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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산행/앨범♧ 스크랩 (창녕) 영취산 일원 장군바위 등 기암군(奇岩20기) 철저 탐사(23.5.21.일)
宜山(의산) 추천 0 조회 366 23.05.24 02:44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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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4 07:12

    첫댓글 인근에 이런명산들이 있다는사실 알게해주셔감사드립니다 요즘여러일로 당분간 산행이어렵게되어 무척아쉽습니다

  • 작성자 23.05.24 18:20

    여러 일 많음이
    바로 삶의 활력소이지요.

    더구나 그 일들이
    보람되고 즐거웁다면
    多多而益善이지요.

    시간나는대로
    응원하러 가겠습니다.

  • 23.05.24 09:04

    산행의 진정한 묘미는 홀산이지요.. 저도 마음을 따라 산행길을 가면 산행이 즐겁습니다. 형형의 바위들을 보다보면, 나도 자연의 일부가 되는 듯함을 가끔 씩 보곤 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_^

  • 작성자 23.05.24 19:05

    고산 윤선도의 오우가에서
    바위는
    어떤 외부적 자극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꿈과 희로애락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굳건함.

    바로 그것을 얻고자
    바위를 찾는지도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 23.05.25 11:47

    언젠가 개척해 볼라고 맘만 먹고 있던 산입니다.
    먼저 다녀오신 후기로 많은 도움될듯 합니다.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5.25 15:40

    행산님 나와님 잡초님
    여러분들께서 좋아하실
    산행지일 것 같습니다.

    10km도 안되는 거리임에도
    20km를 걸은 피로도를
    느낍니다만 정경에 취했기에.

    감사합니다.

  • 23.05.25 15:23

    어, 멋진 산행 하셨습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 23.05.25 15:43

    얼마전에도
    붉은 색 님의 시그날을
    본 듯해 더욱 반가웠습니다.

    언제 함산을 기대하면서
    고맙습니다.

  • 23.05.26 09:15

    @宜山(의산) 좋은하루 되십시오 꿉벅~

  • 23.05.25 17:27

    창녕 영취산 암릉길 다녀오셨네요
    저도 두세번 정도 다녀온적이 있는데 못봤던 바위도 보입니다.
    충효사 뒷길 개척이 화필봉 개척과 비교해서 어떻습니까?
    영취산 다녀온지 한참 되는거 같은데 이렇게 보니 또 가고싶어 지네요
    저도 마찬가지지만 암릉길 조심하십시요~

  • 작성자 23.05.25 19:08

    화필봉 개척은 원시미답지고
    충효사뒤는 조금만 올라가면 토끼길이라도 보여주더군요.

    지맥길 다닐때의 개척의
    신선한 모험심을 재현해주는 것 같아 어려움보다 만족한 흥분이 솟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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