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간의 지나친 욕설과 비방은 삼가 주시길 바랍니다.
제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분노의 마음은 인정이되지만 동의가 도저희 안됩니다.
가카가 보따리 편히 싸라고 동조하는 세력들 같습니다. (나의 의혹)
박그네 인수위편히 꾸리라고 도와주는 세력들 같습니다. (나의 의혹)
의혹이 있으면 밝히라니 저도 그냥 의혹 가져봅니다. 증거는 물론 없어요. 다만 평소 문재인님 별로 안좋아하고 특히 민주당 혐오하던이들이 적극적인건 일부 그럴수 있으니까
봉도사 방이라면서 첨 봉도사 나와서 하신 연설내용은 왜 안듣죠?
국회의원들, 기자들이 바보도 아니고. 미권스는 제정신 차릴줄 알았는데....
국정원 여직원 선거개입(명백한 팩트) - 이제 언론이 인정
십알단 윤목사 사건 (명백한 팩트) 님들이 믿는 주기자가 밝힌것이고,
기타 기울어진 선거판 만든 언론과 선관위는 맞는데 개표과정부정이라는 증거가 불분명한 사건에 모든 관심을 쏟느라 다 묻히고 있습니다.
첫댓글 넘많은 부정선거,부정개표의 사진들과 정황들이 있습니다. 대통령후보를 냈던 정당의 조건으로 통합진보당역시 수검표청원 자격이 된다고하고 이정희대표에게 여러국민들이 같이하자고 하는중이라고하니 저역시 힘을 보태야할듯합니다!!
방법이 이해가 안갑니다. 수개표 절차가 빠졌다면 요구할수 있겠죠. 선관위 홈피에 쓰기도 하고, 청원할수도 있겠죠. 그다음순서가 이상합니다. 민주당사 앞에서 땡깡부리고, 민주당의원사무실,트윗계정알리면서 공격성요구하라하고, 이젠 양산까지 찾아가 문재인의원님한테 어쩌라는건지.... 차라리 새누리당사앞에가서 요구하던가요. 아님 확실하고 명백한 증거를 가져오던가요. 저게 어떻게 다 증거죠? 이미 시사인에도, 밝히고 변상욱 기자도 이야기했고, 의혹이 확신이 되어버려 그냥 종교가 된듯합니다. 휴거설믿는 사람들하고 똑같아요 증상이.
언론은 입다물고있고 부정선거,부정개표 아니라는 말을 하는 몇몇이 있지요. 동영상과 사진들,증인들 많이 있답니다 모르나보네요?? 시사인과 변상욱기자의 의견이 맞는지 부정선거외치는 국내외 국민들이 맞는지는 수검표와투표인명부 비교확인등을 해보면 더정확해지겠습니다
결론을 이미 정해놓고 시작하면 아무것도 안보인답니다. 님은 이미 결론을 정해놓은겁니다. 의혹은 국민 다수가 가졌고. 이미 그 바탕은 현정부가 신뢰를 잃은 행동을 누적해왔으니 그럴수 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소송을 무얼로 걸라는거죠? 증거라고 하는것에대해 아무리 봐도 증거불충분인데.
하다못해 1건의 부정이걸려도 부정선거,부정개표일진대 얼마나 많은 사진들과 동영상,증인들,정황들이 필요할까요?? 수검표청원을 요구하는 국민들이 저런 증거들을 조작이라도했다면 결론을 정해놓고 그결론에 맞춘게 맞겠습니다. 그러나 저런 사진들,증인들,동영상등등이 있으니 합당한 의심을 하고있지않겠습니까?!재외국민들은 이미 3번째성명을 발표했고 하다못해 외쿡언론들조차 한국의 부정선거기사들을 몇차례 싣고있으나 한국은 조용합니다, 단지 깨어있는국민들만 빼고는 말이지요.
확실한 증거가 없다고 하셨는데 속속 이상한 점들이 올라오는건 못 보신 모양이네요? 양산까지 찾아간 사람들은 저도 이해가 되지 않고 욕하고 싶지만 나머지 의심을 제기하고 수개표 요구하는 분들까지 이상하게 몰지는 말아 주세요
이상한점들이 증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타진요도 첨부터 미친사람들 아니었습니다. 타진요가 주장하는 의혹만 보면 타블로는 거짓말장이가 됩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미권스 회원분들 전부가 동의하는 것도 아니고 그 분들의 의견이 미권스를 대표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그분들은 그 분들이 원하는 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 전 이 부분에 대해 얘기 안하기로 했습니다. 알바라고 찍힘 당하는 것도 지겹고 시간이 해결해 줄 뿐.....
잘 생각하셨습니다
박할매님 님한테 그런 소리는 듣고 싶지 않습니다. 님한테 건방지지만 부탁하는데 사실관계에 대해 좀 더 공부하세요. 계속 그런 식이면 역공 당하기 딱 좋습니다.
