 하고 다음날 말해주겠다했는데 학교에 갔다가 왜 할말을 까먹었다고 했을까요?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알수도없고 믿을수도 없습니다. 더욱화나는건 사건이 터졌을 당시 인터넷뉴스 기사가 적어도 3,4개 정도 떴었는데 지금 뉴스를 쳐보면 어디에 하나 남아있질 않습니다. 그리고 경찰도 재수사를 하는데 재수사를 하고 6개월 동안 감감 무소식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건이 터진지 이제 반년도 넘었고 곧 있으면 1년이 되갑니다. 그동안 경찰은 무엇을 한걸까요? 지금 네이트판을 뒤적거리다보면 경찰쪽을 비판하는글이 득실합니다. 삭제됬는진 모르나 제가 본것만 적어도 3개는 이상일 겁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시간이 흘러도 바뀌는거 하나없을까요? 인터넷 네티즌들 힘이 너무약한걸까요?
그리고 그 뒤로 그아이의 부모님이 종종 다이어리를 쓰시곤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이어리를 본 그용의자들은 학교에서 "어제 걔부모님 다이어리봣나? 와무섭더라? 학교에찾아올 기세던데?" 하면서 웃고 떠든답니다. 이게 말이나됩니까. 누구는 보석같은 아니 보석이랑도 비교도안될 너무나 세상에서 값진 딸을 잃었는데 누구는 웃으며 학교를 잘다니고 있답니다. 그리고 재수사를 하는도중 용의자 부모님들이 소환되서 왜 괜히 우리애를 그렇게 몰아넣냐며 피해자 부모님께 항의를 하고 욕을 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의 장례식날 마치 진짜 둘도없는 친구가 떠난다는 듯이 쓰러지는 연극을하며 울고불고 난리였답니다. 그런애가 왜 그렇게 애를 때리고 세면대에 얼굴을박아 눈을 다치게하고 뺨을떄려 입이 다 헐게만들었을까요? 그러며 또 왜 일촌평에다가 12층에서 떨어트린다니 뭐라니 적어놨을까요? 정말 이 얘기가 앞뒤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번이 진짜 마지막 수사입니다. 이번에도 거짓말을 해서 넘어가버리면 이사건은 영영 묻히고맙니다. 진짜 이세상 무엇보다 값진 딸을 잃은 부모님의 상처는 조금이라도 아물지못하고 사건이 종결됩니다. 그리고 처음 자살이라고 단정지어지려고 할시쯤 자살이유는 부모님과의 관계, 성적문제, 학교스트레스, 용돈문제 등등 이였다고합니다. 차라리 그 이유였다면 부모님은 그나마 이렇게 미련 없지 않았을까요. 다 부모님이 잘못해준 이유니까 그래도 부모님이 잘못하셨다고 느끼셨을테니까, 그런데 그 아이는 그렇게 높은 층에서 뛰어내릴 용기도 난간에 설 힘조차 없는 아입니다. 그런애가 진짜 그런 이유때문에 12층 난간에서 떨어졌을까요? 이대로 종결될순없습니다. 이 얘길 꼭 퍼트려주세요. 경찰측에서 뭔가를 먹고 수사를 늦추거나 그런건 알지못합니다. 하지만 수사를 늦게처리하는 경찰측도 잘못이있다고 판단합니다. 대한민국 이렇게 돌아가면 안됩니다. 억울한사람이 하나도 없진 않더라도, 하나도 없게 만들어야하며 하나라도 줄일려고 노력해야되야 안되겠습니까. 네티즌여러분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한부모님 가슴이 찢어집니다. 정말 고개숙여 또 고개숙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전송이 진술입니다..(전체가 거짓말이며 판의글과 비교했을때 어떤 엄청난
거짓말인지를 여러분께 고발하고싶어 올린겁니다)
