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334&fbclid=IwZXh0bgNhZW0CMTEAAR0wuaQHHpDLzz82EbMeCfoA0KmWRo0tuftNvk-kpUSdVlKJ5JtGkJrhCKk_aem_AZB4qZ2safjn_3ykXjVMzjPau6VtFLurJjYPRlhXTSDOnh2_7cy7Z_JtASiCAndbUR553yZ7VSGedIxAAvjpXyxG
이날 경기를 앞두고 광주 구단 관계자들은 홈 경기를 준비하다가 깜짝 놀랐다. 광주
축구전용구장은 벤치가 이동식이어서 경기가 없는 날이면 덮개를 씌워서 건물 안
으로 이동해 보관한다. 경기 날 오전 이 덮개를 벗겨 원래 자리에 가져다 놓는다. 그
런데 이날 경기를 앞두고 덮개를 벗겨보고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갓 태어난 아기
고양이 네 마리가 시트에서 꼼지락거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네 마리 아기 고양이
는 주말 동안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헐아깽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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