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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방여사네 소소한 다육일기
방여사 추천 0 조회 570 20.06.10 12:30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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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0 12:33

    첫댓글 나란히 나란히 차례대로 줄 잘섰네요.주인님 사랑받고 예쁘요

  • 작성자 20.06.10 14:31

    찾아주셔 반갑습니다
    선반이 약해서 작은화분 올려놨어도 부숴질거같아 ㅎㅎ플분으로 교체했어요

  • 20.06.10 12:38

    안타까워요. 올여름잘 견뎌내야 할탠데. 약한 화분에서 잘 살아나길요. 올여름덥다하더니.
    밑에 플분 나란히 정리잘하셨어요

  • 작성자 20.06.10 14:32

    반갑습니다
    여름을 잘 보내얄텐데 걱정이지요 작년에도 열개도 더 가버렸어요

  • 20.06.10 12:58

    각진 하얀플분이 비싼 수제화분 부럽지 않을만큼 깔끔하고 이쁘네요♡

  • 작성자 20.06.10 14:33

    찾아주셔 반가워요
    초롱네 예쁘니들 보다가 울집 애들보면 눈 나빠질겁니다 ㅎㅎ 여름 무사하길바랍시다

  • 20.06.10 13:10

    잎꼬지 방긋 귀여워요
    초보시절 잎꼬지 하나만 얻어도 감지덕지햇던
    마음에 하찮은 잎꼬지
    하나도 못버리겟드라구요
    제라들도 예쁩니다 정원이 정렬하게 멋져요

  • 작성자 20.06.10 14:35

    찾아오셨으니 무지반갑습니다 지금도 잎꼬지 하나도 못버리지만 사는놈델꼬살고 가는놈보내자 그러고삽니다 이쁘다하시니 감사합니다

  • 20.06.10 13:25

    우측에 있는 것도 제라예요? 넘 우아하니 이쁘네요~
    날이 넘 덥긴 해요 여름 무사히 잘 넘겨야 할텐데 말이지요~

  • 작성자 20.06.10 15:26

    반갑습니다 벌써 무너지는놈이 왜 생겼나모르겠어요
    오른쪽 랜디 제라늄은 한번 피기시작하면 꽃잎하나 떨어뜨리지않고 벌써 두달째핍니다 지난해에 들여와 2년간 기쁨줍니다 잎에서 향기도 난답니다 꽃잎이 약간 사진처럼 말라가는거 잘라줍니다

  • 20.06.10 15:23

    @방여사 제집에도 있는 랜디페라고늄과 같아보여요 방여사님~^^

  • 작성자 20.06.10 15:27

    @해바라기나야
    더 예쁘네요
    울집은 꽃송이가 작아요

  • 20.06.10 16:07

    @방여사 제집도 꽃송이가 작답니다.
    화경이 2센티 내외구요..
    큰거보다 작은게 더 귀요미예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6.10 20:22

  • 20.06.10 13:52

    나란히 정갈하게 정리해 놓은것이 보기좋습니다.
    방여사님 정성이 돋보이는군요.ㅎ
    제집도 그네 타는 아이들 여럿인데 이번 여름나기가 걱정이예요~^^;;

  • 작성자 20.06.10 14:38

    해바라기나야님 반가워요
    예쁜고급진 수제화분에 눈길이가지만 꾹꾹참고 선반도 무너지지않게 플분으로..ㅎㅎ잘했죠?

  • 20.06.10 14:35

    깔끔하게 예뻐요 방여사님 다육이도 꽃도 잘 키우시네요

  • 작성자 20.06.10 14:41

    아이고 울집에 오셨군요 플분으로 교체하고 벌써 무너지는 놈들 있다고 신고하는겁니다ㅎ 살살 무릎 허리 아프지않게끔만 키우고있어요 예쁘다하시니 신이납니다

  • 20.06.10 15:35

    예쁜 랜디 제라 욕심나네요 제라들이 아주 튼실하고 잎도 꽃도 풍성해서 좋네요 최대한 창문 연 쪽에다 통풍되게 해서 키우면 좋겠어요 창가 쪽에 직접 바람이 통하지 않는 곳은 아무래도 통풍이 부족하지 싶어요 베란다 안에서는 맘 먹은대로 키우기 진짜 어렵네요

  • 작성자 20.06.10 19:06

    풀초롱님 반가워요
    창가쪽엔 다육이들 짧은 햇빛보느라 몫좋은곳 차지하고있고 초록 화초들이 이뻐 하나둘 들여와 잘키우지도 못하는데 숫자만 늘어갑니다ㅎㅎ

  • 20.06.10 15:44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화초는 많아도 많은지 모르고 키웠었는데 ....ㅎㅎ

  • 작성자 20.06.10 19:08

    반갑습니다 현채님
    좁은 베란다에서 돌아서다 궁딩이로 박살내기도합니다 ㅎㅎ 적당히 할려고 줄이는중입니다

  • 20.06.10 16:00

    하얀 플분에 정갈하니 놓여있는
    육이들이 한층더 이뻐보입니다
    방여사님네 하얀플분 보니
    저도 바꾸고싶네요

  • 작성자 20.06.10 19:09

    찾아주셔 반가워요
    선반이 휘청거려 바꿔치기했어요 어느 님이 싸그리 바꾼걸보고 저도 따라한거임..