건방진거 아시면 부탁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후추님이나 잘하시길
네. 알겠습니다. 근데 님은 몰라도 너무 몰라요. 그게 나중에 얼마나 나쁘게 작용하는지 알아두시길...
후추님은 뭘 엄청 많이 아시는거 같이 얘기하시니 뭔가 가소롭군요 ㅋ그런분이 위에 쓰셨듯 알바로 몰리시다니 애처롭네요
그만 합시다. 근데 개표 절차, 수개표와 수검표의 차이 정도는 아셔야죠. 그걸 요구 하시는 분이 저 보다 모르셔서야 되겠습니까? 이건 박할매님 개인에 대한 비난 차원에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딱 꼬투리 잡히기 쉽단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그것 자체로 님이 하시는 활동에 부담이 되는 겁니다.
네 제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그냥 님 갈길 가시길 바랍니다
네, 제 갈길 가겠습니다.
양산 찾아가겠다는 사람들은 문재인님 아끼는 사람들은 절대 아닙니다. 분명 트윗으로 의사를 밝히고 최근 살이 몰라보게빠진 이유중 하나에 이런이들이 한몫더한겁니다.
양산에 찾아간 사람들은 욕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왜? 양산까지 가서......
그네한테 가야지....
그네는 무섭고 문재인은 만만한가보죠.
그네와 새누리당이 무섭다는게 정답인듯 만만한게 문재인이죠...
그인간들 달님 지지자 아닐겁니다. ㅠㅠ
광신도는 자신이 광신도인 줄 몰라요. 자기를 광신도라 부르는 사람이 이상한 인간으로 보이죠
갈사람은 가야하는데... 답답허네~ 머리가 그리 안돌아 가나?
전문용어로 .........."등신"....이라고 하지요..
민주당에서 할수 있는건 민주당 소속 참관인 1770명을 통해서 이상개표상황을 발견했는지 알아보는것 - 현재까지 없었다. 한영수가 사칭했는지 아닌지 모르나 민노총에서 무관하다고 밝힌 내용안에서도 민노총 관계자가 참관했던 결과로는 이상증거가 부족... 사진상으로 나온것 일부는 실제 개표과정이 아닌 선관위가 설명하는 과정이었음이 밝혀진것, 로지스틱 그래프에 관해서도 전문가 2인이 시사인에서 밝힘. 부디 의혹에 해명하는 기사(님들이 대체로 신뢰하는 기사들)를 좀 보시기 바랍니다.
그 분들에게는 다 공허한 소리로 들릴 뿐입니다. 그냥 시간이 해결해 줄 겁니다. 그만 두세요.
튼튼이엄마님, 민주통합당이 현행 공직선거법인가를 어겨가며 선거인인 국민들에게 대선에서 전자개표하는걸 알리지않고 새눌,선관위와 사용하자고 몰래 정한건 아나요? 수개표는 하지않았다는 증언,했다는 증언이 엇갈리고있으나 하물며 시장선거에서도 당선확정은 새벽에나 정확해지는데 전국적으로 치러진 대선에서 이른밤에 이미 당선 유력,확실을 계속 내걸더니 밤12시전인가요.박그네는 당선인사를 했었지요. 그리고 오후3시까지는 방송3사의 출구조사결과역시 다른 조사기관들의 조사결과와 마찬가지로 문재인이 앞서고있었으나 갑자기 2시간후 박그네가 앞선다고했었구요
정금희님 고깝게 생각하지는 마시고 님이 알고 계신 것들 중에는 잘못된 것들이 많습니다. 님이 얘기하시는 공직선거법이란 1994년에 신설된 공직선거법 부칙을 말하는건데 이에 대해서는 이미 판결이 나와 있습니다.
"부칙은 본칙의 규정을 보조하는 경과조항에 불과한 것으로 1994년에 제정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의 부칙일 뿐인 위 규정이 수십 회 개정을 거듭한 후 이름도 공직선거법으로 바뀐 2010년의 선거를 규율하는 규정으로 그 효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
님이 말하시는 그걸 근거로 한영수, 김필원이 사람을 바꿔가며 계속 소를 제기했다가 여섯번인가 패소했습니다. 그리고 2002년 대선 한번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그 때 노무현 후보의 당선 유력이 몇시에 떴을까요? 9시 10분이었습니다. 9시 30분에는 당선 확실, 10시 30분에 노무현 후보가 당사에 나와서 승리를 선언하고 11시 30분에 당선 확정이 떴었죠. 그리고 님이 얘기하시는 출구조사 내용도 사실이 아닌 걸로 밝혀졌습니다.
후추님이 갖고온 그 부분은 언제쓰인 것인지요? 저는 2012년11월 기사에쓰인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838 노무현대통령땐 수검표를했다는것엔 이회창쪽도 이의를제기하지않았었고 재검표하겠다했었던걸로 압니다.노무현대통령 당선확정시간이 그랬었는지는 저도 확인해보겠습니다. 아쉽게도 출구조사내용은 좃선일보에서조차 오후3시까지 방송3사출구조사조차도 문재인이 이기고있었다고 기사가 떴었답니다 다른여론조사기관들 출구조사결과들은 검색만해도 제법뜨구요.
