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장도 달려왔다 …"쏘니는 이제 앤젤리노"
출처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sports/11387905
손흥민 MLS LAFC 공식 입단
캐런 배스, 특별시민증 수여
LA 연고 팀들 일제히 환영
마이애미 구단주 베컴도 반겨
등번호 7번 그대로 달고
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
29년 6월까지 연장 옵션 계약
손흥민(오른쪽)이 7일 MLS LAFC 입단 공식 기자회견에서 캐런 배스 LA 시장으로부터 특별 제작된 시민증을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아이콘' 손흥민(33)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 FC(LAFC)에서 '제2의 축구 인생'을 시작했다. 16년간 이어온 유럽 생활을 뒤로하고 MLS 무대에 도전장을 던진 그는 "레전드가 되는 게 꿈"이라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손흥민의 입성에 MLS는 물론 한인 사회도 달아올랐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 입단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적으로 MLS에 입성했다. 앞서 LAFC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축구 역사상 가장 재능 있고 인기 있는 아시아 선수 중 한 명인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10년간 활약한 끝에 LAFC에 합류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등번호는 토트넘에서 달고 뛰었던 7번 그대로다. 손흥민은 홍명보, 황인범 등에 이어 역대 9번째 한국인으로 MLS 무대를 밟았다.
샐러리캡(연봉상한제)을 적용하는 MLS에서 손흥민은 2027년까지 LAFC의 지정 선수(샐러리캡을 적용 받지 않는 선수)로 등록돼 활약한다. 이후 활약 여부에 따라 2029년 6월까지 추가 연장 계약 옵션도 더했다. 손흥민의 이적료는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MLS 사무국은 홈페이지에서 "손흥민의 이적료가 2650만달러(약 367억원)로 추정된다"고 밝혀 지난 2월 에마뉘엘 라테 라트(애틀랜타 유나이티드)가 기록한 종전 리그 최고 이적료(2200만달러·약 305억원)를 넘어섰다.
손흥민은 LAFC 입단 기자회견부터 슈퍼스타급 대우를 받았다. 베넷 로즌솔 LAFC 구단주와 구단 수뇌부를 비롯해 캐런 배스 LA 시장, 헤더 허트 LA 10지구 시의원,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김영완 주LA 총영사 등도 기자회견 현장에 참석해 손흥민의 입성을 환영했다. 또 LAFC를 응원하는 서포터스 수십 명이 북을 두드리고 응원가를 부르며 환호했다.
배스 시장은 손흥민에게 "쏘니(손흥민의 별칭)가 공식적으로 앤젤리노(LA 시민)가 됐음을 선언한다"면서 특별히 제작한 시민증을 수여했다. 로즌솔 구단주는 "LAFC 역사에 있어 (손흥민이 입단한 날은) 아주 중요한 날"이라면서 "쏘니는 경기장과 지역사회, 글로벌 무대에서 LAFC를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LA 다저스(야구)와 LA 클리퍼스(농구) 등 LA를 연고로 한 프로스포츠 구단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에 대해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일제히 올렸다. 잉글랜드 축구 스타이자 MLS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인 데이비드 베컴도 "MLS에 온 것을 환영해 친구, LA에 온 것도"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손흥민은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있었기에 (팀을) 떠나는 건 정말 힘들었다. 이제는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고 LA를 선택했다"면서 "나이가 있지만 아직 신체적으로도 좋고 다리도 잘 움직이며 퀄리티도 있다. 선수들과 함께할 날이 기대되고 우승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애초 LAFC가 최우선적인 차기 행선지는 아니었다고 밝힌 손흥민은 "LAFC에서 먼저 연락을 줬고, 구단이 보여준 비전과 열정에 내 마음이 바뀌었다"며 미소 지었다.
