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옮긴글) 남성훈씨의 명복을 빌며.....

[밝은미소]

어제 저녁에는 삼성병원에
탈랜트 남성훈(권성준 요셉)씨의
연도를 다녀 왔습니다.
가끔 뒷좌석에 초췌한 모습으로
미사를 드리던 모습을 보았는데
중풍으로 평소 고생하시더니 58세로
운명하셨지요.
부인과 남매는 평소 가까이 지내시던
김상순 김혜자 양희경씨등이 인사를 드리자
얼마나 눈물을 흘리던지
연도하시던 분들의 목소리도 더욱 슬프게 들렸습니다.

부디 편안하게 가소서!
영원한 삶을 누리소서!

*...*그분의 명복을 빌면서*...*

기도중에 생각해 주시면 어떨까요..???

**밝은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