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TV3] 쿠바르시 재계약 매우 근접...바이아웃 금액 관련 협상 마무리 필요

[해리 케인]

파우 쿠바르시는 더 많은 시즌 동안 바르셀로나 잔류를 보장하는 데 매우 근접했다. 구단과 그의 대리인은 협상이 잘 진전되고 있으며 앞으로 며칠 안에 합의가 공개될 수도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

그의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되고 바이아웃 조항은 단 €10m이다.

만 18살이 되는 내년 1월까지 현재 조건을 개선한 후 계약 기간을 늘리며 계약을 업데이트하고 잠재적인 구혼자들을 겁나게 하는 새로운 천문학전인 바이아웃을 설정할 생각이다.

현재 바이아웃의 최종 금액 같은 몇 가지 세부사항만 완료되면 되고 그의 대리인은 바이아웃이 €1bn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쿠바르시의 재계약은 '라민 야말 방식'을 따를 것이지만 바이아웃은 그 방식보다 낮을 것이다.

일부 측면은 협상이 조화롭고 협상되고 그들은 곧 완료하기를 희망한다.

Cubarsí no es toca: el Barça, a punt de blindar el central amb una fórmula partic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