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교포, 자유 우파 14명이 전하는 조원진 지지 이유
조원진 차기 대선 출마시 끝까지 지지 의사 밝혀
“돌 대신 꽃을 드리겠습니다.”
본지 연속 기획 시리즈 [떳떳한 자 조원진에게 돌을 던져라]가 국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가 연재된 후 ‘조원진의 재발견’에 놀라워하고 반긴다.
이런 가운데 국내외에서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를 지지하는 많은 분들이 “조 대표에게 ‘돌’ 대신 ‘꽃’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가 없는 작금의 대한민국은 상상하기 힘들다고 한다. 모두가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횡포와 박근혜 대통령의 불법 탄핵과 구속에 대해 침묵했을 때 조 대표만이 입을 열고 싸워왔다.
지난 5년 째 민초들과 함께 아스팔트 투쟁을 이어온 조 대표는 자신의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나라를 위해 받쳤다고 한다.
그런 분에게 누가 과연 돌을 던질 수 있는가 반문했다. ‘나를 던져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분’이야말로 차기 대통령 감이라고 추켜세웠다.
조 대표가 차기 대선에 출마할 경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국내외 인사들이 보내준 글을 8회 시리즈로 싣는다. 시인 오영주씨는 조 대표에게 헌시(獻詩)를 썼다.
■Washington DC 애국동지회
"조원진 대선 출마시 강력 지지"
조국의 애국 국민 여러분!
작금의 우리 조국의 참담한 현실을 바라보면서 걱정과 분노의 감정을 가누길 없는 미국의 정치 1번지 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델라외어 등 미 동부 지역에 거주하는 애국 교민들의 의견을 모아 조원진 대표가 차기 대선에 출마할 경우 지지하겠습니다.
문재인 친주사파 독재 세력이 부정선거로 권력을 찬탈한 지난 4년 우리 조국은 풍전등화 앞처럼 안보, 경제, 사회, 사법체계 붕괴 등 위험한 여러 고비를 넘겼고, 지금도 진행 중 입니다
특히 보수 애국 대통령의 정상적 직무를 불순 세력들이 불법적으로 정지 시켰습니다.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국정을 수행하던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구속 탄압했습니다. 이에 순항 하던 국정을 파탄으로 이끌어 그 여진이 계속 되고 있는 이때에 내년 대선을 앞두고 큰 지각변동의 조짐이 일어 날 수 있는 상황이 전개 되고 있습니다.
4년 전 이 천인공노할 불법 행위를 목도한 한 용기있는 야당 중진 정치인이 있었습니다. 3선의 정치 경력으로 제일야당에서 꽃길을 걸을 수도 있었던 그는 불의를 보고 모든 걸 내려놓고 가시밭길로 뛰쳐나온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입니다.
4년 동안 눈이오나 비가오나 나라를 지키기 위해 투쟁을 해오셨습니다. 온갖 음해 사법처리 등 위협을 감수하면서도 우리공화당을 창당 문재인 독재 정권과 그의 추종자들, 야당의 위장 보수 하수인들과 끝없는 투쟁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결코 묻어 버릴 수 없는 대한민국 역사의 중요한 한 페이지에 부끄럽게 기록 될 수 있는 불법 탄핵구속 탄압 세력들의 파렴치한 음모 공작, 부정 비리 가 백일하에 들어나고 있습니다.
그런 원인 제공한 자들이 일말의 부끄러움 없이 대권을 넘나보며 공정, 정의, 평등 을 외치고 있습니다. 탄핵을 정당하다고 내뱉는 철딱서니 없는 인간들이 국민의 의식과 눈을 속이고 권력을 유지 하겠다고 판을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를 깨닫지 못하고 속아 어리석은 백성임을 자인하는 슬픈 현실이 전개 되고 있습니다.
하여 뜻있는 수많은 해외 교민들은 이런 한심한 작태를 좌시 할 수 없어 밀알이라도 보태고자 분연히 일어나고자 합니다.
정상적인 조국으로 다시 되돌아가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에서 인고의 긴 아픔을 견디고 어느 정치인 보다 사태의 핵심을 꽤뚫어 보고 있는 통찰력을 겸비 하고 있습니다.
