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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인터넷 다육쇼핑 후기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573 20.06.10 10:5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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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0 11:14

    첫댓글 ㅋㅋㅋ 공감이 가서 웃었어요
    지름신이 왕림해서 누가
    가져갈까비 그게 은근
    상술인것같아요
    독일황후?
    세상에 그거받구 내가 사기당했구나
    헛웃음이 나오며 병이다 그랬어요
    그래도 여전히 이쁜걸보면
    허벅지를 꼬집고 있답니다

  • 작성자 20.06.10 11:19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아지님^^
    근데 독일황후는 또 뭐시당가요?
    검색하러가야지.ㅎㅎ
    비싸면 비싼 값 하니까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작성자 20.06.10 11:21

    @@
    꽃이 허벌나게 이쁘네요.
    꽃은 보셨어요?

  • 20.06.10 12:01

    @하하하하 세상에 꽃은 고사하구 박스가
    엄청커서 큰거네하고 개봉해보니
    딱 손가락길이 10cm?폭은 1cm
    인터넷에 보니 저같은 사람이
    또 있었다는~~
    지금도 파는것 같더라구요

  • 작성자 20.06.10 12:12

    @강아지 꼭 명품 만드셔서 복수(?) 하세요.
    귀한 꽃보고 즐기세요.^^

  • 20.06.10 11:33

    몸값 거한거 보고 뒤로 벌러덩 하지않으려고 아예 쳐다도 안보네요.
    하긴 한쪽눈 질끈감고 샛눈질로 보고 살짝 덮어 버린다죠..ㅎㅎ

  • 작성자 20.06.10 11:36

    보는건 돈드는게 아니라서 자주 봐요.ㅎㅎㅎ
    비싸면 비싼가보다 해요.
    해바라기나야님 이제 마음껏 보세요.ㅎㅎㅎ

  • 20.06.10 12:38

    ㅎㅎㅎ 장바구니라도 넣어두면 웬지 뿌듯할거 같네요 하하님 콩분이 이뻐서 닭울음소리 나는데 갔더니 생각보다 높은 가격대더라구요 ㅎㅎ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 작성자 20.06.10 15:12

    기름종이님,장바구니에 담아 놓으면 내것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요,
    품절뜨면 뺏긴것 같은 기분도 들어요.ㅋㅋ
    콩분이 작다고 저렴한건 아니더라고요.^^

  • 20.06.10 12:52

    하하님 말씀듣고 저도 재미삼아 장바구니에 담아본 적 있어요 ㅋㅋ
    얼마짜리 뭘 담았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 작성자 20.06.10 15:12

    장바구니에 담을땐 재미있었죠?ㅎㅎ

  • 20.06.10 13:22

    한때 장바구니에 열댓개 담아놧다구 누가 뭐랄것도 아니니 맘에 드는 몇가지 담아놓쿠 보니 일억이 넘더라구요
    지금은 시들해졋다 쳐도 그래도 이쁜애들 보면 그냥 눈이 돌아가니 무슨 조화속인지 모르겟어요~ㅎㅎ

  • 작성자 20.06.10 15:13

    헉~대체 놀자님은 뭘 담으신거예요?
    통크시네요.
    전 아직 못해봤어요.(소심)ㅋㅋ

  • 20.06.10 15:17

    @하하하하 ㅋㅋ 그때 마리아철화가 삼천오백인가 그랫구 하월이 금땡이들이 어마무시하더라구요 몸뚱아리가 넘 사악해요~ 그리고 에오니옴애들이 치 솟을때 할로윈이 보통 팔백에서 천짜리를 마구마구 담앗다니까요~~ㅎ 그럼에도 품절은 많이 뜨더라구요 ㅠㅠ

  • 작성자 20.06.10 15:46

    @놀러가자 능력자들이 많았나 봅니다.
    그사세....(그들만의 세상)

  • 20.06.10 16:23

    하하~마마 ^^
    지금도 무쟈게 많으면서 고된 무수리를 자처하시렵니까? 고운 손으로 어찌 흙놀이만 하시려는지요 때론 그 고운 손 네일아트 치장도 하시옵소서 ㅎ 콩분을 들고 있는 작은 손이 참 곱습니다

