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뻐스를 이용하여 광
화문 국민혁명 대회에 다녀 간 자유 투사 친구의 글을 옮긴다
2025,3.2 우리에게 용기를!
의정부의 솔과 쑥이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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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광화문, 여의도
민심이 폭발하다!
우리나라에 관광버스가 3만 8천대라고 한다.
오늘 1/2이상이 서울로 서울로 달리고 있는 것 같다.
칠곡 휴게소. 죽전휴게소
화장실 줄서서 기다렸다.
평생 처음보는 일이다.
버스안에서 모두가 한번씩 마이크를 잡고,
왜 나는 집회에 가는가?
한마디씩 했다
나라가 걱정이다.
이죄명이 되면, 나라꼴이
어떻게 되겠나?
박근혜 때 손놓고 있어서
너무 부끄러워서,이번에 윤석열 지키려 서울 간다.
헌법재판소가 개판이다.
우리법 연구회 이놈들 정신 차리게 해야 한다.
대통령 입막고, 검찰조서 증거로 채택하고, 초시계 재판 말도 안된다.
6.25는 미군이 일으킨 전쟁이라고 주장했던 상(上 )빨갱이 마은혁 임명하라고 판결하니, 기가차다.
선거관리위원회 이짜슥들은 미쳤다.
국민세금 쓰면서 가족회사라, 믿을수 있는 친인척을 채용하는건, 아름다운 전통이란다. 이런 넘들이 선거관리하니, 부정선거가 훤히 보인다.
제왕적 국회, 제왕적 선관위 싹 다 갈아 치워야 한다.
수십만 군중 앞에서 외치는 전한길 쌤 목소리나, 소근소근 민초들의 목소리나 다른게 하나도 없다.
유튜브, 카톡 고맙다.
충정가를 부르고, 삼일절 노래를 합창 할 때, 버스안의 44명은 만주벌판의 독립투사가 되고, 아우내 장터의 유관순이 되었다.
광화문, 여의도 구름인파,
마로니에 대학생 집회, 청년들의 연설이 똑부러진다. 대학생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하는 모습을보니, 천군만마(千軍萬馬)를 얻은듯하다. 서광(曙光)이 비친다.
국민은 내란몰이 선전/선동에서 완전히 깨어났다.
자칫하면
광우병파동, 박근혜탄핵, 사드괴담, 후쿠시마 오염수처럼, 좌파카르텔이 펼치는 현란한 내란몰이 선전/선동술에 또 넘어갈뻔 했다. 청년들아 고맙다.
106주년 3.1절 집회는
민주당 의회독재, 불법공수처, 좌편향 헌법재판소에 국민의 분노가 화산처럼 폭발한 것이다.
헌법재판관들도 똑똑히 보았을 것이다.
국민의 뜻을 따르는 것이, 가장 높은 헌법정신이다.
정형식, 김형두, 김복현, 조한창, 언필칭(言必稱 ) 보수 재판관들! 당신들에게 용기를 주고, 우리법과 맞설수 있도록, 민초들이 점(點)하나 보태는 심정으로 전국각지에서 서울로 서울로 모여서, 태극기 흔들고 목이 터지라 외치고 있다.
안중근의사를 생각하고,
을사오적을 기억하라!
세계가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일본을 넘어선 대한민국! 자랑스런 자유대한민국 우리가 지켜야 한다.
종북 친중 반국가세력들아
이제는 어림없다.
이재명 꿈깨라!
너의 갈길이 따로 있다.
2025.03 01 6428 星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