글 내용을 잘 보세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기사가 아니라 법원의 판결입니다. 그리고 님이 얘기하시는 그 기사의 매체를 신뢰하십니까? 뉴데일리, 데일리안에 버금가는 뉴스타운의 기사를? 그 기사 내용이 잘못된 것임을 저 판결이 보여주는 겁니다.
뉴스타운이 그쪽이었나요? 그리고 후추님,그판결이 몇년도의 것인지 그리고 어떤 사건이었는지 밝혀주시고 만약모른다면 그판결의 주소를 좀걸어주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저 사진의내용은 공직선거법 제278조 내용중에 속한걸로 아는데 틀린내용을 발견한다면 얘기해주시구요. 4번을 눈여겨보심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시는 출구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님이 이후에 다 밝혀졌습니다. 조선의 오보입니다. 김정놀에서도 이미 이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사 건 2010수38 밀양시장 선거 무효 확인의 소>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1994. 3. 16. 제정 법률 제4739호) 부칙 제5조의 효력 원고가 주장하는 공직선거법 부칙 제5조는 1994. 3. 16. 법률 제4739호로 제정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의 부칙이다. 위 부칙 제5조 제1항은 “이 법 시행 후 실시하는 보궐선거 등에 있어서는 전산조직에 의하여 개표사무를 행할 수 있다. 이 경우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를 하고자 하는 보궐선거 등에 대하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에 교섭단체를 둔 정당과 협의하여 결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원고는 위 규정을 근거로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사무는 보궐선거에 한정되고 이 사건 선거와 같은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에서는 전산조직에 의한 개표는 허용되지 아니한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위 부칙 제5조 제1항이 “보궐선거 등”이라고 규정하고 있는바, 위 조문을 문리대로 해석하더라도 보궐선거의 개표만 전산조직에 의할 수 있고, 이 사건 선거와 같은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는 전산조직에 의하여 개표사무를 진행할 수 없다는 의미로 해석되지는 아니한다. 이는 본격적인 컴퓨터시대를 맞이하여 개표에 전산조직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일 뿐이지 보궐선거에만 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리고 전산조직에 의한 투.개표에 관한 규정인 공직선거법 제278조는 2000. 2. 16. 법률 제6265호에 의하여 비로소 신설된 것으로, 위 부칙이 제정.시행되던 당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본칙에는 전산조직에 의한 투.개표에 관한 근거규정이 존재하지 아니하였다.
뿐만 아니라 부칙은 본칙의 규정을 보조하는 경과조항에 불과한 것으로 1994년에 제정된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의 부칙일 뿐인 위 규정이 수십 회 개정을 거듭한 후 이름도 공직선거법으로 바뀐 2010년의 선거를 규율하는 규정으로 그 효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
전에도 밀양시장 선거때 소규모의 전자개표관련해서 판사3명이 선고한 결과를 어떤분이 얘기했었답니다. 물론 밀양시장선거가 보궐선거가 아니었지만 전자개표기가 사용됐었지요. 그러나 시장선거에서의 소규모 전자개표 시비와 대선에서 전국적으로 선거인인 국민들에게 반드시 미리알려야함에도 불구하고 정당끼리 국민모르게 약속하고 전자개표위주로 개표해버린것은 너무나 큰 불법아닐런지요.현행법에 따르더라도 말이지요.이렇듯 국민들의 의혹이 큰데 수검표와 투표인명부 비교확인등을 하고가는게 박그네로서도 당당한 일이 맞지않을까싶습니다.
다른 의도가 있는 사람들이죠. 다른 사람 지지자이거나 모당 알바 아닐까요?
문재인 나와라 외치는 병신들 중에 문재인 지지자는 없다고 봅니다.
또한 변상욱 기자님은 부정개표 논란에 대한 과정 의혹이 생긴 이유... 주로 인터넷으로 떠도는 모든 자료를 검토하느라 밤을 샌후 밝히셨죠. 1월4일자 변상욱 기자수첩.
생각있는 사람들이 아니군요. 그 시간에 민주당이나 새누리에 강한 비판을 해야지(아니면 선관위나) ... 어처구니가 없다.
분명 그들은 문님을 지지하는 순수한 국민이 아니다.
여러 의혹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문재인후보에게 나서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상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더구나 그들중 상당수가 안철수 캠프쪽 관련 인사들이라는 것이 더욱 이상합니다..
문님 매장시키려고 작정을 했구나...
문님을 정치적으로 매장시키려는거죠..
문재인님을 건드리면 안돼는데ㅜ ㅜ
저들과 한번 마주 앉아서 이야기
할 수 없을까요?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