사법 농단의 억울한 피해자 박대통령 석방과 진실을 밝히기 위해 투쟁하는 유일한 자유 보수 우파의 첨병 역할을 하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의 대통령 출마에 맞추어 그를 전폭적 지지 하는 바입니다.
대권의 허망한 허상을 바라보며 거론되는 여야의 소위 정치인 이라고 하는 인간들의 민낯을 바라보니 때 묻고 권모술수 능하고, 부정 비리, 철새, 배신, 불순 사상가, 배은망덕, 거짓과 음모에 능한 위정자 들이 태연히 포진 하고 있습니다.
우리공화당 외부적으론 미미하게 보이지만 가려져서 꿈틀거리고 있는 무서운 잠재 세력의 능력을 보고 있습니다.
의의 세력과 손을 맞잡고 함께 협력 반드시 문재인 간첩 세력과 위장 보수 인 척 하는 세력을 내치고 박 대통령 석방을 조기에 실현시키고 우리의 위대한 대한민국을 다시 정상궤도로 회복 시 킬 수 있는 적임자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를 차기 대통령 후보로 강력 지지하는 뜻을 성명서로 대신 합니다.
2021년 7월12일
Washington DC 애국동지회
■유진 유 전 미주한인회장(애틀란타 거주)
"왜, 조원진에게 돌을 던집니까"
안녕하세요. 미주한인회장을 역임한 유진유 입니다. 한국의 위장 보수 우파 쓰레기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배신하고 탄핵과 구속에 앞장섰습니다.
미국에선 무늬만 공화당인 자들을 'RINO(Republican In Name Only)라 부릅니다. 공화당은 아시다시피 보수 정당입니다. 그런데 이들 중 상당수는 공화당 인 척 하면서 좌파 진보 민주당 정책을 지지하는 자 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사실상 '공화당의 배신자'입니다. 미국의 보수 우파 국민을 배신했다는 겁니다. 한국도 미국 못지않게 무늬만 보수 우파 인 척 하는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님 탄핵과 구속도 결국 무늬만 자유 보수 우파 인 척하는 쓰레기들이 동조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한국에는 이런 쓰레기들을 위장 기회주의 보수 우파라 부르는 것 같습니다. 무늬만 공화당 인 척 하는 자들과 위장 기회주의 보수 우파 공통점은 전부 ‘쓰레기’인 동시에 ‘배신자’들입니다.
저는 지난 4일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공화당 대회에서 이런 위장 기회주의 공화당 인 척하는 쓰레기들을 척결해야 한다는 강력한 연설을 했습니다. 이런 자들이야 말로 미국의 자유 민주주의를 망치고 있습니다.
만약 중국 폐렴이 기승을 부리지 않았다면 저는 한국에 가서도 위장 쓰레기 보수 우파를 척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을 겁니다.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이런 위장기회주의 자들이 차기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는 것입니다.
한국민들은 이에 대해 분노가 생기지 않습니까. 저는 이런 생각을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이런 개쓰레기들’ 하고 분통을 터뜨립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원천을 제공했고, 불법으로 구속시킨 장본인입니다. 어찌 이런 자가 보수 우파 차기 대선 후보 1위가 될 수 있습니까. 막말과 말 바꾸기 달인 홍준표 의원은 박 대통령 1심 선고를 앞두고 출당시킨 ‘패륜아’ 입니다. 그는 전형적인 기회주의입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배신과 역적의 아이콘입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촛불정국 때 처음부터 끝까지 박 대통령 탄핵과 구속의 목소리를 높인 자들입니다.
어떻게 한국인들은 이런 자들을 보수 우파 차기 대통령 후보감으로 지지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아니 대체 까마귀 고기를 드신 것도 아니시고 이들이 과거 저지른 만행을 잊어버렸습니까. 정통적인 보수 우파 국민이라면 어찌 이들이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것을 묵인할 수 있습니까.
