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철면피 이재명 담당변호사 4명·부인 김혜경 비서 2명 전략공천 이재명 10가지 재판 담당변호사 김혜경 비서 공천은 이들 입막으려는 공천 김혜경, 일정·수행 담당 비서들에 ‘여성전략특구’ 공천은 이들 입 막음 공천
여성전략특구 만들어 김혜경 비서 공천은 김혜경 비리 덮으려 방탄 공천 이재명지지 최고위원회도 개딸들 팬카페도 “문제”제기했으나 밀어 붙여 비명은 공천 대학살, 찐명은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순천·광양·곡성·구례 한곳만 ‘여성전략특구’ 지정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도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공천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
대선 때 김혜경 수행 실장 이해식·부실장 권향협 공천파동 와중에 단수공천 이재명 사법 리스크 관리해 온 박균택 뱐호사 양부남 변호사도 복수공천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
우상호 의원은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이라”비난 이재명 유죄판결 받아도 대표직 유지하고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이재명당’
이재명 측근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 더욱 커져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어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
이재명 부인 김혜경 비서 권향엽도 전략공천 이재명은 공심위 결정이라며 당원과 국민 속이고 내 맘대로 공천 장사를 했다. 비명에 대한 공천 대학살을 하고 찐명에 대해서는 대부분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을 했다. 그것도 모자라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했다. 이재명에게 충성한자 부인에게 충선한자를 경선 없이 전략 공천한 막가파 인간이다. 이재명은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구를 유일하게 공천에 없던 ‘여성전략특구’로 지정하고 바로 예비후보인 권향엽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을 단수 공천 의결했다. 여성전략특구 지정은 이번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전례 없던 일이다. 이 지역 현역의원은 권향엽보다 지지율이 두 배 이상 높았지만 컷오프된 서동용 의원은 KBS광주-한국갤럽 신년 여론조사(2023년 12월 29∼30일)에서 28%의 지지율로 7%의 권 후보에게 우세를 보였다. 한 달쯤 뒤 여수·목포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1월 28∼29일)에선 지지율 26%로 역시 12%의 권 후보를 앞질렀다. 이 같은 지속적인 지지율 격차에다 서동용 의원이 의원평가 ‘하위 20%’에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 공천임이 들어났다. 컷오픈 된 서동용의원은 일방적으로 단수 후보를 추천하는 것이 시스템 공천인가”라며 분노하고 있다. 당내에선 “안 그래도 사천 논란으로 시끄러운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 지역구를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해 현역의원을 컷오프 시킨 뒤 권씨를 공천했다.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여성전략특구’를 지정한 것은 이곳이 유일하다. 권향엽 공천은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심지어 이 대표의 극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공천은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 마음대로 공천이었다.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은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 공천됐다. 김혜경을 수행했던 배우자실 실장, 부실장이 민주당 공천 파동 와중에도 경선을 치르지 않고 단수공천 했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관리해 온 박균택 전 광주 고검장과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은 경쟁 후보들의 반발에도 신인 가점 10%에 추가 가점 10%를 등에 업고 경선 레이스에 들어간 상태다. 여당에선 “이 대표 사법 리스크 방탄도 모자라 이제는 당 대표 부인 사법 리스크까지 대비하는 것이냐”며 공세를 편다. 게다가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4선 중진 우상호 의원은 어제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는 지적이 타당하다”면서 “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으로 하려 한다”며 지도부의 설명을 요구했다. 이재명 민주당 만들기 위한 이재명 공천학살 권향엽이 공천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민주당의 텃밭으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 없다. 김혜경은 대선 경선 과정에서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민주당 관계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최대 100건까지 사적 사용이 의심된다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업무상 횡령‧배임으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김혜경을 보좌하는 ‘사모님 팀’을 통해 사적인 영역의 보좌를 받은 것도 수사 중이다. 김혜경의 위법 문제는 앞으로 계속될 수밖에 없다. 결국 대선 당시 쟁점이 됐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김혜경의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 관련 대책을 논의했던 주변 인물들 입막음위한 배려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10가지재판 변호사들을 모두 전략공천한데 이어 김혜경 비리 관련자들에게 입막음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더라도 민주당 대표직을 확고하게 유지하고 장차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민주당을 완전히 ‘이재명당’으로 만들기 위한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을 한 것이다. 그리고 총선 후 자신에게 도전할 수 있는 정치인들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친명계 핵심 당직자 그룹에선 경선을 치를 박성준 대변인을 제외한 전원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은 더욱 커져간다. 이재명이 그동안 자화자찬해 온 시스템 공천의 결과가 정당한지 민심은 냉철히 지켜볼 것이다. 이재명 공천학살에 민주당 내에서도 개탄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었다.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이다. 2024.3.6 관련기사 [사설] 이 대표 아내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김혜경 배우자실 부실장’ 호남 낙하산 공천한 민주당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내편 말고 다 내치고 "탈당도 자유"라는 이 대표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민주당 전 총리도 나선 '비명 공천 학살' 비판 ... 이철희 "민주당 공천 엿장수 맘대로…이재명 불출마해야“ 위성정당 몫 비례 순번 '밀실' 결정…'이재명 사당화' 재점화 우상호 “민주당, 비례대표도 밀실 공천…혁신과 멀어” 우상호 "비례 순번 '밀실선정'…지도부 설명하라" 공개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철면피 이재명 담당변호사 4명·부인 김혜경 비서 2명 전략공천 이재명 10가지 재판 담당변호사 김혜경 비서 공천은 이들 입막으려는 공천 김혜경, 일정·수행 담당 비서들에 ‘여성전략특구’ 공천은 이들 입 막음 공천
여성전략특구 만들어 김혜경 비서 공천은 김혜경 비리 덮으려 방탄 공천 이재명지지 최고위원회도 개딸들 팬카페도 “문제”제기했으나 밀어 붙여 비명은 공천 대학살, 찐명은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순천·광양·곡성·구례 한곳만 ‘여성전략특구’ 지정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도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공천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
대선 때 김혜경 수행 실장 이해식·부실장 권향협 공천파동 와중에 단수공천 이재명 사법 리스크 관리해 온 박균택 뱐호사 양부남 변호사도 복수공천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
우상호 의원은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이라”비난 이재명 유죄판결 받아도 대표직 유지하고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이재명당’
이재명 측근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 더욱 커져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어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