8시 쯤에 학교를 출발해서 우린 호산리조트? 까지 가는데 많은 곳을 들렀었다. 시윤이 수진이 현선이 다금이 나 이렇게 사진도 많이 찍고 휴게소에서 맛있는것도 같이 사먹고 거의6시 쯤에 리조트를 도착했던것 같다. 선생님과 우리학생전부 강당에 모여 소지품 검사를 했었다. 그런데 다금이 가방에는 술이 들어 있었다. 소주5병 맥주2병 그래서 우리반 선생님이 지나갈때 옆반에 가방을 맡기고 선생님의 검사가 다 끝나고 다시 가방을 들고 와서 우리방의 방장인 현선이가 열쇠를 받아 12층으로 올라가 짐을 풀고 좀 쉬다가 2층에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다 먹고 편의점에 가서 둘러보다가 다시 우리방으로 올라가 있다가 레크레이션을 한다길래 1층으로 내려 갔다 그런데 밖에는 눈이 엄청 많이 와서 우리 5명은 눈싸움을 하고 놀다가 집합시간인 6시 40분에 강당 앞으로 갔다 강당 앞에서 9시 까지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레크레이션을 보고 나눠주는 통닭을 두마리 받아 1216호인 우리방으로 올라갔다 그래서 친구들과 같이 안주?를 다 준비하고 쌤이 돌아다니시니까 한번 오면 술을 꺼내 먹으려고 했는데 한참 뒤에도 안오자 술을 한병 꺼냈는데 쌤이 들어 오셔서 선생님이 술 한병을 씽크대에 따라 부으셨다 선생님이랑 이야기를 좀 하다가 쌤이 나가시고 우린 술을 먹었다 서로 게임도 하고 장단점도 말해주고 서로 오해도 풀고 그랬다 근데 다금이가 좀 많이 취한 상태였는데
울면서 우리보고 미안하다고 엄마한테 제일 미안하다고 그랬었다 우리는 뭐가 미안한지 몰랐다
옆방 친구들이랑 왔다갔다하면서 놀았다 그런데 다금이 폰에 수진이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어서
수진이가 다금이에게 이거 니가 보낸거냐고 하니까 다금이가 얼버무리길래 그냥 바로 깨워서 우리 방으로 같이 갔었다 문자 내용은 "자기는 알바해서 돈 많겠지' "자기는술 얼마나 잘 먹는지 보자"
이런 문자... 술을 다금이가 사온다면서 우리한테 그랬는데 다금이 혼자 그걸 다 들고 와야해서 기분이 나쁘다는 식의 문자. 근데 다금이가 너무 울고 그래서 옆방에 데리고 가서 재우고 우린 1216호에서 다같이 놀다가 다금이를 깨우러 갔다 그래서 다금이를 깨우고 수진이가 다금이를 우리방에 데비다주고 다시 저방으로 가고 우리방에는 시윤이 현선이 나 다금이 이렇게 4명이서 있었다.
현선이는 상을 치우고 시윤이는 이불을 정리하고 있었다 난 다금아와 소파에 앉아서 울고있는 다금이를 달래줬다 다금이가 베란다로 나가려고 해 춥다며 소파에 앉혔다 현선이가 옆방에서 애들을 데리고 온다고 나갔고 시윤이는 언제 옆방에 갔는지 잘 몰랐었다 난 소파 부근에 다금이 폰이 보여서 그날 찍은 사진들 앨범을 구경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금이가 일어나서 베란다로 나갔다
아무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나가자 말자 얼마 안돼서 다금이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뒤에 펑 하는 소리가 나서 놀래서 옆방 애들 한테 달려가서 말하고 선생님한테 가서 말하고 같이 선생님 하늬, 나 이렇게 밑에 내려가 다금이를보았다 다금이를 깨우러 간 이유는 이제 시간도 많이 되고 해서 서로 각자 방에 들어가서 자자고 원래 다금이는 우리 방이니까 깨우러 갔었다.
설시윤 진술입니다.
레크레이션 이후로 방에 들어와서 사온 음식들을 먹다가 한잔씩 하게 되었다, 우리방 다섯명끼리
그러다 우리들끼리 서로 마음에 안들었던 이야기를 하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풀었다 그러면서 반 아이들이 17호와 16호를 왔다 갔다 하면서 돌아다녔다, 그러다 17호에서 다금이가 잠이들었는데
17호 애들도 이제 잠을 자야되고 우리도 방치우고 잠을 자야 되어서 다금이를 16호로 데리고 왔다
그리고 이불을 정리하러 방에 들어 갔다가 정리하고 17호로 갔다. 그 후로 내용은 듣기만 해서 잘 모른다.
이 진술은 학교가 사건 3일 후인2009년 12월 21일 월요일에 받았던 심수진 진술임.
