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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지금 일어난 여시들 상황
서울의 잠못드는밤 추천 0 조회 24,508 22.07.23 12:0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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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23 12:06

    첫댓글 감자짜글ㄹ이래..

  • 22.07.23 12:06

    ~엄마 놀러가고 없음~

  • 22.07.23 13:45

    44 전화햇더니 여행가서 낼 온대..

  • 22.07.23 12:06

    엄마 : 쌀국수; 좀 씻어라

  • 22.07.23 12:08

    카레 해놓고 나간대

  • 22.07.23 12:09

    엄마: 니가 일찍 일어나서 엄마 밥을 좀 해줘봐
    나:

  • 완전 우리집

  • 22.08.14 11:13

    우리집이여요..

  • 22.07.23 12:09

    본가.. 그립다..ㅍ

  • 22.07.23 12:10

    엄마: 왜 과자를 먹어 엄마가 조기 구울건데

  • 22.07.23 12:11

    나만출근했누ㅜ

  • 22.07.23 12:12

    밥없다해서 내가 토스트 해드림 ㅠ

  • 22.07.23 12:20

    엄마: 엄마도 주말이야! 니가 알아서해먹어!

  • 22.07.23 1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7.23 1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07.23 12:23

    이미 시켜먹었습니다 꺼억

  • 22.07.23 12:25

    아빠 : 좀비가 따로없네..

  • 22.07.23 12:33

    꼴은 비슷하지만.. 내가 엄마야.....오므라이스랑 레몬에이드 해다 바침 이따 달고나도 해줘야돼

  • 22.07.23 12:43

    여시엄마ㅠㅠㅠㅠㅠㅠ주말인데 고생 많았세유ㅠㅠㅠㅠ

  • 22.07.23 13:26

    엄마ㅎㅎ 나두

  • 22.07.23 1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면 끓이면 반찬있는데 왜 라면 먹냐고 혼남ㅋㅋㅋㅋㅋㅋ

  • 22.07.23 12:39

    점심 추천좀 육개장 vs 김찌

  • 22.07.23 13:33

    육개장ㄱㄱ

  • 22.07.23 12:49

    배 벅벅 긁으면서 과자먹는중

  • 22.07.23 12:49

    엄마가 비빔국수 먹으라고 깨워서 눈뜨자마자 먹음 야미~~~

  • 22.07.23 13:54

    아 귀엽다 글ㅋㅋㅋㅋㅋㅋㅋ 난 국수멷옸어

  • 22.07.23 14:44

    ㅋㅋㅅㅂㅋㅋ

  • 22.08.14 11:07

    와 나다 ㅋㅋㅋㅋ 나만 이러는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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