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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1. [ 연재 ] 검은 절벽 13
쁜틳♡ 추천 2 조회 781 12.02.19 22:48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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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9 23:06

    첫댓글 B 으이구 모수화같으니라고ㅋㅋㅋ역시 사람은 욕심도 적당히 부리면서 살아야한다는 중요한 교훈!! 요번 편도 정말 잘보고갑니다ㅎㅎ민이 어뜩해요??제발 아무일없길!!!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작성자 12.02.21 16:41

    ㅋㅋㅋㅋㅋ그쵸!!!이렇게 갑자기 전세역전이 된 모수화를 보면서 저도 욕심부리다 큰코다친다는걸 깨달앗어여..ㅎㅎ 근데 왜 지가 잘못해놓고 민이한테 화풀이하는건지ㅡㅡㅋ참나..ㅋㅋ 암튼!! 3장의 마지막인 14편은 곧 들고오겟슴당!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21 16:46

    내사랑너의사랑 우는님!!!!!!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위선자는 거짓으로나마 남들에게 호의를 얻을 순 잇을지 몰라도 위악을 부리는 자는 욕만먹구 어디 의지할데도 없으니 말이에요..진짜마음은 그렇지 않은데..허헣불쌍한미니..ㅠ.ㅠ 그치만 진호랑 싸울때 왜 가슴아프면서도 한편으로는 선덕거렷는지.. 아무래도 쉬크한진호때문인거가타요ㅋㅋㅋㅋㅋ이런찬남잨ㅋㅋㅋㅋ예고한편때리자면 진호도메인주인공이고 그래서 앞으로 종종 영우니민이 럽라인에 끼어들예정입니닼ㅋㅋㅋ 와우! 그럼 우는님을 위해 3장의 마지막인 14편 곧 들고오겟슴당!!!!

  • 12.02.20 00:43

    B앜ㅋㅋㅋㅋㅋ너무 조아여 진짜 조으다 완전 조으다!!!! 오늘 모수화가 한방 먹는 거 보고 소리질렀어요!!!! 그렇게 기고만장해 하더니 민이랑 영운이한테 완전히 박살났어여!!!! 와.... 진짜 캡숑 통쾌했습니다 그리고 이번편에는 그나마 있던 애정씬도 어, 없어졌어여ㅜㅜㅜ 그래도 좋은 장면이 있다면 영운이가 민이한테 가지말라고 붙잡는 장면!!! 아 너무 좋았어요 저러면 당장 영운이에게 달려갔을 텐데ㅋㅋㅋ 그리고 진호도 설마 럽라인 있나여? 우리 민이와 영운이 사이에 들어온다면 미워할 거예여ㅜㅜㅜ 그리고 S 너는 누구냐!!!

  • 작성자 12.02.21 16:49

    모수화는이제몰락햇슴당.. 하얗게..ㅋㅋㅋㅋㅋ 하핳.. 덕분에 모수화땜에 럽라인이 실종되어버렷네유ㅠㅠㅠㅠ 그치만 14편에서는 예민님이 소리지를 수 있는 장면이 많이많이 준비되어있다고!믿고싶슴당..허헣.. 암튼 언제나닥치고영운님찬양♡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설마진호도럽라인잇슴당.. 메인주인공입니다.. 삼각관계.. 허헣.. 이이상 말씀드리면 스포라서 여기서 자제하겟습니다만.. 진호랑영우니랑.. 아마 드럽게 싸울거여요.. 많이.. ㅎㅎㅎㅎㅎ 아아아암튼!!! 열심히 달려서 3장의 마지막인 14편 곧 들고오겟슴당!!!!

  • 12.02.20 02:49

    손팅을 하지 않고는 도저히 머리와 손이 근지러워서 참을 수가 없어서 이제나마 댓글을 달기 시작합니다! 우왕 영운이와 진호가 원래 아는사이였다늬! 친구였다늬!! 절친이었다늬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관계여서 좀 놀랐네요ㅋㅋㅋ영운이는 어릴때부터 영악?했군요ㅎㅎ환경이 사람을 그렇게 만든것이겠지만..근데 요번편을 보니 요요 삼각관계?요런게 눈에 보이는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로맨스 기운이 더 좔좔 느껴지는것만 같아요! 전 저 S가 11편 남자라는걸 알고 있었다구요! 숨겨진 애애독자로 받아주세요 크크킄