이재명 부인 김혜경 비서 권향엽도 전략공천 이재명은 공심위 결정이라며 당원과 국민 속이고 내 맘대로 공천 장사를 했다. 비명에 대한 공천 대학살을 하고 찐명에 대해서는 대부분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을 했다. 그것도 모자라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했다. 이재명에게 충성한자 부인에게 충선한자를 경선 없이 전략 공천한 막가파 인간이다. 이재명은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구를 유일하게 공천에 없던 ‘여성전략특구’로 지정하고 바로 예비후보인 권향엽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을 단수 공천 의결했다. 여성전략특구 지정은 이번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전례 없던 일이다. 이 지역 현역의원은 권향엽보다 지지율이 두 배 이상 높았지만 컷오프된 서동용 의원은 KBS광주-한국갤럽 신년 여론조사(2023년 12월 29∼30일)에서 28%의 지지율로 7%의 권 후보에게 우세를 보였다. 한 달쯤 뒤 여수·목포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1월 28∼29일)에선 지지율 26%로 역시 12%의 권 후보를 앞질렀다. 이 같은 지속적인 지지율 격차에다 서동용 의원이 의원평가 ‘하위 20%’에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 공천임이 들어났다. 컷오픈 된 서동용의원은 일방적으로 단수 후보를 추천하는 것이 시스템 공천인가”라며 분노하고 있다. 당내에선 “안 그래도 사천 논란으로 시끄러운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 지역구를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해 현역의원을 컷오프 시킨 뒤 권씨를 공천했다.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여성전략특구’를 지정한 것은 이곳이 유일하다. 권향엽 공천은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심지어 이 대표의 극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공천은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 마음대로 공천이었다.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은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 공천됐다. 김혜경을 수행했던 배우자실 실장, 부실장이 민주당 공천 파동 와중에도 경선을 치르지 않고 단수공천 했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관리해 온 박균택 전 광주 고검장과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은 경쟁 후보들의 반발에도 신인 가점 10%에 추가 가점 10%를 등에 업고 경선 레이스에 들어간 상태다. 여당에선 “이 대표 사법 리스크 방탄도 모자라 이제는 당 대표 부인 사법 리스크까지 대비하는 것이냐”며 공세를 편다. 게다가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4선 중진 우상호 의원은 어제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는 지적이 타당하다”면서 “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으로 하려 한다”며 지도부의 설명을 요구했다. 이재명 민주당 만들기 위한 이재명 공천학살 권향엽이 공천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민주당의 텃밭으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 없다. 김혜경은 대선 경선 과정에서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민주당 관계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최대 100건까지 사적 사용이 의심된다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업무상 횡령‧배임으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김혜경을 보좌하는 ‘사모님 팀’을 통해 사적인 영역의 보좌를 받은 것도 수사 중이다. 김혜경의 위법 문제는 앞으로 계속될 수밖에 없다. 결국 대선 당시 쟁점이 됐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김혜경의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 관련 대책을 논의했던 주변 인물들 입막음위한 배려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10가지재판 변호사들을 모두 전략공천한데 이어 김혜경 비리 관련자들에게 입막음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더라도 민주당 대표직을 확고하게 유지하고 장차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민주당을 완전히 ‘이재명당’으로 만들기 위한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을 한 것이다. 그리고 총선 후 자신에게 도전할 수 있는 정치인들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친명계 핵심 당직자 그룹에선 경선을 치를 박성준 대변인을 제외한 전원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은 더욱 커져간다. 이재명이 그동안 자화자찬해 온 시스템 공천의 결과가 정당한지 민심은 냉철히 지켜볼 것이다. 이재명 공천학살에 민주당 내에서도 개탄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었다.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이다. 2024.3.6 관련기사 [사설] 이 대표 아내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김혜경 배우자실 부실장’ 호남 낙하산 공천한 민주당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내편 말고 다 내치고 "탈당도 자유"라는 이 대표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민주당 전 총리도 나선 '비명 공천 학살' 비판 ... 이철희 "민주당 공천 엿장수 맘대로…이재명 불출마해야“ 위성정당 몫 비례 순번 '밀실' 결정…'이재명 사당화' 재점화 우상호 “민주당, 비례대표도 밀실 공천…혁신과 멀어” 우상호 "비례 순번 '밀실선정'…지도부 설명하라" 공개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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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철면피 이재명 담당변호사 4명·부인 김혜경 비서 2명 전략공천 이재명 10가지 재판 담당변호사 김혜경 비서 공천은 이들 입막으려는 공천 김혜경, 일정·수행 담당 비서들에 ‘여성전략특구’ 공천은 이들 입 막음 공천
여성전략특구 만들어 김혜경 비서 공천은 김혜경 비리 덮으려 방탄 공천 이재명지지 최고위원회도 개딸들 팬카페도 “문제”제기했으나 밀어 붙여 비명은 공천 대학살, 찐명은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순천·광양·곡성·구례 한곳만 ‘여성전략특구’ 지정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도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공천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
대선 때 김혜경 수행 실장 이해식·부실장 권향협 공천파동 와중에 단수공천 이재명 사법 리스크 관리해 온 박균택 뱐호사 양부남 변호사도 복수공천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
우상호 의원은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이라”비난 이재명 유죄판결 받아도 대표직 유지하고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이재명당’
이재명 측근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 더욱 커져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어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
이재명 부인 김혜경 비서 권향엽도 전략공천 이재명은 공심위 결정이라며 당원과 국민 속이고 내 맘대로 공천 장사를 했다. 비명에 대한 공천 대학살을 하고 찐명에 대해서는 대부분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을 했다. 그것도 모자라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했다. 이재명에게 충성한자 부인에게 충선한자를 경선 없이 전략 공천한 막가파 인간이다. 이재명은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구를 유일하게 공천에 없던 ‘여성전략특구’로 지정하고 바로 예비후보인 권향엽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을 단수 공천 의결했다. 여성전략특구 지정은 이번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전례 없던 일이다. 이 지역 현역의원은 권향엽보다 지지율이 두 배 이상 높았지만 컷오프된 서동용 의원은 KBS광주-한국갤럽 신년 여론조사(2023년 12월 29∼30일)에서 28%의 지지율로 7%의 권 후보에게 우세를 보였다. 한 달쯤 뒤 여수·목포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1월 28∼29일)에선 지지율 26%로 역시 12%의 권 후보를 앞질렀다. 이 같은 지속적인 지지율 격차에다 서동용 의원이 의원평가 ‘하위 20%’에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 공천임이 들어났다. 컷오픈 된 서동용의원은 일방적으로 단수 후보를 추천하는 것이 시스템 공천인가”라며 분노하고 있다. 당내에선 “안 그래도 사천 논란으로 시끄러운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 지역구를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해 현역의원을 컷오프 시킨 뒤 권씨를 공천했다.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여성전략특구’를 지정한 것은 이곳이 유일하다. 권향엽 공천은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심지어 이 대표의 극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공천은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 마음대로 공천이었다.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은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 공천됐다. 김혜경을 수행했던 배우자실 실장, 부실장이 민주당 공천 파동 와중에도 경선을 치르지 않고 단수공천 했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관리해 온 박균택 전 광주 고검장과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은 경쟁 후보들의 반발에도 신인 가점 10%에 추가 가점 10%를 등에 업고 경선 레이스에 들어간 상태다. 여당에선 “이 대표 사법 리스크 방탄도 모자라 이제는 당 대표 부인 사법 리스크까지 대비하는 것이냐”며 공세를 편다. 게다가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4선 중진 우상호 의원은 어제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는 지적이 타당하다”면서 “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으로 하려 한다”며 지도부의 설명을 요구했다. 이재명 민주당 만들기 위한 이재명 공천학살 권향엽이 공천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민주당의 텃밭으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 없다. 김혜경은 대선 경선 과정에서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민주당 관계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최대 100건까지 사적 사용이 의심된다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업무상 횡령‧배임으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김혜경을 보좌하는 ‘사모님 팀’을 통해 사적인 영역의 보좌를 받은 것도 수사 중이다. 김혜경의 위법 문제는 앞으로 계속될 수밖에 없다. 결국 대선 당시 쟁점이 됐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김혜경의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 관련 대책을 논의했던 주변 인물들 입막음위한 배려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10가지재판 변호사들을 모두 전략공천한데 이어 김혜경 비리 관련자들에게 입막음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더라도 민주당 대표직을 확고하게 유지하고 장차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민주당을 완전히 ‘이재명당’으로 만들기 위한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을 한 것이다. 