  • 작성자 20.06.10 16:15

    아이고~마마라니요...당치도 않...
    (체력은 아무것도 안해야 하는 여왕쯤 됩니다만)ㅋㅋㅋ
    흙장난을 해야 글감이 나와서 글을 쓰지요.(뭔 소리래?)
    매니큐어든 패티큐어든 답답해서 못해요.ㅠㅠ
    곱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6.10 16:26

    @하하하하 어쨌거나 집에선 여왕이옵니다ㅎ
    나날이 글감을 고안하는 센스 짱입니다

  • 작성자 20.06.10 16:32

    @풀초롱 암요,집에서는 여왕놀이해야죠.ㅋㅋ
    너무 더워서 에어컨 켜고 요리했어요.(난 여왕이니까?)
    전기세 아껴서 뭐하나 싶더라고요.
    내몸이 아깝지...그깟 전기료..
    거만한척~
    푸하하하~~
    글감 연구(?)할때는 작가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ㅎㅎ

  • 20.06.10 17:00

    @하하하하 진짜 더워졌어요^^
    하하~님 작가 맞아요
    인정요^^

  • 작성자 20.06.10 17:49

    @풀초롱 무한 긍정의 아이콘 풀초롱님
    감사합니다.

  • 20.06.10 18:08

    @하하하하

  • 20.06.10 16:35

    귀요미 콩분들 넘 이뻐요~♡
    비싸다면 도대체 얼마나 비싸길래요?
    이제는 비싼 다육이는 관심없고
    꽃과 초록초록 좋더라구요
    참 초록이도 거한 아이 있더라구요.ㅋㅋ

  • 작성자 20.06.10 17:52

    1억5천만원짜리 다육이 보셨어요?
    저는 어제 첨 봤어요.
    초록이든 난이든 희소성이 있으면 천정부지같아요.ㅎㅎ
    콩분 이쁘게 봐주시니 다시 심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20.06.10 18:15

    1억5천 다육이가 궁금하네요
    값어치가 있어 보이던가요?

  • 작성자 20.06.10 19:21

    이쁘기는 했지만
    아무리 이쁘기로 그돈주고 못사겠더군요.ㅎㅎㅎ

  • 20.06.10 18:21

    500,000,000
    요런거 있던걸요.
    ㅎㅎㅎㅎ님 글 보고 찾아봤어요....
    적립금이 5,000,000
    완전 헉!!!!

  • 작성자 20.06.10 19:24

    다육에미님 그런 다육이는 있을때 장바구니에 한번 담아보시지 그랬어요.^^;;(대리만족?)
    뭐가 만족인지는모름.
    ㅋㅋㅋ
    우리집은 적립금 5백만원어치만 질러도 베란다 터지겠어요.

  • 20.06.10 21:24

    ㅎㅎㅎㅎㅎㅎㅎㅎ
    제일위에있는화분 울햄매가 쓰시든 요강같아요
    어쩜똑같을까요 .
    하하님때문에 배꼽빠집니다 ^^

  • 작성자 20.06.11 16:52

    저도 요강 생각했어요.
    빠진 배꼽은 잘 붙였겠지요?^^

  • 20.06.10 22:14

    3천만원인가 올라왔던것 본적 있는것 같아요.
    창 금이었는데... 욕할뻔했어요~ㅎㅎㅎㅎ #!!@$^!&!&...

  • 작성자 20.06.11 16:53

    고운 입으로 욕하면 안돼요.^^
    전 1억5천짜리 봤는데 위에 님은 5억짜리 봤대요.
    5억은 어떤 다육일까?
    우리집보다 비싸네~ㅋㅋㅋ

  • 20.06.14 11:02

    콩분아이들 이쁘네요.
    손이 많이가죠.
    물도 신경써서 줘야하고.
    저두 콩분 몇 아이있는데 도통 크지를 않아요.

  • 작성자 20.06.15 08:21

    콩분은 흙이 적으니 크는게 더디지요?^^
    저는 이제 따로 관리하기 귀찮아서 합식해버렸어요.
    나중에 심심하면 또 콩분 놀이하겠지요.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상구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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