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누군지 알아버리자,, 곧바로 눕고,, 바닥에 떨어진 만화책을 줍어서
다시 읽고있는은서,,,,
"니라니,,, 역시 그때의 성격은 아직 변하지 않았네,,,,"
오빠,,, 그리고 그때의 성격,,,
은서는 한때 잘나가던 오빠와 알고 있었는데,,,
그 오빠가 바로 이 오빠이다,,,
이 오빠는,, 은서를 처음 본순간,,, 은서를 사모하게되었고,,,
은서는 그때부터 은서는 자신의 성격에 맞지않는 말투와
행동으로 그 오빠를 ㄸㅔ어내었었다,,,
은서는,, 그 오빨 무지하게 싫어했었다,,
현재는 그냥 친한 아는 오빠로 지내지만,,
아직 그 오빠의 속마음은,, 은서도 잘 모른다,,,
"허걱!! 전화비 많이나오면 나 주거ㅓ,,,
내일 서울 와서 전화하던가,,,
끊어,!!! "
"씨발 존나 놀랬어,, 번호를 바꾸던가 해야지,,,
그오빤, 맨날 할일도 없대?? 유학갔음 공부나 열심히 하던가,,
에 씨발,, 만화책 어디서 부터였지? "
그후로,, 1주일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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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쓴,, 자작글,, [감상/답글] *두근두근* =㉡ㅐㅅrㄹ5상고의왕ㅈㅏ=
어때요?? 처음이라,, 좀 재미 없을수도 있는데,,
여러분들이 많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답글도 많이 많이 남겨주시면,,,,
저,, 정말 정말 행복할 거에요,, 그래서 저,, 더 이쁘고,, 재미있는글,, 많이많이
쓸수 있을거에요,, ^-^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 여러분,,,,
[감상/답글] *두근두근* =㉡ㅐㅅrㄹ5상고의왕ㅈㅏ= 소설의 이름으로,,,
여러분께 영원한 행복이 가득하길 빌께요,,, 또,, 다음편 읽어주셔야 해요,,,
안 읽어 주시면,, 미워할꺼에요,, ^-^ 바쁜시간,, 제 글을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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