그리고 총선 후 자신에게 도전할 수 있는 정치인들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친명계 핵심 당직자 그룹에선 경선을 치를 박성준 대변인을 제외한 전원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은 더욱 커져간다. 이재명이 그동안 자화자찬해 온 시스템 공천의 결과가 정당한지 민심은 냉철히 지켜볼 것이다. 이재명 공천학살에 민주당 내에서도 개탄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었다.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이다. 2024.3.6 관련기사 [사설] 이 대표 아내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김혜경 배우자실 부실장’ 호남 낙하산 공천한 민주당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내편 말고 다 내치고 "탈당도 자유"라는 이 대표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민주당 전 총리도 나선 '비명 공천 학살' 비판 ... 이철희 "민주당 공천 엿장수 맘대로…이재명 불출마해야“ 위성정당 몫 비례 순번 '밀실' 결정…'이재명 사당화' 재점화 우상호 “민주당, 비례대표도 밀실 공천…혁신과 멀어” 우상호 "비례 순번 '밀실선정'…지도부 설명하라" 공개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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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철면피 이재명 담당변호사 4명·부인 김혜경 비서 2명 전략공천 이재명 10가지 재판 담당변호사 김혜경 비서 공천은 이들 입막으려는 공천 김혜경, 일정·수행 담당 비서들에 ‘여성전략특구’ 공천은 이들 입 막음 공천
여성전략특구 만들어 김혜경 비서 공천은 김혜경 비리 덮으려 방탄 공천 이재명지지 최고위원회도 개딸들 팬카페도 “문제”제기했으나 밀어 붙여 비명은 공천 대학살, 찐명은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순천·광양·곡성·구례 한곳만 ‘여성전략특구’ 지정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도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공천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
대선 때 김혜경 수행 실장 이해식·부실장 권향협 공천파동 와중에 단수공천 이재명 사법 리스크 관리해 온 박균택 뱐호사 양부남 변호사도 복수공천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
우상호 의원은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이라”비난 이재명 유죄판결 받아도 대표직 유지하고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이재명당’
이재명 측근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 더욱 커져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어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
이재명 부인 김혜경 비서 권향엽도 전략공천 이재명은 공심위 결정이라며 당원과 국민 속이고 내 맘대로 공천 장사를 했다. 비명에 대한 공천 대학살을 하고 찐명에 대해서는 대부분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을 했다. 그것도 모자라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했다. 이재명에게 충성한자 부인에게 충선한자를 경선 없이 전략 공천한 막가파 인간이다. 이재명은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구를 유일하게 공천에 없던 ‘여성전략특구’로 지정하고 바로 예비후보인 권향엽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을 단수 공천 의결했다. 여성전략특구 지정은 이번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전례 없던 일이다. 이 지역 현역의원은 권향엽보다 지지율이 두 배 이상 높았지만 컷오프된 서동용 의원은 KBS광주-한국갤럽 신년 여론조사(2023년 12월 29∼30일)에서 28%의 지지율로 7%의 권 후보에게 우세를 보였다. 한 달쯤 뒤 여수·목포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1월 28∼29일)에선 지지율 26%로 역시 12%의 권 후보를 앞질렀다. 이 같은 지속적인 지지율 격차에다 서동용 의원이 의원평가 ‘하위 20%’에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 공천임이 들어났다. 컷오픈 된 서동용의원은 일방적으로 단수 후보를 추천하는 것이 시스템 공천인가”라며 분노하고 있다. 당내에선 “안 그래도 사천 논란으로 시끄러운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 지역구를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해 현역의원을 컷오프 시킨 뒤 권씨를 공천했다.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여성전략특구’를 지정한 것은 이곳이 유일하다. 권향엽 공천은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심지어 이 대표의 극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공천은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 마음대로 공천이었다.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은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 공천됐다. 김혜경을 수행했던 배우자실 실장, 부실장이 민주당 공천 파동 와중에도 경선을 치르지 않고 단수공천 했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관리해 온 박균택 전 광주 고검장과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은 경쟁 후보들의 반발에도 신인 가점 10%에 추가 가점 10%를 등에 업고 경선 레이스에 들어간 상태다. 여당에선 “이 대표 사법 리스크 방탄도 모자라 이제는 당 대표 부인 사법 리스크까지 대비하는 것이냐”며 공세를 편다. 게다가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4선 중진 우상호 의원은 어제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는 지적이 타당하다”면서 “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으로 하려 한다”며 지도부의 설명을 요구했다. 이재명 민주당 만들기 위한 이재명 공천학살 권향엽이 공천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민주당의 텃밭으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 없다. 김혜경은 대선 경선 과정에서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민주당 관계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최대 100건까지 사적 사용이 의심된다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업무상 횡령‧배임으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김혜경을 보좌하는 ‘사모님 팀’을 통해 사적인 영역의 보좌를 받은 것도 수사 중이다. 김혜경의 위법 문제는 앞으로 계속될 수밖에 없다. 결국 대선 당시 쟁점이 됐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김혜경의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 관련 대책을 논의했던 주변 인물들 입막음위한 배려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10가지재판 변호사들을 모두 전략공천한데 이어 김혜경 비리 관련자들에게 입막음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더라도 민주당 대표직을 확고하게 유지하고 장차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민주당을 완전히 ‘이재명당’으로 만들기 위한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을 한 것이다. 그리고 총선 후 자신에게 도전할 수 있는 정치인들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친명계 핵심 당직자 그룹에선 경선을 치를 박성준 대변인을 제외한 전원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은 더욱 커져간다. 이재명이 그동안 자화자찬해 온 시스템 공천의 결과가 정당한지 민심은 냉철히 지켜볼 것이다. 이재명 공천학살에 민주당 내에서도 개탄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었다.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이다. 2024.3.6 관련기사 [사설] 이 대표 아내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김혜경 배우자실 부실장’ 호남 낙하산 공천한 민주당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내편 말고 다 내치고 "탈당도 자유"라는 이 대표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민주당 전 총리도 나선 '비명 공천 학살' 비판 ... 이철희 "민주당 공천 엿장수 맘대로…이재명 불출마해야“ 위성정당 몫 비례 순번 '밀실' 결정…'이재명 사당화' 재점화 우상호 “민주당, 비례대표도 밀실 공천…혁신과 멀어” 우상호 "비례 순번 '밀실선정'…지도부 설명하라" 공개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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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철면피 이재명 담당변호사 4명·부인 김혜경 비서 2명 전략공천 이재명 10가지 재판 담당변호사 김혜경 비서 공천은 이들 입막으려는 공천 김혜경, 일정·수행 담당 비서들에 ‘여성전략특구’ 공천은 이들 입 막음 공천
여성전략특구 만들어 김혜경 비서 공천은 김혜경 비리 덮으려 방탄 공천 이재명지지 최고위원회도 개딸들 팬카페도 “문제”제기했으나 밀어 붙여 비명은 공천 대학살, 찐명은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순천·광양·곡성·구례 한곳만 ‘여성전략특구’ 지정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도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공천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
대선 때 김혜경 수행 실장 이해식·부실장 권향협 공천파동 와중에 단수공천 이재명 사법 리스크 관리해 온 박균택 뱐호사 양부남 변호사도 복수공천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
