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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漢詩 商山早行(상산조행)-温庭筠(온정균,812?~866?)
巨邨 추천 1 조회 62 26.09.28 10:0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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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28 10:40 새글

    첫댓글 오늘도 温庭筠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6.09.28 12:25 새글

  • 26.09.28 11:17 새글

    새벽에 일어나 어디론가 가는 길인데
    서리 내린 새벽길에 판자다리를 지나노라니
    먼저 그 다리를 지나간 사람의 발자국이 보이네.
    닭 우는 소리가 들리고,
    내가 탄 나귀의 목에선 방울소리가 을씨년스럽게 들린다.

    그런데 갑자기 떡갈나무 잎이 깔린 산길과
    탱자나무 꽃이 역참의 담장에 환히 핀 여름날의 광경이 보이네.
    이건 그가 꾼 꿈속의 정경이고
    꿈속에서 오리와 기러기가
    굽이친 연못에 가득하였음을 느낀다며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9.28 12:26 새글

  • 26.09.28 13:20 새글

    雞聲茅店月 (계성모점월)
    人跡板橋霜 (인적판교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9.28 14:21 새글

  • 26.09.28 14:29 새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9.28 15:11 새글

  • 26.09.28 17:02 새글

    温庭筠이 지은 商山早行 좋은 漢詩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晨起動征鐸 (신기동정탁) ; 새벽에 일어나 길 떠나는 말방울 울리니,
    客行悲故鄉 (객행비고향) ; 나그네 길에 고향 집 그리워 슬퍼지네.

    한 주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6.09.28 20:13 새글

  • 26.09.28 17:04 새글

    새벽길 떠나니 고향 집 그리워 슬퍼지네
    닭 울음소리 들리는 초가 주막의 새벽달
    사람의 발자국 찍혀 있는 널다리의 서리

    떡갈나무 잎 떨어지고 탱자 꽃 담장을 밝히네
    지난밤 꿈에 그리던 두릉을 생각하니
    오리와 기러기 굽이 친 연못에 가득하더라

  • 작성자 26.09.28 20:13 새글

  • 26.09.28 17:43 새글

    晨起動征鐸
    客行悲故鄕
    잘.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9.28 20:13 새글

  • 26.09.28 20:40 새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6.09.28 21:56 새글

  • 05:46 새글

    잘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2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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