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11월 16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340 15.11.16 06:24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1.16 06:28

    첫댓글 주님 찬미 찬송 받으소서~
    굳은믿음으로 나아가게하소서~♥
    감사드림니다 신부님~♥★

  • 15.11.16 06:29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11.16 06:35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취해할 행동들을 생각해
    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1.16 06:40

    눈먼이처럼 주님의 치유능력을 꿰뚫어볼 수있는 그런 믿음을 주소서. 아멘^0^

  • 15.11.16 06:41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11.16 07:08

    아멘!!!
    감사합니다~^^

  • 15.11.16 07:13

    주님 당신에게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이 한주가 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11.16 07:36

    주님께서원하시는자리에서`저의희망이신주님```주님께서마련하신``꿈길을걷는
    한주간펼쳐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5.11.16 07:40

    감사합니다..신부님....
    무엇이든 다 해주지는 않으시지만 사랑으로 우리를 지켜봐 주시는 주님이 계심을 믿습니다...

  • 15.11.16 07:4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1.16 08:1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11.16 08:34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11.16 08:36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5.11.16 08:38

    주님처럼 진정한 사랑법을 익혀야 겠습니다. 자식을 위한다면, 이웃을 위한다면 ..................

  • 15.11.16 08:39

    고마워요...

  • 15.11.16 08:4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1.16 08:59

    영혼을 살찌우는 촉촉한 단비같은 신부님 말씀~~ 힘을 얻고 한 주간의 월요일 산뜻하게 출발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5.11.16 08:59

    영혼을 살찌우는 촉촉한 단비같은 신부님 말씀~~ 힘을 얻고 한 주간의 월요일 산뜻하게 출발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5.11.16 09:09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5.11.16 09:40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11.16 09:45

    겨울을 재축하는 비가 또 오려나 봅니다.~
    갑자기 김종서의 겨울비가 생각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아참 ~
    영화는 재미있으셨습니까???^^

  • 15.11.16 09:56

    예수님께서 다윗의 자손임을 알아 본 눈먼이는
    눈으로 볼 수 없으니 진정 마음으로
    예수님을 알아본듯 합니다.
    눈을 뜨고도 알아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우리들을 깨우쳐 주시는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

  • 15.11.16 09:57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

    오늘 다시 저의 눈을 열어 주님을 바라봅니다.
    제가 당신을,
    저의 이웃을
    제대로 다시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 15.11.16 09:58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11.16 10:06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11.16 10:13

    늘 저도 실천하고, 행동하면서 노력을 하도록 했으면 하네요.. ^^**^^

  • 15.11.16 10:16

    감사합니다.

  • 15.11.16 11:14

    주님을 바라볼수 있는눈,
    그래서 주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주님의 어여쁜딸이
    되고 싶습니다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요
    신부님!
    묵상글 감사합니다
    새로운한주도 하느님뜻안에서
    행복하세요♡♡♡

  • 15.11.16 12:28

    잔뜩흐린날이지만~즐거운하루와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신부님~

  • 15.11.16 12:50

    아멘. 감사합니다.

  • 15.11.16 12:57

    아기를 낳아 키우면서 그것이 몸에 배서 아이들을 이성적으로 키우기가 좀 힘들지요.
    ㅎㅎ

  • 15.11.16 13:2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11.16 17:15

    신부님 늘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세요

  • 15.11.16 22:31

    저도 사랑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늦은 나이에 아이를 키우다보니
    항상 더 많이 우선순위가 아이가 되는거 같아요~~
    어렵게 직장 잡았는데 아이때문에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접게 되는 저를 봅니다.
    주님처럼 사랑할수 있을까요?

  • 15.11.16 23:01

    주님께서 우리가 할 수 있기에 우리에게 맡기시는 거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