우상호 의원은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이라”비난 이재명 유죄판결 받아도 대표직 유지하고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이재명당’
이재명 측근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 더욱 커져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어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
이재명 부인 김혜경 비서 권향엽도 전략공천 이재명은 공심위 결정이라며 당원과 국민 속이고 내 맘대로 공천 장사를 했다. 비명에 대한 공천 대학살을 하고 찐명에 대해서는 대부분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을 했다. 그것도 모자라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했다. 이재명에게 충성한자 부인에게 충선한자를 경선 없이 전략 공천한 막가파 인간이다. 이재명은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구를 유일하게 공천에 없던 ‘여성전략특구’로 지정하고 바로 예비후보인 권향엽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을 단수 공천 의결했다. 여성전략특구 지정은 이번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전례 없던 일이다. 이 지역 현역의원은 권향엽보다 지지율이 두 배 이상 높았지만 컷오프된 서동용 의원은 KBS광주-한국갤럽 신년 여론조사(2023년 12월 29∼30일)에서 28%의 지지율로 7%의 권 후보에게 우세를 보였다. 한 달쯤 뒤 여수·목포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1월 28∼29일)에선 지지율 26%로 역시 12%의 권 후보를 앞질렀다. 이 같은 지속적인 지지율 격차에다 서동용 의원이 의원평가 ‘하위 20%’에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 공천임이 들어났다. 컷오픈 된 서동용의원은 일방적으로 단수 후보를 추천하는 것이 시스템 공천인가”라며 분노하고 있다. 당내에선 “안 그래도 사천 논란으로 시끄러운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 지역구를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해 현역의원을 컷오프 시킨 뒤 권씨를 공천했다.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여성전략특구’를 지정한 것은 이곳이 유일하다. 권향엽 공천은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심지어 이 대표의 극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공천은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 마음대로 공천이었다.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은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 공천됐다. 김혜경을 수행했던 배우자실 실장, 부실장이 민주당 공천 파동 와중에도 경선을 치르지 않고 단수공천 했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관리해 온 박균택 전 광주 고검장과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은 경쟁 후보들의 반발에도 신인 가점 10%에 추가 가점 10%를 등에 업고 경선 레이스에 들어간 상태다. 여당에선 “이 대표 사법 리스크 방탄도 모자라 이제는 당 대표 부인 사법 리스크까지 대비하는 것이냐”며 공세를 편다. 게다가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4선 중진 우상호 의원은 어제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는 지적이 타당하다”면서 “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으로 하려 한다”며 지도부의 설명을 요구했다. 이재명 민주당 만들기 위한 이재명 공천학살 권향엽이 공천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민주당의 텃밭으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 없다. 김혜경은 대선 경선 과정에서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민주당 관계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최대 100건까지 사적 사용이 의심된다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업무상 횡령‧배임으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김혜경을 보좌하는 ‘사모님 팀’을 통해 사적인 영역의 보좌를 받은 것도 수사 중이다. 김혜경의 위법 문제는 앞으로 계속될 수밖에 없다. 결국 대선 당시 쟁점이 됐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김혜경의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 관련 대책을 논의했던 주변 인물들 입막음위한 배려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10가지재판 변호사들을 모두 전략공천한데 이어 김혜경 비리 관련자들에게 입막음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더라도 민주당 대표직을 확고하게 유지하고 장차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민주당을 완전히 ‘이재명당’으로 만들기 위한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을 한 것이다. 그리고 총선 후 자신에게 도전할 수 있는 정치인들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친명계 핵심 당직자 그룹에선 경선을 치를 박성준 대변인을 제외한 전원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은 더욱 커져간다. 이재명이 그동안 자화자찬해 온 시스템 공천의 결과가 정당한지 민심은 냉철히 지켜볼 것이다. 이재명 공천학살에 민주당 내에서도 개탄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었다.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이다. 2024.3.6 관련기사 [사설] 이 대표 아내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김혜경 배우자실 부실장’ 호남 낙하산 공천한 민주당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내편 말고 다 내치고 "탈당도 자유"라는 이 대표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민주당 전 총리도 나선 '비명 공천 학살' 비판 ... 이철희 "민주당 공천 엿장수 맘대로…이재명 불출마해야“ 위성정당 몫 비례 순번 '밀실' 결정…'이재명 사당화' 재점화 우상호 “민주당, 비례대표도 밀실 공천…혁신과 멀어” 우상호 "비례 순번 '밀실선정'…지도부 설명하라" 공개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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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철면피 이재명 담당변호사 4명·부인 김혜경 비서 2명 전략공천 이재명 10가지 재판 담당변호사 김혜경 비서 공천은 이들 입막으려는 공천 김혜경, 일정·수행 담당 비서들에 ‘여성전략특구’ 공천은 이들 입 막음 공천
여성전략특구 만들어 김혜경 비서 공천은 김혜경 비리 덮으려 방탄 공천 이재명지지 최고위원회도 개딸들 팬카페도 “문제”제기했으나 밀어 붙여 비명은 공천 대학살, 찐명은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순천·광양·곡성·구례 한곳만 ‘여성전략특구’ 지정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도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공천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
대선 때 김혜경 수행 실장 이해식·부실장 권향협 공천파동 와중에 단수공천 이재명 사법 리스크 관리해 온 박균택 뱐호사 양부남 변호사도 복수공천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
우상호 의원은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이라”비난 이재명 유죄판결 받아도 대표직 유지하고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이재명당’
이재명 측근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 더욱 커져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어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
이재명 부인 김혜경 비서 권향엽도 전략공천 이재명은 공심위 결정이라며 당원과 국민 속이고 내 맘대로 공천 장사를 했다. 비명에 대한 공천 대학살을 하고 찐명에 대해서는 대부분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을 했다. 그것도 모자라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했다. 이재명에게 충성한자 부인에게 충선한자를 경선 없이 전략 공천한 막가파 인간이다. 이재명은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구를 유일하게 공천에 없던 ‘여성전략특구’로 지정하고 바로 예비후보인 권향엽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을 단수 공천 의결했다. 여성전략특구 지정은 이번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전례 없던 일이다. 이 지역 현역의원은 권향엽보다 지지율이 두 배 이상 높았지만 컷오프된 서동용 의원은 KBS광주-한국갤럽 신년 여론조사(2023년 12월 29∼30일)에서 28%의 지지율로 7%의 권 후보에게 우세를 보였다. 한 달쯤 뒤 여수·목포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1월 28∼29일)에선 지지율 26%로 역시 12%의 권 후보를 앞질렀다. 이 같은 지속적인 지지율 격차에다 서동용 의원이 의원평가 ‘하위 20%’에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 공천임이 들어났다. 컷오픈 된 서동용의원은 일방적으로 단수 후보를 추천하는 것이 시스템 공천인가”라며 분노하고 있다. 당내에선 “안 그래도 사천 논란으로 시끄러운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 지역구를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해 현역의원을 컷오프 시킨 뒤 권씨를 공천했다.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여성전략특구’를 지정한 것은 이곳이 유일하다. 권향엽 공천은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심지어 이 대표의 극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공천은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 마음대로 공천이었다.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은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 공천됐다. 