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삼행시 ㅡ 종합.2 ㅡ 25번부터~ 0 0 까지
25
삼행시
한 백 석
노 벨 상
노,
노을은 사랑의
세라나데.
저무는 빛의 사위에
더하니 오케스트라 심포니로구나!
베토벤 하이든 모짜르트 슈베르트
까지만났으니
호사하는 날이로다.
벨,
' 벨자를 쓴여자'를
다시 만나리라..
벨 을 울리리라..
새로운 세상을위해
파초같은 내심중을담은
엘리지 소야곡을
연주 하리라..
상,
상념에젖어드니
덧없이 흐르는 아스라한세월호의
그날바다동거차도에 머무르게 한다.
데카르트, 로뎅의
사유와조우하니
토 하노라!
보 라 !
세상을 아지랑이처럼
세상을 물거품 처럼.
26 김기임
삼행시
제목~ 노벨상
소영 김기임
노~노오란 바람과
붉은 바람이
오색으로 치장한
가을은
신이 휘두른
붓끝의
적품이어라
벨~벨밷 촉감처럼
보드랍고 청아한
가을 풀벌레의
합창소리는
심금을 울리네라
상~상서러운 달빛이
주렴사이로
요요히 흘러드는
그리움의
가을 밤이여!
27 이현주
1. 노벨상 삼행시
노벨상 /百緣 이현주
노~노력하는 사람은
위기를 기회라고 생각하지만
벨~벨이 없는 사람은
노력하는 자 성공한다는 것을
상~상식도 모르면서 상만 주라고 하네
2. 노벨상 삼행시
노벨상 /百緣 이현주
노~노를 젓다보면 풍랑을 만날 것인데
벨~벨 사용 잘해서 배 탄 이들이 살아 남는 은혜를 입어
상~상장보다 값어치 있는 모범으로 역사에 남는다.
28. 김태희
노벨상 / 리가 김태희
노 /래하는 것처럼 즐거운인생
벨 /소리 울리면 함성으로 시작
상 /상 초월한 마음 소통 열린다
23. 07. 31.
29. 고경상
노벨상
고경상
노:력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벨:이 울립니다
상:상 할 수 없는
상을 받습니다.
30 김사라
♡ 노벨상 ♡
동행 김 사 라
노: 노벨은 스웨덴인으로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여 큰돈을
벌어
벨: 벨소리 울리며
세계인들의 가슴에
큰 감동을 안겨
주었네
상: 상(노벨상)으로
인류에 공헌한
자들에게 보답하니,
이 어찌 칭찬받을
일이 아니런가!
31. 남보석
^노벨상^
남 보 석
노.
노력은 인간의 최고의 힘이고 노력은
영.육의 성공의 레이스에서 디지지 않는 최고의 힘이므로 신앙생활이나 사회생활
어느 분야에서도 반드시 두각을 나타 내게
하는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최고의 선물
벨.
벨소리는 사람을 잠에서 깨워주고
벨소리는 사람들을 어느 장소로 불러주고
벨소리는 누군가가 날 찾아 왔음도
알려고
벨소리는 잠든 영혼을 깨워 교회로 부르니
벨 역시 신이 인간에게 개발하게 하여준 최고의 선물
상.
상상은 무한한 것들을 개발하고 일구어 내는 가장 귀한 힘이다.
상상(묵상)은 기도 시간에 신에게 큰 재능을 얻는 기회이며 아름다운 상상은 자신의
마음속을 아름답게하고 자신의 미래를 향한 긴 여정 길에 만나는 구브러진 길을 평탄하게 만들어 가는 기회를 얻게 만들어 줄
신이 우리들에게 준 최고의 선물
좋은 하루되세요 ^^
32 홍성표
必緣필연
陽明 홍성표
노력이 하늘을 사르고 나아가면
벨소리 하나가 무게를 달아 울리며,
상상의 넘어에서 서서 현실이 실현되는 것을 아는가!
33. 신현주
노 래를 부르는 님의 목소리
벨 기에 초콜릿처럼 달콤해
상 상만 해도 그리웁구나
34.김양선
노벨상 삼행시
김양선
노스탈자여 이제 고독의 긴자락 버리고
벨벳융단 밟고 조국으로 오소서
상념의 긴 고독나무는 잘라버리고 어서 오소서.
35. 염철용 ㅡ 시화로 접수
노벨상: 삼행시
居山 염철용
노: 노력하면 안 될 일이 없는데
놀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아
성공 신화는 아무 한데나 거져 오는게 아니랍니다.
벨: 벨 소리만 기다리는 어리석은 사람들아 허영심을
버리고 성실하게 노력해서 행복 가정 꾸며 봅시다.
상: 상상 속에 행복의 꿈은 시작(詩作) 노트에 적어
놓고 퇴고에 퇴고를 거쳐 독자에게 심금을 울리는
詩 한 수 남겨 두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36. 양해태
휴ㅡ휴가를 즐기기에
가ㅡ가장좋은 곳은 내고향 가재잡던 계곡이
생각난다
철ㅡ철없이 뛰놀던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진다
37. 주정란
노벨상
주정란
노랑 빨강 분홍꽃과 같이 아름다운 시들이 모여 생기를 넣어주는 글의 힘이
벨루가의 힘차고 부드러운 몸짓처럼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기억 되어지는
상상을 초월하는 세상에서 가장 값지고 소중한 삶의 활력소가 되는 시인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38. 권호숙
노벨상 / 권호숙
노 : 노인이 되면모든 것을 내려 놓고 편히 살아야겠다라고 마음먹고
벨 : 벨소리가 들리지 않는 나의 건강은 일백이십오세까지 걱정없을 것이고
상 : 상기된 몰골은 건강미로 흠뻑 젖어 일백이십오세까지 무탈 하게 지낼 수 있을것 같다.
39. 박재천 시인
노 벨 상
산샘 박재천
노 아니
벨 아니울리니
상 아니받소.
40.
■국민행복여울문학문인협회
국민행복삼행시문학회
세계평화국민행복문화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