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이 여럿 포함되었다... 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이 아님이 명확해졌군요.
99명이 재학생이고, 혼자 졸업생... 뭘까요?
이제 대산황님의 '정부 지침' 문건만 오픈되면 되겠군요. 기다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1단계에 재학생 아닌 몇몇은 뭐냐? 라는 질문이 있었어서.. 설명을 드리면..
성별, 학력, 사진, 나이 등 기본인적사항을 제거한 후 개발실적, 장래성 등을 블라인드 평가
이렇게 선발을 했기 때문에, 기준 외에 멤버가 1단계 전형에서는 걸러지지 않은 것으로 보여집니다.
첫댓글 제 글이 어려운지 몇몇 분들은 이해를 잘 못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동기생의 "99명의 재학생인데 너만 졸업생인거 안 의아했니"
☞ 100인 '합격' 명단에 졸업생이 이준석 외에 있나요?
☞ & 무려 '병역 복무' 중이였죠.
엉뚱한 몇몇 자료들로 본질을 흐뜨리려는 지 모르겠네요.
또 믈타기시전하러 달려오겠네요~
졸업생이 다수 포함이었다... 얘기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답변으로 인단락이 되었구요.
위에 1단계 블라인드 면접때 걸러지지 않은 사람들은 아래와 같이 2단계 심층면접때 걸러진것 같습니다.
다만 1단계 진행 중에 취업이 진행된 사람의 경우는, 당시 선발담당자들 중 멘토분이 미리 아셔서 협의를 했고, 최종 포기쪽을 간것 같고요.
@Rooster37 이번 글은 물타기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ㅎ
이쯤되면 이준석 해명과 그 정부문건인가 뭔가가 기다려질뿐
아하, "졸업생도 지원은 했다!" 이 엉뚱한 전제로 돌파 하려는가 보네요.
합격 전의 과정에서,
블라인드 면접 시 졸업생이 몇 명 있었나본데, 그들이 100인 "합격" 명단에 들었나요?
"졸업생이 합격 한 유일한 이준석 대표"이죠.
그리고 이것만 뚫으면 되는 줄 아시나본데,
& "병역 복무 중" 돌파 한 여부도 관건이죠.
정보통신 진흥원 문서가 결국 그 보고서아닌가요?? https://scienceon.kisti.re.kr/commons/util/originalView.do?cn=TRKO201100006902&dbt=TRKO&rn=
그럼 이 문건은 틀린건가요??! 1차에 준석이 혼자였으니 2차에는 0명인데 왜 또 졸업생이 있는지?!
평가원쪽에 문의를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김남국 의원실에서 공식 요청하여 받은 답변서에 분명히.. 졸업생 1명으로 확인이 되었으니까요.
당시 저 보고서에 집계에 착오가 있었거나, 어떤분 설명대로 가을학기 졸업생도 있을 수 있고요. 디테일은 평가원이 더 정확하지 않겠습니까?
@Jimmy Butler 그러게요. 서류전형에서는 5명이었고 1차에는 0명이라고 하더만 준석이 1명이 있다고하고.. 2차에는 또 졸업생이 있고.. 무엇이 진실인지 이것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