손흥민은 특히 약 32만명의 LA 한인 교민들 응원에 대해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는 "한국인으로서 외국에 나와서 선수 생활하는 것이 행운이라 생각한다. 그분들(한인 교민)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게 내 목표라 생각한다. 내가 마음을 굳히는 데 크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미국 현지에서는 손흥민의 LAFC 입성이 LA 한인 사회에 새로운 동력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다저스에 입단했던 오타니 쇼헤이가 그랬듯이 손흥민이 입단하면서 LAFC가 처음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면서 "과거 LAFC에서 활약했던 멕시코 출신 카를로스 벨라는 LA 내 지역 사회와 즉각적인 유대감을 형성했다. 손흥민도 한인 커뮤니티가 확고한 LA에서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손흥민은 P-1 비자(예술체육인용)와 국제이적증명서(ITC)를 받는대로 곧장 LAFC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전날 BMO 스타디움을 찾아 홈팬들과 첫인사를 나눈 그는 "경기장에서 팬들이 미친 듯이 응원하는 걸 봤다. 당장 뛰어들고 싶었다. LAFC의 유니폼을 입고 뛰는 동안 모든 걸 쏟아붓고 자랑스러운 선수가 되겠다"고 힘줘 말했다.
최근까지 몸을 만들면서 새 무대에서 뛸 준비를 마친 손흥민은 "난 이곳에 축구하러 왔다. 최대한 빨리 경기장에서 팬들께 인사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특유의 겸손한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MLS에서 최고의 성과를 보일 것도 다짐했다. 그는 "내가 유럽에서 좋은 활약을 했다고 해서 미국에서 활약을 펼치는 건 보장이 없다. 0에서 시작한다. 팀을 떠날 때는 레전드(전설)로 불리면서 나가고 싶다"는 말로 각오를 다졌다.
[김지한 기자]
'짠돌이' 레비 회장은 손흥민 사랑했다..."토트넘 유니폼 선수 중 가장 위대한 선수“
출처 인터풋볼 : https://www.interfootball.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5191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다니엘 레비 회장은 손흥민을 향해 헌사를 남겼다.
레비 회장은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선수 중 가장 위대한 선수였다. 지난 10년간 손흥민을 보는 건 진정한 기쁨이었다. 손흥민은 재능 넘치는 축구선수였고 클럽과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영감을 준 놀라운 사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레비 회장은 토트넘에 상징적인 인물이다. 2001년 에닉 그룹이 토트넘을 인수한 후로 회장직을 맡았다. 2001년부터 2025년까지 무려 24년 동안 토트넘 회장으로 활약했다. 토트넘 중흥기를 만들었다. 중하위권 클럽이던 토트넘을 상위권 클럽, 프리미어리그 빅6로 올려놓았다. 2010년대 들어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었고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 건설 이후로 팀 명성과 수익을 극대화했다.
비즈니스 측면에선 입지전적 인물로 평가되나 축구적으로 보면 아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시대 이후로 감독 선임에 연이어 실책을 범했고 적절한 투자를 하지 않고 소극적인 운영으로 토트넘이 치고 나갈 기회를 스스로 놓치게 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올 시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아래 리그 하위권에 머물고 국내 컵 대회 연속 탈락으로 또 무관 위기에 내몰리자 토트넘 팬들의 인내심은 한계치를 넘어섰다.
다행히 손흥민 아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하면서 무관을 끊고 비판을 잠재우는데도 성공했다. 레비 회장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하고 요한 랭 디렉터와 함께 팀 새 시대를 이끄는데 힘을 쓰고 있다. 변화 속 올여름 10년 만에 손흥민이 떠난다. LAFC에 새 둥지를 틀었고 7일 토트넘 공식발표와 함께 LAFC 입단식이 열렸다.
레비 회장은 헌사를 남겼다. 수익을 가장 원하는 레비 회장은 손흥민이 10년 전 3,000만 유로(약 484억 원)에 영입이 돼 토트넘 공식전 454경기에 출전해 173골 101도움을 올렸고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는 333경기 127골 77도움이었다. LAFC로 갈 때 이적료 2,200만 유로(약 355억)를 안겨줬다. 모든 면에서 손흥민은 최고였다는 뜻이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많은 선수들이 토트넘을 떠났고 손흥민만큼 토트넘에서 영향을 미친 선수는 거의 없다. 경기장 안팎에서 뛰어난 개성을 보여줬고 토트넘을 대표하는 완벽한 선수였다. 손흥민은 항상 토트넘에 있었고 지난 시즌 우승 가뭄을 끝내며 보상을 받았다. 프랭크 감독과 토트넘은 손흥민을 대체하는 건 매우 어려울 것이다"고 전망했다.
