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width=600 cellSpacing=35 cellPadding=4 bgColor="#ededed"><T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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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re><font color=black face=arial,Helvetica size=2>
3분여 가량은 Il dolce suono (달콤한 소리)이고 나머지는 The Diva Dance입니다
영화 제 5원소에 삽입되었던...</b></center>
<ul><ul><ul><pre><font color=black face=arial,Helvetica size=2>
Il dolce suono 달콤한 소리(디바의 아리아 제 5원소 ost)
Il dolce suono mi colpi di sua voce!
달콤한 소리가 나를 때린다, 그의 목소리!
Ah, quella voce m'e qui nel cor discesa!
아, 그 목소리가 나의 마음으로 내려온다!
Edgardo! io ti son resa, Edgardo, mio!
에드가르도여! 나는 당신에게 굴복합니다, 나의 에드가르도!
fuggita io son de tuoi nemici.
도망쳤소 나는 당신의 적으로부터.
Un gelo me serpeggia nel sen!
한기가 올라와요 나의 가슴으로!
trema ogni fibra!
떨려요 온몸이!
vacilla il pie!
흔들려요 다리가!
Presso la fonte meco t'assidi al quanto!
샘 가까운 곳에서 내옆에 잠시 앉아요!
Ohime, sorge il tremendo fantasma e ne separa!
아아, 솟아오른다 무서운 유령이 그리고 갈라놓는다 우리를!
Qui ricovriamo, Edgardo, a pie dell'ara.
여기서 피난처를 찾아요, 에드가르도, 제단의 아래에서.
Sparsa e di rose!
뿌려져 있어요 장미가!
Un armonia celeste, di, non ascolti?
천상의 하모니가, 들리지 않아요?
Ah, l'inno suona di nozze!
아, 결혼 축가 소리가 들리네!
Il rito per noi s'appresta! Oh, me felice!
예식이 우리를 위해 곧 치뤄져요! 오, 나에게 행복을!
Oh gioia che si sente, e non si dice!
오, 쾌락을 느끼지만, 그것에 대해 말하지 않네!
Ardon gl'incensi!
향을 피우네!
Splendon le sacre faci, splendon intorno!
찬란하고 성스러운 횃불이, 비춘다 주변을!
Ecco il ministro!
여기에 목사님이 계시네!
Porgime la destra!
내게 줘요 당신의 오른 손을!
Oh lieto giorno!
오, 즐거운 날!
Al fin son tua, al fin sei mia,
마침내 나는 당신의 것, 당신은 나의 것,
a me ti dona un Dio.
나에게 당신을 주었어요 하느님께서.
Ogni piacer piu grato,
모든 쾌락은 더욱 감사하고,
mi fia con te diviso
내가 당신과 함께 누리게 해요
Del ciel clemente un riso
온화한 하늘이, 웃음을
la vita a noi sara.
우리의 삶은 그렇게 되어요. </ul></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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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새님, 반갑습니다. 저역시 이곡 그냥 음원으로만 많이 만나다 동영상을 얻고선 어찌나 반갑던지요~ 실은 이런 화면 무서워 그리 즐겨보진 않지만 (평소 SF영화를 무서워 잘 안봄)...소리새님처럼 궁금해 하실님들 계실까해서 가져와 봤지요~ 자주 뵈어요 아름다우신 님~~!!!!^^
엠마 커크비가 부른 곡으로 가곡방 1844번에 'Nulla in Mundo Pax Sincera(세상엔 참 평화 없어라)' 가 있는데요 사랑님,,,,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샤인' 본지도 하 오래되어 지금 생각나는건 비발디의 노래밖에,,,^^ 글고, 넘 과하게 칭찬해주시니 어깨 무거워집니다 날마다 조은님 뱅기 태워주시는것두 어지럽구~^^
첫댓글 제 5 원소의 장면을....멋진 자료 감사드려요~! 새해엔 달콤한 소리 많이 듣는 한해 되시길~!
아트힐 최고1 초록님 화이팅! 늘 궁금하던 노래였는데,,감사합니다 ^^*
소리새님, 반갑습니다. 저역시 이곡 그냥 음원으로만 많이 만나다 동영상을 얻고선 어찌나 반갑던지요~ 실은 이런 화면 무서워 그리 즐겨보진 않지만 (평소 SF영화를 무서워 잘 안봄)...소리새님처럼 궁금해 하실님들 계실까해서 가져와 봤지요~ 자주 뵈어요 아름다우신 님~~!!!!^^
아트힐 최고의 재주꾼답네요...궁금해 하던 곡이였는데...초록이님! 부탁좀; 혹 David Shine 영화중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소프라노)에 대해 아시면 정보좀 원합니다. 올려주시면 더욱 좋구요.
SF영화를 무서워서 잘 않보신다니...겁이 많은 소녀시군요.ㅎㅎ...
아! 그리구요, 제일하단의 초로기님 아이콘 않보여요.
엠마 커크비가 부른 곡으로 가곡방 1844번에 'Nulla in Mundo Pax Sincera(세상엔 참 평화 없어라)' 가 있는데요 사랑님,,,,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샤인' 본지도 하 오래되어 지금 생각나는건 비발디의 노래밖에,,,^^ 글고, 넘 과하게 칭찬해주시니 어깨 무거워집니다 날마다 조은님 뱅기 태워주시는것두 어지럽구~^^
에구! 또 초록이님에게 들컸네...요즘 1월말까지 쪼금 바빠 미처 모든음악을 열어 보지못했으니...하지만 초로기님이 알려주실거란 제 예감은 적중..ㅎㅎ..(조금은 아부성 웃음) 전 헨델작곡일거라고 예상했는데 비발디였군요. 감사 !!!
보고 듣고 막 퍼갑니다. ^^*
저기..테클이 아니라요..그냥 틀린거 가테서요^^;; 몽세라 까바예가 아니라 사라브라이트만이 부른거에요^^;; 그럼 좋은자료 많이 올리시길^^;; 홧팅~!!
감사합니다 모나코님...... 실은 가져오는곳에서 몽세라 카바예의 곡이라 표시되어 그만...... 종종 흔적 주세요 고맙게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