금정여고 음악교사 김 중근 교사는 사건과 관련된 1216호,1217호,1220호 와 사건과는 무관한 다금이 친구 2명에게 <경위서>라는 양식까지 갖춘 종이를 나눠주고 다금이는 우울증,부부싸움, 교우관계,성적문제등으로 자살했다고 전제하였으며,술마셨던 내용은 빼라고 지시했음. 이유는 교사들의 관리소홀을 드러내기 싫고 이미 교감이 우리측에 했던 거짓말이 있었기 때문임. 교사가 전제했던 내용은 옆방1217호에 있었던 애들중 하나가 진술한 내용임. 4명은 따로 경위서를 받았으므로 위와같은 내용을 전제 했었는지는 모름.
<심수진>
6시 30분? 7시30분? 금호 리조트 도착.
강당에서 소지품검사 방 배정 받은뒤 각자 숙소로 이동.
1216호 심수진 전송이 김현선 정다금 설시윤
1217호 3명 (이름 생략합니다)
1220호 7명 (상동)
숙소 배정 후 각자 시간을 가진후 저녁식사후 8시 40분까지 자유시간(자유시간에 씻거나 짐정리 친구들 방에 가는 등 개인 행동을 하였음)
8시40분 레크리에이션 시작
11시에서 12시 사이에 레크리에이션이 끝나고 학교에서 준비한 통닭을 받아 각자 숙소로 이동. 선생들께서 숙소를 돌며 술을 확인 하였음. 그리고 1시가 넘어 1216호와 1217호가 숨겨둔 술을 꺼내 술을 먹기 시작함. 정확한 시간은 기억 안나지만 1시에서 4시 정도 까지 술을 마셨음 그 사이에 선생님께서 술을 뺏아 가셨음. 그렇게 4시가 넘어서 각자의 방으로 가거나 친구들 숙소에서 이야기를 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음. 오해나 섭섭했던것을 다 풀고 울거나 사과를 하며 좋게 다 풀린후 1217호 아이들이 자자고 해서 1217호에 있던 다금이를 데리고 와서 방정리를 하기 시작했음.
시간은 5시 20분에서 5시 30분 정도.
이 시간에 친구들의 위치는
1216호 ?명 (생략)
1217호 ?명 (상동) -수사에 방해될까 생략합니다.
5:40분경 다금이가 떨어졌고 송이가 17호로 와 사실을 알렸음. 그 후 선생님 숙소로 가 사실을 알리고 담임 선생님과 몇몇 친구들도 다금이가 떨어진 위치로 확인하러 감. 그 후 모든 아이와 선생님들이 로비로 내려와 응급차와 다금이 소식을 기다렸음. 선생님들 말씀에 아직 호흡이 있다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희망을 가지고 기다렸음. 병원 도착했다는 이야기에 선생님들 숙소로 이동하여 다금이 소식을 기다렸다. 그 사이 형사와 경찰들이 와 진술을 하였고 같은 방 이었던 송이 현선 시윤 나는 화순 경찰서로 가 조사를 받았다.
진술 내용 그대로 입니다.
젤 처음 제한테 다금이가 자살했다며 설명했던 내용 과는 또 다르며 그 이후 경찰조사에서도
끊임없이 말을 바꿉니다
그리고 술에 취해 정말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다고 그 기나긴 시간을 버텼는데 이걸 보면 몇시 몇분까지 정확히 적었죠?
지금 네이트판 3회에 간략하게 요약된 내용과 비교하시어 그 마지막 정황을 생각해보시고 의견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올릴수 있는것 계속 올려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이런 진술을 보고도 아무런 의심이 안생기는것이 맞는지 아닌지
여러분께 여쭙고 싶습니다.