빛명상
인간답게 사는 길
어떤 사람이든지 본래는 깨끗하지만, 그 인연에 따라 죄와 복을 일으킨다. 어진 이를 가까이 하면 뜻이 높아지고, 어리석은 자를 벗 하면 재앙이 닥친다. 향을 싼 종이에서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싼 *새끼에서는 비린내가 난다 했던가.
참고 : *짚으로 꼬아 만든 줄.
악한 사람에게 물드는 것은, 냄새나는 물건을 가까이 하듯 조금씩 조금씩 허물을 익히다가 자신도 모르게 악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어진 사람에게 물드는 것은, 향기를 쐬며 가까이 하듯 지혜를 일깨우며 선을 쌓아 자신도 모르게 선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상은 『법구비유경』 쌍요품에 나오는 말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길인지를 생각하며 한 번쯤 명상에 잠겨 보았으면 한다.
출처 '빛VIIT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超光力'
1996.07.10. 1판 1쇄 P. 260
침향나무처럼
침향은 침향나무 aquilaria crassna에서 생성된 것으로
야생 동물이나 곤충, 조류 등에 의해 상처를 입은 침향나무가
그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수지이다.
침향 수지는
세상에서 가장 이로운 물질이다.
해害를 입으면
복수심을 갖는 사람이 있다.
해害를 입고도
선행으로 세상에 갚는 사람이 있다.
나는 어떤 부류의 사람일까?
우리 모두 침향나무의
마음을 닮으면 어찌 될까?
침향나무의 마음은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50
별이 되다
나의 생명이 태어났던 가장 순수하고 맑았던,
어린아이와 같이 편견과 계산 없는
처음 그 순간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관조하며
빛VIIT명상을 하는 것과
그렇게 하기 위한 실천적 방법으로
감사, 겸손, 순수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더 큰 행복이 깃들기 위해서는
행복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과 별은 모두 같은 원소에서 비롯되었으므로
과학적으로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죽어서
밤길 나그네의 길을 알려주는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빛VIIT명상을 하면서
몸과 마음에서 잃어버린 나머지 반쪽을 채움으로써
별이 되어 돌아갈 때
밝은 빛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12.08.25. 초판6쇄 P. 246-247 중
첫댓글
"0에서 시작한다. ..."
새무대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손흥민 선수의 각오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길 인가를
일깨워주시고
알려주시는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마음 올립니다♡
귀한빛글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을 관조하며
빛VIIT명상을 하는 것과
감사, 겸손, 순수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행복을 나누는 것이 중요함을 깨우쳐 주시는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빛VIIT으로 오신 초광력
빛VIIT으로 오신 초광력
빛VIIT으로 오신 초광력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겸손 순수한 마음을 유지
할수있도록 노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도록,
빛과 함께 빛이 이끌어주는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에 잘 담습니다.
해를 입고도 세상에서 가장 이로운 물질을 선물로 내어주는 침향나무의 마음을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 빛명상과 함께 겸손 감사 순수한 마음을 유지하고 행복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빛내 대한민국을 자랑스럽게 하는 손흥민 선수를 응원합니다.
손흥민이 받은 특별 시민증을 보니 더 오래 전에 아칸소주 특별시민증을 받았던 학회장님이 생각납니다.
빛명상을 하면서 몸과 마음이 잃어버린 나머지 반쪽을 찾을 수 있는 삶이 되기를... 오늘도 감사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손흥민 선수를 응원합니다.
0으로 시작한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늘 빛명상으로 나의 삶을 돌아보며 오늘도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날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겸손한 마음이 돋보이는 손흥민 선수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빛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관조하여 빛향기를 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손흥민 자랑스런 대한국민입니다.
인간답게 사는 길
마음깊이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빛명상을 하면서 참다운 사람이 되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별이되다...빛패치...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조 할수있는 글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