  • 작성자 12.02.21 16:51

    웅오오오오올반가와요!^ㅇ^ 저는 진호랑영우니랑 절친돋는 사이엿다고 다들아실줄 알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햇던 곳에서 터뜨렸네요.. 허허.. 아아암튼!!중요한건 이게 아니니깐뇨^ㅇ^ 역시 애애독자다우십니다!!! 금세 진호랑영우니랑민이랑 삼각관계를 간파해내시다니..ㅋㅋㅋㅋㅋ 검은절벽은 이런 로맨스떡밥으로 은근히 럽라인을 어필합니다.. 허허 앞으로도 매의눈을 켜시고 지켜보셔야될게여요!!!ㅎㅎㅎ 무튼 3장의 마지막인 14편 곧 들고오겟슴더!!!

  • 12.02.20 10:05

    B. 핳...진짜 검은절벽은 뭔가 사건이 하나하나 밝혀질수록.. 절 모니터 속에 끌어당기는거 같아여....ㅠ.ㅠ 자까말보고 11편 갔다가 쓰던 댓글 날려먹은 저는 우수독자...ㅋㅋㅋㅋㅋㅋㅋ흡 그 인아를 죽일 떄 잇던 남자가 저 남자엿군녀.....핳 뭔가 은근 여기저기 주도하고 있을 법한 남자예여.. 그나저나! 처음부터 절 충격에 빠트린 진호와 영운이의 사이.... 막 영운이가 진호를 엄청 싫어하는거 같아서.. 시작부터 그런 사이일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절ㅋ친ㅋ..... 하긴 시작부터 쌓인 앙금보다 친했던 사이가 틀어지면서 느끼게되는 배신감이 더 크긴 클꺼같아여... 그치만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 영운이가 마냥 진호를 미워만한다!라고

  • 12.02.20 10:06

    단정짓기는 어려울꺼같기도해여!.. 진호가 그 이년 사이에 뭔가 이런저런 일이 있었을테니.. 언젠가 영운이가 그 이년 사이의 일을 저희에게 알려주겟져..?! 뭔가 거기에도 비리의 냄새가 .......이러고잇습니닼ㅋㅋㅋ검은절벽보면서 의심병걸릴꺼같아여...저 왜 자꾸 모든이가 의심되져... 사실 지금은 저 이창경부부가 죽은게 제일 뭔가..낌새가 풍기는거같아여.. 혹시 저 S가 죽인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아, 그러고보니 '그분'이라는 뭔가.. 좀 윗쪽 사람으로 추측되는 자도 한명 나왓네여..핳 저번편에서 쁜틳님이 달아주신 댓글대로.. 뭔가 더러운 수작이 마구마구 펼쳐질꺼같습니닼ㅋㅋㅋ그나저나 김근학이 모수화에게 한방먹였는데

  • 12.02.20 10:07

    그 까진 괜찮았는데 어째 저걸로 인해 민이가 위험해져버렷네여.... 영운이는 민이를 구하려고(?) 저걸 김근학에게 줫을 텐데... 민이 곁에 진호가 있긴 하지만.. 지금 진호는 모수화의 개.... 태라가 영운이에게 이 사실을 알려줄까여...? 흠... 그래서 막 영운이가 달려갈......리가 없죠 얜 아직 자기 맘을 모르니까........하...... 요번에도 이상한 추측들만 마구마구 던져놓고 전 추천을 남기고 사라지겟습니다! 항상 검은절벽기다리고 이써용!

  • 작성자 12.02.21 16:54

    우수독자엘렌님!!!!쪽지화긴해주시고영!!ㅎㅎ 킬러B에 이어서 이제 S도 등장합니다.. 이름이 왜 이따위인지는..ㅋㅋㅋ 왜 이러케 이름을 지엇을까여.. 허헣.. 암튼 중요한거슨 이게 아니곸ㅋㅋㅋ 사실 13편 쓸때 영우니랑 진호 과거 쓰는게 즐거웟어요.. 막 두사람 어린시절을 상상하고 어떤일이 있었을까 생각해보니 아앙아아아아앙아앙 뭐야 두근두근ㅋㅋㅋㅋㅋ 피도눈물도 없는 영우니가 친구랍시고 함께 했던 존재가 잇다는 건 아직도 잘 실감나지도 않고 어울리는거 같지도 않지만.. 어릴때부터쭉 함께해왔고 그만큼 마음을 의지하고 있던 진호에게 배신을 당했으니 저리도 분노할 만도 하져.. 동시에 애증의 감정을 견디지 못해 미워하면서

