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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대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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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통합◎◎게시판 義女였을 두 妓女의 무덤이 있는 이기대공원 해안가 산책로를 걷고서 (214차 산삼회 답사기)
매일생한 추천 0 조회 96 09.05.02 19: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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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02 21:02

    첫댓글 매일생한님..생생하고 자세한 답사기... 좋습니다..열심히 잘 읽었습니다..함께하지 못해 아쉬워요..모두 모두 즐거운 오월 맞이하시길..

  • 작성자 09.05.03 06:31

    감사합니다. 함께 할때가 아니라도 언제나 많은 많은 도움을 주니 모두가 좋아하는가 봅니다. 바쁜 일 마치시고 자리 한번 합시다.

  • 09.05.03 06:49

    걷는 길은 가보지 않아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으나 매일생한이 쓴 글은 깊이도 있고 배울 것도 많아 이게 답사기인지 강의록인지 헷갈리네요. 어떻든 고맙고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 정말 크네요. 쓴 자와 함께한 자들 그리고 동기님들 늘 건강하시기를 멀리서(?) 빕니다.

  • 작성자 09.05.04 18:31

    동기들의 좋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어 보려고 노력 했습니다. 멀리서 보내 주시는 격려 말씀 고맙고 헷갈리지 않게 더 잘 하라는 충고로 받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 09.05.03 15:24

    사진으로 보는 이기대의 모습은 제주올레 못지않게 수려하고 경치가 빼어납니다. 아마도 매일생한의 사진기술이 뛰어나고 글솜씨가 어우러져서 그런가 봅니다. 어쩜 이렇게 산행기를 잘 쓰셨는지 감탄에 또 감탄과 박수도 함께 보태 띄워 보냅니다. 네번째 사진은 산과 숲속과 바다와, 그 속에 묻혀 보이는 다리는 낭만 그 자체입니다. 5월의 첫날 신록과 꽃과 동기들의 우정속에 보낸 멋진 하루였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리면서.....

  • 작성자 09.05.04 00:04

    과찬의 말씀을 대하니 부끄럽습니다. 영운님을 위시한 동기들이 도와주고 자료를 주니 저는 정리하여 올리는 수고만 할 뿐인걸요. 재미있는 동기들과 제주올레도 꼭 한번 가고 싶습니다. 늘 건강 하십시오 .

  • 09.05.04 14:09

    좋은 하루를 보냈지요. 이렇게 글과 사진으로 되돌아보니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시작이 좋으니 5월의 산행들이 좋을 조짐이군요.

  • 작성자 09.05.04 18:35

    대사 치르느라고 수고많았습니다. 너무나 羨望의 대상이 될 좋은 결혼식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慶賀 드리오.

  • 09.05.04 18:41

    이제 산행기는 걱정없네요. 매일생한님이 이렇게 훌륭하게, 실감있게 기록해 주시니. 사진기술도 뛰어나고-- 이런 것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하나요? 5월은 여왕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영운이가 끼어서 산행이 더 멋지게 보이네요. 매일생한님의 매력이 날로 알려지네요. 좋은 5월 되세요. thank you. see you again.--

  • 작성자 09.05.05 22:03

    감사합니다. 조그만한 수고를 치겨세워 주시니 어찌할바 모르겠습니다.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왕이 와서 우리는 행복했고 충성을 다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시간이 되어 만나게 되면 반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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