심수진 진술 뒷내용 올리겠습니다
심수진 진술 뒷 내용입니다..(참고로..전체를 반대로 생각하시면 되는 엄청난 거짓말입니다)
다른친구와의오해는 잘 모르고 내가 개입되어 있는것만 이야기 할 것입니다. 처음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은 심수진 전송이 정다금 김현선 설시윤(또 다른 한명 이름은 적지 않습니다) 이렇게 친하게 지냈는데
다금이가 자신과 괄호안 또다른 친구가 저에 대한 욕을 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괄호 안 친구는 ? 로 적겠음. 그뒤 ? 와는 아무런 대화나 싸움없이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었으며 ?를 제외한 5명이 함께 다녔습니다. 이 생활이 1달이 넘게 계속되다가 그 사건이 일어난 날 다금이가 자기 입장만 이야기했단 말과 ? 이야기를 들었으며 그 후 잘 놀고 그 이야기는 끝입니다. 그리고 우연치 않게 다금이 휴대폰을 내가 보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4반 ~에게 제 이야기를 한 것을 보았고 다금이에게 확인만 했습니다.(~는 다금이 중학교때부터 친구) 다금이는 그 사실을 인정하였고 저도 친구들도 많이 있고 분위기에 이끌려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않고 다른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잘 놀고 있었습니다(때리며잘놀았을까요?). 시간이 늦어 자자는 이야기에
각자 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다금이는 저에게 힘든 이야기나 그런 고민등을 해왔습니다 술마시면서도 다금이는 수진아 고마워 미안해 난 니가 제일 좋아 제일 믿어 등 그런 이야기를 했으며 평소 다금이는 저를 제일 잘 따르고 믿었으며 다금이와 제일 친한건 저였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다른반 아이나 학교친구들이 제일 친한친구와 싸워 자살했다 내가 밀었다 죽어라 했다 등 그런 이야기가 들립니다. 그러나 분명한 진실은 저와 다금이는 둘도 없는 친구였으며 심지어 다금이와 ~는 1학년때부터 친구였지만
다금이는 저에게 ~보다 더 믿는다고 언제나 1순위친구라며 이야기 해왔습니다. 지금 제가하는 생각은 그런 비밀 이야기를 했을때 조금 더 챙기고 잡아주었으면 다금이가 그런 일이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나 제가하는 생각은 다금이는 저에게 집착하는 행동을 보였으며 내가 다른 친구와 있거나하면 질투나 시기하는 경우가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금이가 저를 좋아하고 집착까지 할 정도로
다금이는 진정한 친구였습니다 제가 다금이 이야기도 들어주고 다른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성격도 쿨하고
친구도 많이 있고 그런 자유로운 제 모습이 다금이는 부럽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 자면요 왜 집착까지 할정도로 친한친구였는데 다른반아이와 뒷담화를 했을까요?
분명한 진실이 라던데? 둘도없는친구라고, 둘도없는친구를 세면대에 찧이고 뺨을 미친듯이 맞을만큼의 큰 뒷담화를 했을까요? 앞뒤가 맞다고생각합니까?
마지막으로 모두 요약해서 올린겁니다..
그리고 가해자 3명 들으세요
내가 누군지 알면 뒷조사 그딴거 처하지말고 직접 찾아오던가하세 쿨하다매요? 근데 왜 쿨하지 못하게 뒤에서 째째하게 구는지 참.. 아직 제대로 안되고있으니까 뭐 감이 잡히는게 없죠? 그딴식으로 살지마세요 지금 이런데 나중에 커서 뭐하겠습니까 진짜 가해자들 같은 인간이라 말하기가 부끄럽습니다. 차라리 저딴년들이랑 같은 인간할바에 저는 동물 하겠습니다. 저런 미친년들과 같은 부류 이기 싫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진과 모든게 떠돌고있다는데 뭐든지 다퍼트려주세요 뭐든지 다퍼트려서 경찰청에서도 네이트온에서도 빼도박도 못하게 해주세요 네티즌여러분들 부탁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이거 생방송오늘아침?거기서 얼마전에 나왔었어 보는내가 답답하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야진짜ㅠㅠ무서운세상
헐.....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이래. 예쁜 나이에 이게 무슨
이거 티비에서 방송할려다가 막혔다면서요
미친.... 금정여고에서 이런일있었음?...가까운데 왜 몰랏지
가해자년들 진짜 천벌받을거야.....휴
헐진짜안됫다ㅠㅠㅠ불쌍해ㅠㅠㅠㅠ
ㅠㅠ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그리고 저 잡년들 잡아가세요...ㅠㅠ
이거 진짜 무서워.............. 어떻게 됐을까.... 나 이글 본지 좀 된 것 같은데 ㅠㅠ
금정여고...울 집 위쪽에 있는거네.....에휴.......우철인가 뭔가 그놈 생각 나네. 친구 죽여놓고 의원 아들이라서 풀려난놈
나 근처 여고다녔어서 들었음......소문이 파다해 진짜..쟤네는 인간도 아니다
헐ㅋㅋ저런년들이 나중에 엄마가 된다니 씨빨년들 개썅년이다
왤케개념이없어???ㅠㅠㅠ아짱나
와 씨발 어떻게 저런 짓을 하냐 ㅠㅠ
헐 시발...... 내 모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