  • 20.06.10 16:32

    건조대에서 그네타는 아이들 신나보여요~~
    하얀 플분으로 나란히
    보기도좋고 이뻐요~
    제라들도 꽃 풍성하게
    잘 키우셨네요~♡

  • 작성자 20.06.10 19:11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실수투성이 초보인걸요 안죽이고 살아주기만바라고 키웁니다 이쁘다하시니 기분좋으네요

  • 20.06.10 17:45

    정갈한게 넘이쁘세요
    배란다에서 이렇게 대단하세요 꽃사메인사진도 넘이쁘세요^^

  • 작성자 20.06.10 19:15

    반갑습니다
    더듬거리고 실수투성이 만년초보랍니다 가는놈 미련없이 보내고 남은놈 델꼬 살려합니다
    사진도이쁘다.. 잘키운다 ..
    칭찬 감사합니다

  • 20.06.10 18:09

    하얀분에 창들과, 제라늄 꽃이 이뻐요.

  • 작성자 20.06.10 19:17

    보잘것없는 방여사네 방문해주셔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흉내라도 내보며 잘키울려하나 실수하고 죽이고 다육의 길은 멀기만하네요

  • 20.06.10 19:35

    아놔~미쳤나봐...
    전복 껍데기를 고급화분이라는 말씀에 미친듯이 웃었어요.
    방여사님 유머감각 멋져요.
    헉~아이고~링고스타가...
    배신자!!!
    쭉내려오니 랜디?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방여사님도 제라늄 대열에 합류하신건가요?^^
    헉!!
    랜디??엄청 풍성하네요.
    제라늄 대열에 합류가 아니고 선두주자셨던거에요?
    (나만 몰랐나?)

  • 20.06.10 21:19

    하하하하님 전복껍질 고급화분맞습니다
    ㅎㅎㅎ아뮤나 전복껍질에 못심어요
    풍성한 애는 랜디가 아니고 리갈이고요
    ㅎ그옆에애가 랜디예요
    정말 배꼽잡고 갑니다 .
    역쉬 닉을 잘지어야 하나봐요
    늘웃음주니 감사해요 ^^

  • 작성자 20.06.10 22:02

    드뎌 울집 방문을 반가워요 아무나 그런화분 절대 사용못하죠 잘크면 깊은 화분에 분가시킬겁니다
    제라늄 이름도 성도 잘모르지만 이뻐서 하나둘 들여왔네요 절대 합류아님 ..
    어휴 후텁지근해 비맞으며 분리수거하고 들어왔네요

  • 20.06.10 22:16

    방여사님댁 정원은 넘 깔꼼하고 꽃들로 이쁘네요~~^^
    벌써 무름병이 온건가요?ㅠㅠ
    저는 응애로 전투중이예요~
    하얀색 플분이 환~ 하니 이뻐요~

  • 작성자 20.06.11 02:22

    찾아주셔 반가워요
    갑자기 더워지니 다육이들 무너질까 염려가 되네요 병충해도 잘버티고 더위도 잘지나길바래야죠

  • 20.06.10 22:47

    그네타는 아이들과 깔끔하게 정리된 식물들이 분위기있게 보입니다.
    제라늄과 초록이들도 잘 키우시고요.
    랜디가 정말 꽃잎도 안떨어지고 풍성하게 피더라구요.
    우리집 랜디랑 제라들은 끝물이라 좀 지저분해지고 힘들어해서 엊그제 꽃 다 정리해주고 푹 쉬라고 했어요.
    링고스타가 아깝네요
    저는 아이시그린이 물러지고 벌써 하나씩 가는 아이가 생기네요ㅜㅜ
    이쁜 다육들과 건강한 여름 나셔요^^

  • 작성자 20.06.11 02:24

    찾아주시니 반갑슴다
    다육맘은 끝없이 배워야하나봐요 어려워요 서너달은 더위와 싸워야하니 걱정되지요

  • 20.06.10 23:09

    정말 멋진 베란다 정원이네요~~ 전 아직 멀었네요

  • 작성자 20.06.11 02:26

    반갑습니다
    작은 베란다에 궁딩이도 조심히 다녀야한답니다 몸이 부실해져서 조금씩 줄이고있어요

  • 20.06.10 23:49

    전보다
    다육이들이 예뻐졌네요.
    병원다녀 왔다며 올렸을 적 보았는데~
    깔끔하게 정리 잘 되었네요

  • 작성자 20.06.11 02:33

    발걸음 반가워요
    ㅎㅎ 맞아요 한달이상 병원에 있다오니 말라죽고 몰골이 형편없었어요 이젠 분갈이 손질이 끝났는데 더위와 전쟁시작입니다
    예쁘다하시니 감사합니다

  • 20.06.13 14:33

    와우~~마지막 사진 오른쪽에 자주색 나비들은 다 어디서 날아온걸까요?
    정말 예뻐요.저도 하트뿅뿅님이 나눔 주신 랜디라는 제라가 있는데
    그거 비슷하기도 하네요.
    저도 요즘 제라가 좋더라구요.
    그네타는 아이들도 한미모 하네요.
    방여사님의 정성이 그네에도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게 보여요.

  • 작성자 20.06.13 23:24

    와우~~
    찾아주셔 반갑습니다
    랜디 두달째 나비가 날아와 꽃잎도 안떨어지고 이쁜짓합니다 걸이대못거는 아파트라 공중그네도 태우고 창틀 에어컨실외기위로 해바라기하지요
    여름나기가 무서워요 지난여름도 열개도 넘게 보냈거든요 여름 자~알 보냅시다 감사합니다

  • 20.06.14 10:58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다육도 이쁘지만 제라늄들 눈에 들어오네요.

  • 작성자 20.06.14 14:45

    아고야~ 반갑습니다
    사진올린지 한참인데 일기봐주러 오시니 감사합니다 플분이 가벼워 이번에 갈아봤구요 4월초부터 피던 제라들이 이제 거의 끝 무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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