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MD-로저 토레요·페란 마르티네즈] 시몬스는 임대 이적시 자유롭게 팀 선택 가능...바르샤가 매우 관심

[해리 케인]

바르셀로나가 'FFP'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기다리며, 지난 시즌 레버가 도착하지 않아 초기 계획의 많은 부분이 물거품이 된 점을 고려해, 바르샤 스포츠 부서는 MF를 위한 대안도 작업 중이다. 좋아하는 이름 중 하나는 사비 시몬스다.

바르샤와 PSG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점에도 불구하고, 그는 임대로 또 다른 시즌 동안 떠나고 싶은 행선지를 선택할 수 있다는 계약상의 약속을 갖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꾸레였을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페르민 로페스를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 라 마시아 출신 MF이기 때문에 시몬스를 좋아한다.

바르샤가 그를 영입하는 데 매우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시몬스와 그의 에이전트는 그가 바르샤 임대 이적을 승인할지 보기 위해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중이다.

시몬스는 지난 주말 알레한드로 발데와 같은 좋은 친구들이 있는 바르셀로나에 있었다. 그는 바르샤에서 1군 선수가 되겠다는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다할 의향이 있다.

현재까지, 임대의 길이 시몬스가 바르샤와 선수 측 모두로부터 바르사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보는 유일한 길이다. 그리고 그를 이적시키기 위해, 선수와 가까운 소식통들은 PSG가 그를 €100M 미만에 떠나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이적이 배제된 상황에서, 바르샤는 임대로 떠날 수 있도록 그가 계약서에 있는 이 조항을 발동하기를 희망하고 이 경우, 바르샤는 그를 위해 문을 활짝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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