김혜경을 수행했던 배우자실 실장, 부실장이 민주당 공천 파동 와중에도 경선을 치르지 않고 단수공천 했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관리해 온 박균택 전 광주 고검장과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은 경쟁 후보들의 반발에도 신인 가점 10%에 추가 가점 10%를 등에 업고 경선 레이스에 들어간 상태다. 여당에선 “이 대표 사법 리스크 방탄도 모자라 이제는 당 대표 부인 사법 리스크까지 대비하는 것이냐”며 공세를 편다. 게다가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4선 중진 우상호 의원은 어제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는 지적이 타당하다”면서 “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으로 하려 한다”며 지도부의 설명을 요구했다. 이재명 민주당 만들기 위한 이재명 공천학살 권향엽이 공천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민주당의 텃밭으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 없다. 김혜경은 대선 경선 과정에서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민주당 관계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최대 100건까지 사적 사용이 의심된다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업무상 횡령‧배임으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김혜경을 보좌하는 ‘사모님 팀’을 통해 사적인 영역의 보좌를 받은 것도 수사 중이다. 김혜경의 위법 문제는 앞으로 계속될 수밖에 없다. 결국 대선 당시 쟁점이 됐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김혜경의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 관련 대책을 논의했던 주변 인물들 입막음위한 배려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10가지재판 변호사들을 모두 전략공천한데 이어 김혜경 비리 관련자들에게 입막음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더라도 민주당 대표직을 확고하게 유지하고 장차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민주당을 완전히 ‘이재명당’으로 만들기 위한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을 한 것이다. 그리고 총선 후 자신에게 도전할 수 있는 정치인들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친명계 핵심 당직자 그룹에선 경선을 치를 박성준 대변인을 제외한 전원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은 더욱 커져간다. 이재명이 그동안 자화자찬해 온 시스템 공천의 결과가 정당한지 민심은 냉철히 지켜볼 것이다. 이재명 공천학살에 민주당 내에서도 개탄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었다.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이다. 2024.3.6 관련기사 [사설] 이 대표 아내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김혜경 배우자실 부실장’ 호남 낙하산 공천한 민주당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내편 말고 다 내치고 "탈당도 자유"라는 이 대표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민주당 전 총리도 나선 '비명 공천 학살' 비판 ... 이철희 "민주당 공천 엿장수 맘대로…이재명 불출마해야“ 위성정당 몫 비례 순번 '밀실' 결정…'이재명 사당화' 재점화 우상호 “민주당, 비례대표도 밀실 공천…혁신과 멀어” 우상호 "비례 순번 '밀실선정'…지도부 설명하라" 공개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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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철면피 이재명 담당변호사 4명·부인 김혜경 비서 2명 전략공천 이재명 10가지 재판 담당변호사 김혜경 비서 공천은 이들 입막으려는 공천 김혜경, 일정·수행 담당 비서들에 ‘여성전략특구’ 공천은 이들 입 막음 공천
여성전략특구 만들어 김혜경 비서 공천은 김혜경 비리 덮으려 방탄 공천 이재명지지 최고위원회도 개딸들 팬카페도 “문제”제기했으나 밀어 붙여 비명은 공천 대학살, 찐명은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순천·광양·곡성·구례 한곳만 ‘여성전략특구’ 지정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도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공천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
대선 때 김혜경 수행 실장 이해식·부실장 권향협 공천파동 와중에 단수공천 이재명 사법 리스크 관리해 온 박균택 뱐호사 양부남 변호사도 복수공천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
우상호 의원은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이라”비난 이재명 유죄판결 받아도 대표직 유지하고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이재명당’
이재명 측근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 더욱 커져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어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
이재명 부인 김혜경 비서 권향엽도 전략공천 이재명은 공심위 결정이라며 당원과 국민 속이고 내 맘대로 공천 장사를 했다. 비명에 대한 공천 대학살을 하고 찐명에 대해서는 대부분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을 했다. 그것도 모자라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했다. 이재명에게 충성한자 부인에게 충선한자를 경선 없이 전략 공천한 막가파 인간이다. 이재명은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구를 유일하게 공천에 없던 ‘여성전략특구’로 지정하고 바로 예비후보인 권향엽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을 단수 공천 의결했다. 여성전략특구 지정은 이번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전례 없던 일이다. 이 지역 현역의원은 권향엽보다 지지율이 두 배 이상 높았지만 컷오프된 서동용 의원은 KBS광주-한국갤럽 신년 여론조사(2023년 12월 29∼30일)에서 28%의 지지율로 7%의 권 후보에게 우세를 보였다. 한 달쯤 뒤 여수·목포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1월 28∼29일)에선 지지율 26%로 역시 12%의 권 후보를 앞질렀다. 이 같은 지속적인 지지율 격차에다 서동용 의원이 의원평가 ‘하위 20%’에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 공천임이 들어났다. 컷오픈 된 서동용의원은 일방적으로 단수 후보를 추천하는 것이 시스템 공천인가”라며 분노하고 있다. 당내에선 “안 그래도 사천 논란으로 시끄러운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 지역구를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해 현역의원을 컷오프 시킨 뒤 권씨를 공천했다.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여성전략특구’를 지정한 것은 이곳이 유일하다. 권향엽 공천은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심지어 이 대표의 극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공천은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 마음대로 공천이었다.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은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 공천됐다. 김혜경을 수행했던 배우자실 실장, 부실장이 민주당 공천 파동 와중에도 경선을 치르지 않고 단수공천 했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관리해 온 박균택 전 광주 고검장과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은 경쟁 후보들의 반발에도 신인 가점 10%에 추가 가점 10%를 등에 업고 경선 레이스에 들어간 상태다. 여당에선 “이 대표 사법 리스크 방탄도 모자라 이제는 당 대표 부인 사법 리스크까지 대비하는 것이냐”며 공세를 편다. 게다가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4선 중진 우상호 의원은 어제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는 지적이 타당하다”면서 “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으로 하려 한다”며 지도부의 설명을 요구했다. 이재명 민주당 만들기 위한 이재명 공천학살 권향엽이 공천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민주당의 텃밭으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 없다. 김혜경은 대선 경선 과정에서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민주당 관계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최대 100건까지 사적 사용이 의심된다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업무상 횡령‧배임으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김혜경을 보좌하는 ‘사모님 팀’을 통해 사적인 영역의 보좌를 받은 것도 수사 중이다. 김혜경의 위법 문제는 앞으로 계속될 수밖에 없다. 결국 대선 당시 쟁점이 됐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김혜경의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 관련 대책을 논의했던 주변 인물들 입막음위한 배려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10가지재판 변호사들을 모두 전략공천한데 이어 김혜경 비리 관련자들에게 입막음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더라도 민주당 대표직을 확고하게 유지하고 장차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민주당을 완전히 ‘이재명당’으로 만들기 위한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을 한 것이다. 그리고 총선 후 자신에게 도전할 수 있는 정치인들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친명계 핵심 당직자 그룹에선 경선을 치를 박성준 대변인을 제외한 전원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은 더욱 커져간다. 이재명이 그동안 자화자찬해 온 시스템 공천의 결과가 정당한지 민심은 냉철히 지켜볼 것이다. 이재명 공천학살에 민주당 내에서도 개탄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었다.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이다. 2024.3.6 관련기사 [사설] 이 대표 아내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김혜경 배우자실 부실장’ 호남 낙하산 공천한 민주당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내편 말고 다 내치고 "탈당도 자유"라는 이 대표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민주당 전 총리도 나선 '비명 공천 학살' 비판 ... 이철희 "민주당 공천 엿장수 맘대로…이재명 불출마해야“ 위성정당 몫 비례 순번 '밀실' 결정…'이재명 사당화' 재점화 우상호 “민주당, 비례대표도 밀실 공천…혁신과 멀어” 우상호 "비례 순번 '밀실선정'…지도부 설명하라" 공개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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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철면피 이재명 담당변호사 4명·부인 김혜경 비서 2명 전략공천 이재명 10가지 재판 담당변호사 김혜경 비서 공천은 이들 입막으려는 공천 김혜경, 일정·수행 담당 비서들에 ‘여성전략특구’ 공천은 이들 입 막음 공천
