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br>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br>9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br>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br>11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br>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br>13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br>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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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리가 없다.
주님의 자리가 없다.
영적으로 주님의 자리가 있는지 묻는다.
자기 자리를 지키라.
지금을 전심으로 살아라.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것이다.
주님은 그리스도시다.
그는 메시아로 이 땅에 오신 것이다.
믿음으로 다가서는 자만이 누릴 은혜가 성탄이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14)
주 여호와 하나님을 찬송하여 높여야만 할 소중한 성탄이다.
지금은 2024년 12월 24일 성탄의 새벽이다.
주님께서 2024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소중한 날이고 시각이다
그 날을 그 시각을 지금 우리가 살아 감사하고 축하할 수 있음이 은혜요 복이다.
2024 년 성탄의 새벽을 깨어, 기쁨으로 지키게 하신 주님의 나심을 지키게 하신 주님께 다시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린다. 주님의 나심을 전심을 축하하고 그리고 감사하자.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성탄의 은혜 감사합니다
아멘!
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