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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소리와 함께 어김없이 308회 2월 우이시 낭송회가 열리었습니다.
도서관,
학창시절에 유일하게 설레이던곳 이었습니다
글을 읽었고 글을 썼고 시인이 되었고
아름다운 시인들의 행사에 행복한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고
도봉도서관 4층 시청각실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여에 걸쳐서
담론을 하고
맘에 닿는 시들을 낭송하고
조촐하지만 화려한곳 조용하지만 언어의 마법사들이 모여서
무언중에 마음을 나누고 아픔을 나누는곳
임보 교수님, 홍해리 이사장님, 이무원 시인님, 이재부 시인님, 송문헌 시인님,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일선에서 일하시는 박승류 시인님, 나병춘 시인님, 차영호 시인님, 임채우 시인님,
이동훈 시인님, 이범철 시인님, 조봉익 시인님, 홍예영 시인님, 김금용 시인님,
우리시회를 여러모로 빛내어 주시는 김경성 시인님, 한옥순 시인님, 고미숙 시인님,
박동남 시인님, 채영선 시인님, 이환 시인님,
오명현 시인님, 최재경 시인님, 민문자 시인님, 최윤경 시인님, 방인자 시인님,
남대희 시인님, 김혜경 시인님, 유진 시인님, 김봉구 시인님,민구식 시인님,
방화선 시인님, 권순자 시인님, 신단향 시인님, 임미리 시인님,
그리고 새로 입회하신 이애정 시인님, 오혜경 시인님, 언제 만나도 반갑고 든든하신
김정화 시인님,
이밖에 알아내지 못한 회원분들도.. 사랑 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봄을 몹시 타는 박원혜 시인 올림. ^^ |
첫댓글 박시인님 수고 덕택에 우리시낭송회가 더욱 빛났습니다.
화사한 봄기운 받고 늘 건강 건필하시길 빕니다.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습니다, 권 시인님!
이제 자주 나오시기 바랍니다.
건강, 건필하시길 빕니다.
권순자 시인님,낭송회에서 만나뵈니 더더욱 반갑고 기뻤습니다 고우신 모습도 행복했구요.여류시인들이 많이들 못나오셔서 늘상 아쉬웠거든요 이제 한걸음 하셨으니 자주 뵙기를요.
'뒷동산에 올라'가 아니라 '도봉도서관에 올라'로군요.
어제 보니 사진만 올려져 있더니 글이 붙여졌군요.
모임은 누구 하나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과 정성과 지혜를 모아 모두가 설레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고맙습니다.
네 이사장님 사진을 엊그제 찍은 (2/22 토요일 낭송사진 )단체 사진을 올리려고 애를 쓰다가 컴퓨터에 서툴러서 그만 사진도 글도 다 날라가 버렸어요 다시 시도를 해서 올렸는데 내용이 생각이 안나서 이렇게 써 버렸답니당 ^^
낭송회에 참석하신 한분 한분의 장점을 일일히 썼었거든요. 아주 맘에 들었었는데 그만 허무하게도 확인을 눌르려는 순간에 컴퓨터가 정전이 되었어요. 어찌나 맥이 빠지던지 다시 기억해내서 쓰려니 잘 안되더군요. 나이탓 체력탓 등등이려니 ^^
우와, 거기 한번 가보려고 벼르고 있는데 도봉산이 어떤 곳인지도 모르고 낭송회가 어떠 ㄴ모습인지도 모르는 촌놈이 수학여행 기다리듯 3월을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하하하
뒷동산 같은곳 이예요. 민시인님이 오셔서 야~호하고 외쳐주셔요. 봄의 전령들이 우르르르 몰려들 올꺼예요. 3월에 봄나들이 오셔요. 방화선 시인님손 꼭 잡고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