여성전략특구 만들어 김혜경 비서 공천은 김혜경 비리 덮으려 방탄 공천 이재명지지 최고위원회도 개딸들 팬카페도 “문제”제기했으나 밀어 붙여 비명은 공천 대학살, 찐명은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순천·광양·곡성·구례 한곳만 ‘여성전략특구’ 지정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도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공천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
대선 때 김혜경 수행 실장 이해식·부실장 권향협 공천파동 와중에 단수공천 이재명 사법 리스크 관리해 온 박균택 뱐호사 양부남 변호사도 복수공천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
우상호 의원은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이라”비난 이재명 유죄판결 받아도 대표직 유지하고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이재명당’
이재명 측근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 더욱 커져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어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
이재명 부인 김혜경 비서 권향엽도 전략공천 이재명은 공심위 결정이라며 당원과 국민 속이고 내 맘대로 공천 장사를 했다. 비명에 대한 공천 대학살을 하고 찐명에 대해서는 대부분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을 했다. 그것도 모자라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했다. 이재명에게 충성한자 부인에게 충선한자를 경선 없이 전략 공천한 막가파 인간이다. 이재명은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구를 유일하게 공천에 없던 ‘여성전략특구’로 지정하고 바로 예비후보인 권향엽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을 단수 공천 의결했다. 여성전략특구 지정은 이번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전례 없던 일이다. 이 지역 현역의원은 권향엽보다 지지율이 두 배 이상 높았지만 컷오프된 서동용 의원은 KBS광주-한국갤럽 신년 여론조사(2023년 12월 29∼30일)에서 28%의 지지율로 7%의 권 후보에게 우세를 보였다. 한 달쯤 뒤 여수·목포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1월 28∼29일)에선 지지율 26%로 역시 12%의 권 후보를 앞질렀다. 이 같은 지속적인 지지율 격차에다 서동용 의원이 의원평가 ‘하위 20%’에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 공천임이 들어났다. 컷오픈 된 서동용의원은 일방적으로 단수 후보를 추천하는 것이 시스템 공천인가”라며 분노하고 있다. 당내에선 “안 그래도 사천 논란으로 시끄러운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 지역구를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해 현역의원을 컷오프 시킨 뒤 권씨를 공천했다.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여성전략특구’를 지정한 것은 이곳이 유일하다. 권향엽 공천은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심지어 이 대표의 극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공천은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 마음대로 공천이었다.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은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 공천됐다. 김혜경을 수행했던 배우자실 실장, 부실장이 민주당 공천 파동 와중에도 경선을 치르지 않고 단수공천 했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관리해 온 박균택 전 광주 고검장과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은 경쟁 후보들의 반발에도 신인 가점 10%에 추가 가점 10%를 등에 업고 경선 레이스에 들어간 상태다. 여당에선 “이 대표 사법 리스크 방탄도 모자라 이제는 당 대표 부인 사법 리스크까지 대비하는 것이냐”며 공세를 편다. 게다가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4선 중진 우상호 의원은 어제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는 지적이 타당하다”면서 “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으로 하려 한다”며 지도부의 설명을 요구했다. 이재명 민주당 만들기 위한 이재명 공천학살 권향엽이 공천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민주당의 텃밭으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 없다. 김혜경은 대선 경선 과정에서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민주당 관계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최대 100건까지 사적 사용이 의심된다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업무상 횡령‧배임으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김혜경을 보좌하는 ‘사모님 팀’을 통해 사적인 영역의 보좌를 받은 것도 수사 중이다. 김혜경의 위법 문제는 앞으로 계속될 수밖에 없다. 결국 대선 당시 쟁점이 됐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김혜경의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 관련 대책을 논의했던 주변 인물들 입막음위한 배려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10가지재판 변호사들을 모두 전략공천한데 이어 김혜경 비리 관련자들에게 입막음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더라도 민주당 대표직을 확고하게 유지하고 장차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민주당을 완전히 ‘이재명당’으로 만들기 위한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을 한 것이다. 그리고 총선 후 자신에게 도전할 수 있는 정치인들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친명계 핵심 당직자 그룹에선 경선을 치를 박성준 대변인을 제외한 전원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은 더욱 커져간다. 이재명이 그동안 자화자찬해 온 시스템 공천의 결과가 정당한지 민심은 냉철히 지켜볼 것이다. 이재명 공천학살에 민주당 내에서도 개탄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었다.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이다. 2024.3.6 관련기사 [사설] 이 대표 아내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김혜경 배우자실 부실장’ 호남 낙하산 공천한 민주당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내편 말고 다 내치고 "탈당도 자유"라는 이 대표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민주당 전 총리도 나선 '비명 공천 학살' 비판 ... 이철희 "민주당 공천 엿장수 맘대로…이재명 불출마해야“ 위성정당 몫 비례 순번 '밀실' 결정…'이재명 사당화' 재점화 우상호 “민주당, 비례대표도 밀실 공천…혁신과 멀어” 우상호 "비례 순번 '밀실선정'…지도부 설명하라" 공개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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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철면피 이재명 담당변호사 4명·부인 김혜경 비서 2명 전략공천 이재명 10가지 재판 담당변호사 김혜경 비서 공천은 이들 입막으려는 공천 김혜경, 일정·수행 담당 비서들에 ‘여성전략특구’ 공천은 이들 입 막음 공천
여성전략특구 만들어 김혜경 비서 공천은 김혜경 비리 덮으려 방탄 공천 이재명지지 최고위원회도 개딸들 팬카페도 “문제”제기했으나 밀어 붙여 비명은 공천 대학살, 찐명은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순천·광양·곡성·구례 한곳만 ‘여성전략특구’ 지정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도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공천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
대선 때 김혜경 수행 실장 이해식·부실장 권향협 공천파동 와중에 단수공천 이재명 사법 리스크 관리해 온 박균택 뱐호사 양부남 변호사도 복수공천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
우상호 의원은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이라”비난 이재명 유죄판결 받아도 대표직 유지하고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이재명당’
이재명 측근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 더욱 커져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어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
