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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내겐 소중한 국민이
고이접어나빌레라 (서울) 추천 0 조회 466 20.06.18 14: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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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8 14:36

    첫댓글 ㅎㅎ
    집값이 비싸 못사주지만
    깨진집에서의 까라솔 놀노리 더 이뿐거
    같으네요~
    참이뿌게 잘 키웠어요...^.^

  • 작성자 20.06.18 15:15

    선아님~ 디게 반갑네요
    잘 지내시죠?
    한동안 못와서 소식도 못전해드렸어요
    뜨개인형 집안곳곳에서 빛을 발하네요^^

  • 20.06.18 15:50

    깨진집에 거주하는 까라솔이 깨진집에 맞게 풍성하게 수형을 잡고 잘크네요.ㅋ

  • 작성자 20.06.18 22:53

    요녀석이 추위에 약해서 냉해입더니 요즘 한창 이쁘네요^^

  • 20.06.18 18:10

    ㅋㅋ 저 초보시절에 시클라멘인가 머시기를 까라솔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일년을 넘게 키우다가 하도 요상해서
    우리건 왜이리 큽니까 물어보니 다른애라하더라구요 그런데 까라솔도 안되고 시클라멘도 안되고 ㅠㅠ
    넘 이쁘네요 루비앤 환상입니다~

  • 작성자 20.06.18 22:55

    ㅋㅋ 초보땐 그느미 그늠같애서 저도 헤맸어요
    시클라멘은 안되도 너무 안되서 진즉에 포기했어요

  • 20.06.19 10:55

    집갓 찬조 할게요
    이쁜 카라솔 새집 사줘요
    ㅎㅎㅎㅎ
    넘 이뻐요

  • 작성자 20.06.25 14:19

    감사해요~ 빨리 주세요ㅎㅎ

  • 20.06.19 13:39

    까라솔 정말 목둥이로 작품처럼 기르셨네요.
    우리집에도 15년 쯤 되어 죽다살다를 반복한 까라솔이 있는데 저렇게 이쁘진 않아요 ㅎㅎ
    진주목걸이도 한인물 하고요...
    멀리 보이는 정리된 다육들이 옥상정원의 운치를 더해 줍니다^^


  • 작성자 20.06.25 14:20

    겨울 하엽들 아직 못떼주고 있어서 가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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