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뭐든 알려줄게요
1. 최동훈 감독이 영화 암살 이후
첫 기획했던건
홍콩영화 '절청풍운'의 리메이크 작이다
이렇게 주연을 캐스팅 했는데
김우빈이 비인두암으로
잠시 쉬게 되자
그 프로젝트를 접고
시나리오를 쓴게
2. 외계+인의 이하늬 역할에
처음 물망올랐던 배우는
전지현
3. 최동훈 감독 피셜
외계+인에 청춘을 다 바쳤다고 한다
4. 외계+인은
1,2부작을 같이 찍어
촬영기간에만 13개월이 소요되었다
끝을 어떻게 내지....
끝입니다요....
(영화 홍보 아님.
내가 굳이 안해도
대형 배급사 끼고 알아서 되는 영화임)
나도 재밌었음ㅋㅋㅋ신선해서 좋았어
2편 뷰여줘 담달에 뷰여줘
나도 잼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