이재명 부인 김혜경 비서 권향엽도 전략공천 이재명은 공심위 결정이라며 당원과 국민 속이고 내 맘대로 공천 장사를 했다. 비명에 대한 공천 대학살을 하고 찐명에 대해서는 대부분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을 했다. 그것도 모자라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했다. 이재명에게 충성한자 부인에게 충선한자를 경선 없이 전략 공천한 막가파 인간이다. 이재명은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구를 유일하게 공천에 없던 ‘여성전략특구’로 지정하고 바로 예비후보인 권향엽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을 단수 공천 의결했다. 여성전략특구 지정은 이번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전례 없던 일이다. 이 지역 현역의원은 권향엽보다 지지율이 두 배 이상 높았지만 컷오프된 서동용 의원은 KBS광주-한국갤럽 신년 여론조사(2023년 12월 29∼30일)에서 28%의 지지율로 7%의 권 후보에게 우세를 보였다. 한 달쯤 뒤 여수·목포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1월 28∼29일)에선 지지율 26%로 역시 12%의 권 후보를 앞질렀다. 이 같은 지속적인 지지율 격차에다 서동용 의원이 의원평가 ‘하위 20%’에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 공천임이 들어났다. 컷오픈 된 서동용의원은 일방적으로 단수 후보를 추천하는 것이 시스템 공천인가”라며 분노하고 있다. 당내에선 “안 그래도 사천 논란으로 시끄러운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 지역구를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해 현역의원을 컷오프 시킨 뒤 권씨를 공천했다.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여성전략특구’를 지정한 것은 이곳이 유일하다. 권향엽 공천은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심지어 이 대표의 극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공천은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 마음대로 공천이었다.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은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 공천됐다. 김혜경을 수행했던 배우자실 실장, 부실장이 민주당 공천 파동 와중에도 경선을 치르지 않고 단수공천 했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관리해 온 박균택 전 광주 고검장과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은 경쟁 후보들의 반발에도 신인 가점 10%에 추가 가점 10%를 등에 업고 경선 레이스에 들어간 상태다. 여당에선 “이 대표 사법 리스크 방탄도 모자라 이제는 당 대표 부인 사법 리스크까지 대비하는 것이냐”며 공세를 편다. 게다가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4선 중진 우상호 의원은 어제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는 지적이 타당하다”면서 “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으로 하려 한다”며 지도부의 설명을 요구했다. 이재명 민주당 만들기 위한 이재명 공천학살 권향엽이 공천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민주당의 텃밭으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 없다. 김혜경은 대선 경선 과정에서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민주당 관계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최대 100건까지 사적 사용이 의심된다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업무상 횡령‧배임으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김혜경을 보좌하는 ‘사모님 팀’을 통해 사적인 영역의 보좌를 받은 것도 수사 중이다. 김혜경의 위법 문제는 앞으로 계속될 수밖에 없다. 결국 대선 당시 쟁점이 됐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김혜경의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 관련 대책을 논의했던 주변 인물들 입막음위한 배려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10가지재판 변호사들을 모두 전략공천한데 이어 김혜경 비리 관련자들에게 입막음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더라도 민주당 대표직을 확고하게 유지하고 장차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민주당을 완전히 ‘이재명당’으로 만들기 위한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을 한 것이다. 그리고 총선 후 자신에게 도전할 수 있는 정치인들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친명계 핵심 당직자 그룹에선 경선을 치를 박성준 대변인을 제외한 전원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은 더욱 커져간다. 이재명이 그동안 자화자찬해 온 시스템 공천의 결과가 정당한지 민심은 냉철히 지켜볼 것이다. 이재명 공천학살에 민주당 내에서도 개탄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었다.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이다. 2024.3.6 관련기사 [사설] 이 대표 아내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김혜경 배우자실 부실장’ 호남 낙하산 공천한 민주당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내편 말고 다 내치고 "탈당도 자유"라는 이 대표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민주당 전 총리도 나선 '비명 공천 학살' 비판 ... 이철희 "민주당 공천 엿장수 맘대로…이재명 불출마해야“ 위성정당 몫 비례 순번 '밀실' 결정…'이재명 사당화' 재점화 우상호 “민주당, 비례대표도 밀실 공천…혁신과 멀어” 우상호 "비례 순번 '밀실선정'…지도부 설명하라" 공개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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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철면피 이재명 담당변호사 4명·부인 김혜경 비서 2명 전략공천 이재명 10가지 재판 담당변호사 김혜경 비서 공천은 이들 입막으려는 공천 김혜경, 일정·수행 담당 비서들에 ‘여성전략특구’ 공천은 이들 입 막음 공천
여성전략특구 만들어 김혜경 비서 공천은 김혜경 비리 덮으려 방탄 공천 이재명지지 최고위원회도 개딸들 팬카페도 “문제”제기했으나 밀어 붙여 비명은 공천 대학살, 찐명은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순천·광양·곡성·구례 한곳만 ‘여성전략특구’ 지정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도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공천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
대선 때 김혜경 수행 실장 이해식·부실장 권향협 공천파동 와중에 단수공천 이재명 사법 리스크 관리해 온 박균택 뱐호사 양부남 변호사도 복수공천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
우상호 의원은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이라”비난 이재명 유죄판결 받아도 대표직 유지하고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이재명당’
이재명 측근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 더욱 커져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어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
이재명 부인 김혜경 비서 권향엽도 전략공천 이재명은 공심위 결정이라며 당원과 국민 속이고 내 맘대로 공천 장사를 했다. 비명에 대한 공천 대학살을 하고 찐명에 대해서는 대부분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을 했다. 그것도 모자라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했다. 이재명에게 충성한자 부인에게 충선한자를 경선 없이 전략 공천한 막가파 인간이다. 이재명은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구를 유일하게 공천에 없던 ‘여성전략특구’로 지정하고 바로 예비후보인 권향엽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을 단수 공천 의결했다. 여성전략특구 지정은 이번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전례 없던 일이다. 이 지역 현역의원은 권향엽보다 지지율이 두 배 이상 높았지만 컷오프된 서동용 의원은 KBS광주-한국갤럽 신년 여론조사(2023년 12월 29∼30일)에서 28%의 지지율로 7%의 권 후보에게 우세를 보였다. 한 달쯤 뒤 여수·목포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1월 28∼29일)에선 지지율 26%로 역시 12%의 권 후보를 앞질렀다. 이 같은 지속적인 지지율 격차에다 서동용 의원이 의원평가 ‘하위 20%’에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 공천임이 들어났다. 컷오픈 된 서동용의원은 일방적으로 단수 후보를 추천하는 것이 시스템 공천인가”라며 분노하고 있다. 당내에선 “안 그래도 사천 논란으로 시끄러운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 지역구를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해 현역의원을 컷오프 시킨 뒤 권씨를 공천했다.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여성전략특구’를 지정한 것은 이곳이 유일하다. 권향엽 공천은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심지어 이 대표의 극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공천은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 마음대로 공천이었다.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은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 공천됐다. 김혜경을 수행했던 배우자실 실장, 부실장이 민주당 공천 파동 와중에도 경선을 치르지 않고 단수공천 했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관리해 온 박균택 전 광주 고검장과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은 경쟁 후보들의 반발에도 신인 가점 10%에 추가 가점 10%를 등에 업고 경선 레이스에 들어간 상태다. 여당에선 “이 대표 사법 리스크 방탄도 모자라 이제는 당 대표 부인 사법 리스크까지 대비하는 것이냐”며 공세를 편다. 게다가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4선 중진 우상호 의원은 어제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는 지적이 타당하다”면서 “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으로 하려 한다”며 지도부의 설명을 요구했다. 이재명 민주당 만들기 위한 이재명 공천학살 권향엽이 공천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민주당의 텃밭으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 없다. 