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하늘 치솟고 있음!
https://youtu.be/A029U7zU27I?si=6ie6Z5jkx3NTx6ef
<여행가기도 두려워진 중X....''대국 이미지가''...당황 급수습>SBS뉴스
중국 유명 관광지인 청나라 때 황실 정원 원명원입니다.
지난 1860년 외국군대에 파괴된 유적지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일본인 관광객 2명이 이곳을 찾았다가, 봉변을 당했습니다.
[중국 인터넷 방송인 : 당신들 일본에서 왔나요? 방금 일본어를 들었는데 일본인 맞아요? (일본인 맞아요.)]
여행 가이드가 한 중국 남성에게 사진 찍게 좀 비켜달라고 한 게 발단이 됐습니다.
[중국 인터넷 방송인 : 나보고 일본인을 위해 비켜달라고 해요? (부탁도 못하나요?) 여기 원명원에서 그런 말을 해선 안 되죠.]
계속된 시비에 관리소 직원까지 왔지만 더 심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관리소 직원 : (일본인은) 못 들어와요. 일본인들 증오하니까요. 간단해요. 그놈들 치워버리는 거 나도 찬성해요.]
해당 영상이 공개돼 찬반 논란이 뜨겁게 일자, 관영매체가 나서 '대국의 이미지를 훼손했다'며 서둘러 수습에 나섰습니다.
지난 3월 쓰촨성에선 시위현장을 취재하던 네덜란드 기자 2명이 폭행당했고 6월 지린성에선 미국인 강사 4명이 대낮 흉기 공격을 받았습니다.
장쑤성에선 일본인 학교 정류장에서 일본인 엄마와 아들이 흉기 공격을 받아 다치기도 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외국인 대상 범죄가 터질 때마다 우발적 사건일 뿐, 대외 개방 정책에 변함이 없다며, 외국인 100% 소유 병원 허용 등 투자 유치 책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이런 배경에는 외국인 투자 급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가 29%나 줄었고 감소폭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경제성장 둔화 탓도 있지만 수시로 외국 간첩 사례를 내세우며 애국주의 교육을 강화한 게 부메랑이 돼, '외국인 배척 사건'을 불렀고 외국기업의 불안감을 키웠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네티즌들의견> 인류공공의 敵 오랑캐족속들 오랑캐나라 지구에서 떠나라!
*대국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남의 나라를 괴롭히고 남의 나라를 탐내하는 나라
*하느님께서 절대로 창조하지 말았어야할 중X인들, 종말의 때 하나님과 맞짱 뜬 나라
*중공이 그렇게 좋으시면 제발 중공밖으로 나오지 말아주세요
*중공땅엔 중공인만 살고, 중공인도 중공땅에서만 살기로...
*공산국가 특징 : 길가다 뒤통수 맞고 죽어도 본인 책임.
*리죄명 문죄인 더불어오랑캐당 진보당 조구기당 이나라 좌좀들이 숭배하는 나라
*어떤 골빠진 인간들이 너네나라한테 투자하고 여행가겠냐
*한국에 있는 중공인들이나 좀 가져가라, 와서 드론으로 군사시설 불법촬영하는 간첩질
한국대기업의 산업정보 훔쳐가는 강도질이나 해대는 조선족 중공인들 제발 가져가라
*대국같은소리 하고있네... 아직도 땅덩어리 사이즈가 그 나라의 국격, 국력과 동일하다
생각하는 모질이들.
*중공에 안가면 되는데. 제발 중공 전기차하고, 테무와 알리에서 쓰레기 같은 물건 좀 사지마라. 더우기 중공제품에 ''발암성분이 한가득'' 그것 왜 구입하는 건데
한국에도 무뇌인들이 흘러넘쳐
*중공은 가는 곳 아니다. 우리나라 투자 기업들 다 도망치듯 빠져 나왔다. 현대 이마트 롯데 등 대기업도 털리고 나오는 중공인데 개인 기업들 살아 남겠냐?
*안전하데? 푸하하 개방적이래 푸하하하 중X공산당 저 여자 아주 뻔뻔하게
세계인들 향해 사기멘트 작렬하네 너그 나라 가면 재수없으면 간첩법 프레임씌워져
감옥가잖아
*이미 적그리스도체제가 완성 된 빅브라더초감시통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