  • 작성자 12.02.21 16:57

    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누그러질지도요.. 영우니는 진호에게 직접 그간의 사정을 듣고, 어찌됐든 용서할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가튼데.. 현재로서는 진호가 마음의 문을 꾹꾹 걸어닫아서 갈등이 계속될 듯하네여..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을지는 곧! 곧? 암튼 밝혀질예정입니다!! 오오오오올 역시우수독자님!!ㅎㅎ 언제나 검은절벽을 매의눈을 켜고 감상해주시니 저는그저 녹아내릴뿐이고여..ㅋㅋㅋㅋ 엘렌님이 의심하실때마다 저는 글쓸맛이 나서 키보드 두들길 때마다 신명이납니닼ㅋㅋㅋㅋㅋ 뭔가 더 더러운 뒷공작을 펼쳐보이고싶긴 한데.. 뭔가 자꾸 생각하면 할수록 제머릿속도 더러워지는 거 가튼게.. 하.. 암튼 정치란 어렵네영.. 엄격하

  • 작성자 12.02.21 16:59

    게 따지고 보면 정치보다는 그 이면의 검은 수작이 더 부각되고 있는 게 바로 검은절벽이긴 하지만요.. ㅠㅠㅠ 암튼!!! 이제 곧 3장도 끗이 납니다.. 다른 장보다 호흡이 길엇져.. 엘렌님위해 예고한편 때리자면.. 14편 분량이..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어째선진 모르겟지만.. 막 내용구상할땐 제일 짧을거라고 생각햇는데.. 허.. 암튼 곧 14편 들고 돌아오겟슴당!!! 그때뵈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21 17:00

    앞으로 더더더 엎치락뒤치락이 펼쳐질 거시어요... 그래도 끗까지 함께해주실꺼죵?!!!ㅎㅎㅎㅎㅎ 민이는 여주임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서 샌드백처럼 치이고 잇슴당.. 아아ㅠㅠ 대체 제대로 된 로맨스는 언제쯤...ㅠ.ㅠ 크윽! 무튼 3장의 마지막인 14편은 곧 들고오겟슴당!!!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21 20:19

    잉잉ㅠㅠ 동생 고입준비 힘들고나..ㅠ.ㅠ 하.. 개학이 코앞이라 더 정신없겟당..ㅠㅠ 힘내!!!!!!!!빠샤

  • 12.02.23 20:15

    너무 늦게 왔어요. 와 이제 전개속도에 불이 붙었네요. 이야기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그 분’이 누굴까 점점 더 궁금해집니다. 오늘 영운이 정말 귀여웠어요. 질투를 하면서도 마냥 휩쓸리지 않고 전말을 유추해내는 그 비상한 두뇌! 이제 모수화는 끈 떨어진 연 신세인건가요. 벼랑끝에 몰린 자 특유의 악바리 근성에 입맛이 씁쓸합니다. 수 틀렸으니 다 죽여버리겠어하는. 그토록 여유만만하고 오만했던 모수화지만 강한 남자 S앞에서는 무너질 뿐. 다음 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나 건필하세요. 애정합니다.

  • 작성자 12.02.24 22:31

    안녕하세요 여재님!!!기다리고 잇엇서염ㅎㅎㅠㅠ 오티다녀오느라고 요새 정신이 없어서 소설엔 손도 못댔네요.. 하.. 이번편은 전개상 영우니의 매력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온 편이엇어요..ㅠ.ㅠ 그런 와중에도 깨알같이 영우니의 매력을 찾아내시는 여재님의 센스!!!ㅋㅋㅋ 제가 이번 3장에서 중점을 뒀던 내용이 지금 나온 만큼 모수화의 몰락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졌음하는 바람이 잇는데요.. 그래서 모수화의 분노가 애꿎은?은 아니지만 아무튼 민이한테 옮겨가서 점점 극이 고조되는 그런 내용이 잘 표현됐음 하는 바람입니다!! 언제나 감상평 감사드립니다!! 14편 팍팍 써서 들고올게영!!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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