김혜경은 대선 경선 과정에서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민주당 관계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최대 100건까지 사적 사용이 의심된다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업무상 횡령‧배임으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김혜경을 보좌하는 ‘사모님 팀’을 통해 사적인 영역의 보좌를 받은 것도 수사 중이다. 김혜경의 위법 문제는 앞으로 계속될 수밖에 없다. 결국 대선 당시 쟁점이 됐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김혜경의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 관련 대책을 논의했던 주변 인물들 입막음위한 배려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10가지재판 변호사들을 모두 전략공천한데 이어 김혜경 비리 관련자들에게 입막음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더라도 민주당 대표직을 확고하게 유지하고 장차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민주당을 완전히 ‘이재명당’으로 만들기 위한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을 한 것이다. 그리고 총선 후 자신에게 도전할 수 있는 정치인들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친명계 핵심 당직자 그룹에선 경선을 치를 박성준 대변인을 제외한 전원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은 더욱 커져간다. 이재명이 그동안 자화자찬해 온 시스템 공천의 결과가 정당한지 민심은 냉철히 지켜볼 것이다. 이재명 공천학살에 민주당 내에서도 개탄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었다.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이다. 2024.3.6 관련기사 [사설] 이 대표 아내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김혜경 배우자실 부실장’ 호남 낙하산 공천한 민주당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내편 말고 다 내치고 "탈당도 자유"라는 이 대표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민주당 전 총리도 나선 '비명 공천 학살' 비판 ... 이철희 "민주당 공천 엿장수 맘대로…이재명 불출마해야“ 위성정당 몫 비례 순번 '밀실' 결정…'이재명 사당화' 재점화 우상호 “민주당, 비례대표도 밀실 공천…혁신과 멀어” 우상호 "비례 순번 '밀실선정'…지도부 설명하라" 공개 비판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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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칼럼]‘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 총선후 공중분해 될 것
철면피 이재명 담당변호사 4명·부인 김혜경 비서 2명 전략공천 이재명 10가지 재판 담당변호사 김혜경 비서 공천은 이들 입막으려는 공천 김혜경, 일정·수행 담당 비서들에 ‘여성전략특구’ 공천은 이들 입 막음 공천
여성전략특구 만들어 김혜경 비서 공천은 김혜경 비리 덮으려 방탄 공천 이재명지지 최고위원회도 개딸들 팬카페도 “문제”제기했으나 밀어 붙여 비명은 공천 대학살, 찐명은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순천·광양·곡성·구례 한곳만 ‘여성전략특구’ 지정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도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공천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
대선 때 김혜경 수행 실장 이해식·부실장 권향협 공천파동 와중에 단수공천 이재명 사법 리스크 관리해 온 박균택 뱐호사 양부남 변호사도 복수공천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
우상호 의원은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이라”비난 이재명 유죄판결 받아도 대표직 유지하고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이재명당’
이재명 측근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 더욱 커져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어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
이재명 부인 김혜경 비서 권향엽도 전략공천 이재명은 공심위 결정이라며 당원과 국민 속이고 내 맘대로 공천 장사를 했다. 비명에 대한 공천 대학살을 하고 찐명에 대해서는 대부분 경선 과정 없이 “엿장수 마음대로”낙하산 공천을 했다. 그것도 모자라 경기도 법인카드 혈세 도둑 부인 김혜경 보좌한 권향협을 낙하산 공천했다. 이재명에게 충성한자 부인에게 충선한자를 경선 없이 전략 공천한 막가파 인간이다. 이재명은 심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지역구를 유일하게 공천에 없던 ‘여성전략특구’로 지정하고 바로 예비후보인 권향엽 민주당 여성리더십센터 소장을 단수 공천 의결했다. 여성전략특구 지정은 이번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전례 없던 일이다. 이 지역 현역의원은 권향엽보다 지지율이 두 배 이상 높았지만 컷오프된 서동용 의원은 KBS광주-한국갤럽 신년 여론조사(2023년 12월 29∼30일)에서 28%의 지지율로 7%의 권 후보에게 우세를 보였다. 한 달쯤 뒤 여수·목포MBC-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1월 28∼29일)에선 지지율 26%로 역시 12%의 권 후보를 앞질렀다. 이 같은 지속적인 지지율 격차에다 서동용 의원이 의원평가 ‘하위 20%’에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거짓 공천임이 들어났다. 컷오픈 된 서동용의원은 일방적으로 단수 후보를 추천하는 것이 시스템 공천인가”라며 분노하고 있다. 당내에선 “안 그래도 사천 논란으로 시끄러운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왔다. 그런데 민주당은 이 지역구를 ‘여성 전략특구’로 지정해 현역의원을 컷오프 시킨 뒤 권씨를 공천했다.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여성전략특구’를 지정한 것은 이곳이 유일하다. 권향엽 공천은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반대 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심지어 이 대표의 극성 지지층인 ‘개딸’들의 인터넷 게시판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공천은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이재명 마음대로 공천이었다. 대선에서 김혜경을 수행한 이해식 의원은 지난달 서울 강동을에 단수 공천됐다. 김혜경을 수행했던 배우자실 실장, 부실장이 민주당 공천 파동 와중에도 경선을 치르지 않고 단수공천 했다. 이재명 사법 리스크를 관리해 온 박균택 전 광주 고검장과 양부남 전 부산고검장은 경쟁 후보들의 반발에도 신인 가점 10%에 추가 가점 10%를 등에 업고 경선 레이스에 들어간 상태다. 여당에선 “이 대표 사법 리스크 방탄도 모자라 이제는 당 대표 부인 사법 리스크까지 대비하는 것이냐”며 공세를 편다. 게다가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4선 중진 우상호 의원은 어제 “공천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일부 훼손되었다는 지적이 타당하다”면서 “비례대표 공천마저 밀실의 소수가 결정하는 과거 방식으로 하려 한다”며 지도부의 설명을 요구했다. 이재명 민주당 만들기 위한 이재명 공천학살 권향엽이 공천된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을은 민주당의 텃밭으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것이나 다름 없다. 김혜경은 대선 경선 과정에서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민주당 관계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해 김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최대 100건까지 사적 사용이 의심된다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업무상 횡령‧배임으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이 경기지사 시절 김혜경을 보좌하는 ‘사모님 팀’을 통해 사적인 영역의 보좌를 받은 것도 수사 중이다. 김혜경의 위법 문제는 앞으로 계속될 수밖에 없다. 결국 대선 당시 쟁점이 됐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김혜경의 문제를 잘 알고 있으며 관련 대책을 논의했던 주변 인물들 입막음위한 배려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10가지재판 변호사들을 모두 전략공천한데 이어 김혜경 비리 관련자들에게 입막음 공천을 한 것이다. 이재명은 재판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더라도 민주당 대표직을 확고하게 유지하고 장차 대선 후보가 되기 위해 민주당을 완전히 ‘이재명당’으로 만들기 위한 친명횡재 비명횡사 공천을 한 것이다. 그리고 총선 후 자신에게 도전할 수 있는 정치인들을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 당직자 찐명 23명 중 21명이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친명계 핵심 당직자 그룹에선 경선을 치를 박성준 대변인을 제외한 전원이 공천권을 거머쥐면서 ‘친명횡재, 비명횡사’ 반발은 더욱 커져간다. 이재명이 그동안 자화자찬해 온 시스템 공천의 결과가 정당한지 민심은 냉철히 지켜볼 것이다. 이재명 공천학살에 민주당 내에서도 개탄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70년 유지해온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유물처럼 된 적은 없었다. 결국 이재명의 공천학살이 민주당 총선참패로 이어져 공중분해 될 것이다. 2024.3.6 관련기사 [사설] 이 대표 아내 김혜경씨 비서들에 대한 민주당의 이상한 공천 [사설] ‘김혜경 배우자실 부실장’ 호남 낙하산 공천한 민주당 [사설] 위기 자초한 민주당 불공정 공천, 이재명 결단해야 [사설] 사천 논란 확산 속 민주당 사활 거머쥔 이재명의 선택은? [사설] 내편 말고 다 내치고 "탈당도 자유"라는 이 대표 [사설] 벌써 '비명 학살' 논란…혁신도 무풍지대인 민주당 [사설] 공천 학살에 두쪽 난 민주당… 친명 희생부터 보여야 [사설] 민주당 위험 수위 넘어 선 '이재명표 사천’ [사설] 민주당 전 총리도 나선 '비명 공천 학살' 비판 ... 이철희 "민주당 공천 엿장수 맘대로…이재명 불출마해야“ 위성정당 몫 비례 순번 '밀실' 결정…'이재명 사당화' 재점화 우상호 “민주당, 비례대표도 밀실 공천…혁신과 멀어” 우상호 "비례 순번 '밀실선정'…지도부 설명하라" 공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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