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네이버블로그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46838
오늘 사내에 도는 비업무 메일에서 발견......
그래서 검색햇더니
님과 남사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나온거네
이런 18샊히가 다있나 ㅋㅋㅋㅋㅋㅋ
남편은 무슨 18
존나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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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남 사이> 19세 리틀 맘의 가슴 아픈 이야기
남편의 충격적인 가혹 행위, 아내가 위험하다!
22일에 방송된 <님과 남 사이> 7회에서는 심각한 폭력과 욕설에 멍든 리틀 맘과 폭력 남편이 가상 법정의 문을 두드렸다. 배심원들에게 SOS 요청을 한 19세, 23세의 어린 부부. 과연 이들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까.
폭력을 매일 일삼는 남편. 가정 폭력의 끝에서, 아내는 <님과 남 사이> 법정을 통해 남편에게 사실혼관계해소소송을 청구했다. 못 말리는 리틀 부부의 설왕설래 공방에 배심원단은 그 어느 회보다 때로는 따끔한 일침을, 때로는 따스한 위로를 부부에게 안겨주며 그들의 ‘부모’가 되었다. 배심원의 마음을 움직인 리틀 부부의 속사정은 무엇이었을까.
매일 이유 없이 ‘때리는’ 남편 VS ‘엄마’라고 보기 힘든 아내
부부의 일상이 증거 화면으로 제출되자 배심원들은 할 말을 잃었다. 아내를 전깃줄로 폭행하고, 사소한 이유로 묻지마 폭행을 서슴지 않는 남편. 심지어 커터 칼을 아내에게 던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배심원들은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 해맑은 얼굴로 아이를 유해환경에 노출시키는 아내. 아내는 미성년자 신분으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노래방에 갓 태어난 아이를 안고 놀러 가는 일상을 반복했다는데. 그 어떠한 이유로도 ‘폭행’은 행해져서는 안 된다는 기본 원칙을 내세우는 이인철 변호사와, ‘엄마’라고 불리기 힘든 아내의 철없는 행동을 주장하는 최단비 변호사는 각자 배심원단의 마음을 움직인다. 최근 빠르게 급증하고 있는 리틀 부부들의 현실적 고민. 그리고 남편이 숨겨온 뜻밖의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배심원들의 깜짝 선물. 리틀 부부의 무엇이 배심원단의 마음을 움직였을까?
일반 부부들의 쟁점보다 다루기 더 조심스러운 리틀 부부의 갈등. 두 사람의 입장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MBN <님과 남 사이> 법정에서는 이례적으로 두 부부만을 위한 선물을 제시한다. 배심원 탤런트 최란이 두 사람의 멘토를 자청하고 나서고, 정신과 전문의 유상우는 남편의 분노조절장애가 완치될 때까지 직접 치료해 주기로 약속한다.
당연히 받아야 하는 ‘보호’에서 빗겨나 폭력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리틀 부부. 이들은 가상 법정에서 자신들의 문제를 용기 있게 털어 놓으며, 일생 처음으로 따뜻한 독려를 받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리틀 부부의 법정 공방전. 그 이야기는 MBN <님과 남 사이>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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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어케 됐는지 아는사람 댓글좀...)
첫댓글 이래서 결혼은 서로 책임질수 있는 나이가 되고 준비가 됐을때 해야됨..
숨은 왜 쉬냐 쓰레기야 걍 뒤져버리지
이거 부부가 쌍으로 쓰레기임
헐 캡쳐만보고는 남편새끼 개새끼라 생각했는데 폭력이 정당은아니다만 엄마도 제정신이아니네
헐 씨발럼
씨발 아오 ㄴ이로 ㄴ일 ㅓㅣ
도찐개찐이네.. 진짜 애만 불쌍하다....
근데 남자가 여자가 애 이상하게 돌본다고 때리는 것도 아니고(그래도 안 되지만) 별 쓰잘데없는 걸로 때리는 게 진짜 개쓰레기네
부모자격도없는것들이 존나 아...욕나와........................아....................
애기가 무슨죄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남자 나이가 소년원에 있는나이가 아닌데?
이런애들이 많다는 소린가??대박;;:철좀들지
그래도 애 엄마가 애는 챙기네 어린니이라사 애 키우는 방법을 모를 뿐 예뻐는 하는거 같은데.. 이건 배우면 되는 것이고 ㅡㅡ 폭력은 못고침 기질이야 기질
여자는 알아서 통제하고 스스로를 다스리다 한번 폭발하면 노처녀 히스테리네 생리하냐는둥 비꼬면서 남자들이 욱하면 분노조절장애니 ㅋㅋ 생전 처음 듣도보도 못한 병이야기 둘러대고... 남자들이라면 다 고소공포증이래... 근데 사람이면 높은곳 다 무서워 하거든? 남자라서 스트레칭 힘들데..내친구는 서서 손끝이 발에 가지도 않거든? 못하는거 많고 할수있는건 좆놀리는거 밖에 없어 아무것도 할줄 모르고 감성적으로도 부족하고.. 좆없으면 남자들은 어떻게 살까?
여자도왜맞고있냐고!!!!!!냄비로후려쳐버려야지!!!!!!
하....이런 거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피임이 중요함.........
미친놈
솔직히 도찐개찐....
왜도찐개찐이야? 여자뭐잘못했어?
그렇다고 해도 그게 저렇게 심하게 때릴 일인가 ㅠㅠ 무섭다 진짜
남자가 때리는건 진짜 쓰레긴데
여자도 미성년자인데 애기데리고 술집놀러간다고 본문에 써져있어성 둘다 곱게보이진않는데 ... 여자애가 남자 폭력피할라고 애기안고 술집간건 아니잖아...?
이거 볼 수 있는 곳 없어 ㅜㅜ?
정말 열심히 사는 부부인데 노력해도 아이 안생기는 경우 엄청 많자나
근데 저런 멍청한것들한테는 왤케 애가 잘생기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