한때 태극기를 들고 이들을 성토했던 자들이 이제 이들의 지지 세력으로 탈바꿈했으니 더 기가찰 따름입니다. 이들 역시 무늬만 자유 보수 우파인척 했지, 실상은 위장 기회주의 세력과 다를 바 뭐가 있겠습니까.
한국에는 이들과 전혀 다른 길을 걸어온 정치인이 있습니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입니다. 제가 조 대표를 추켜세운다고 오해하지 마십시오. 저는 미국 정치인입니다. 오히려 한국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더 친했으면 친했지 조 대표는 잘 모르는 정치인이었습니다.
조 대표와는 어떤 이해관계도 없고, 오히려 조 대표는 음해자의 말만 듣고 저를 서운하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제가 조 대표를 지지하는 것은 그 분의 애국심 때문입니다.
한국 정치인 중 조 대표야말로 불의에 저항하고 진실과 정의의 길을 걸어오신 분입니다. 자신의 모든 기득권 내려놓고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 길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투철한 국가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겠다는 확고한 의지, 탄압에도 굴복하지 않는 용기와 배짱, 기백이 있어야 합니다.
보십시오. 한국에 수많은 보수 우파로 자처하는 정치인이 있지만 박 대통령님의 탄핵과 구속의 부당성을 지난 5년 째 외쳐온 정치인이 있습니까. 조 대표는 또 행동까지 하셨습니다.
미국서 조 대표의 풍찬노숙 투쟁을 볼 때면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자유 우파 국민 여러분, 조 대표를 외면하지 마십시오. 조 대표를 버리는 순간, 한국도 버림을 당하고, 한국인도 고난의 길로 들어설 겁니다.
저는 아직 선택하지 않았지만 차기 공화당 하원 아니면 상원 의원에 출마할 겁니다. 제가 당선되기 위해선 교포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저를 지지하는 많은 분들은 “유 회장 조원진과 우리공화당 이야기 그만하세요. 그래서 교포들 지지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라며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미국에는 대부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교포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제가 교포들로부터 표를 더 받기 위해서 제 양심을 속일 수 없습니다. 저는 돌에 맞아 죽더라도 양심에 반하는 행동은 할 수 없습니다. 아니 설령, 출마해서 지지를 받지 못할지언정, 제 양심을 어떻게 표로 바꿀 수 있겠습니까.
조원진 대표와 우리공화당, 한국의 자유 우파 민초들이 가는 길이 진실과 정의,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위하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결코 제 지지를 내려놓을 수 없습니다.
저는 비록 미국 국적을 가진 미국교포이지만 한국의 자유 우파 민초들이 돌에 맞으면 함께 맞서겠습니다. 저는 가시밭길에도 동행하겠습니다.
제가 고난의 길을 걷더라도 이들과 함께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정치인 조원진 대표님이 차기 대선에 출마할 경우 강력 지지합니다.
제 선택이 잘못됐다면 우선 저에게 돌을 던지십시오. “조 대표님 파이팅!”
■미국 샌프란시스코 교민 Sung Ja Woo
"조원진 대표께 꽃을 꽂아 드리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은 남과북이 대치상태입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고, 북한은 공산주의 국가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한국인들은 공산주의를 더 선호합니까.
대한민국과 미국을 핵무기로 위협하는 독재자 김정은에 환호하고 지지하는 자들을 볼때면 저들이 과연 대한민국 사람이 맞는가 의심합니다.
한국에는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주사파 세력들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들을 잘 모릅니다. 그런데 저들이 문재인과 함께 대한민국 역사와 체제를 부정하는 모습을 볼때면 한국이 공산주의 국가로 가는 것이 아닌가 큰 우려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제 몸은 비록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지만 제 뿌리는 대한민국입니다.
미국에 처음 왔을 땐, 미국인들은 한국이란 나라를 잘몰랐고, 그저 전쟁에 허덕이는 국가쯤으로 인식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민들이 한국을 바라보는 시선은 확 바뀌었습니다.
한국이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해주는 국가로 바뀌었습니다. 이것은 강력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와 한미일이 공조하여 나라을 지킨 결과입니다.
그런데 한국인들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미국인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자유는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미국의 자유는 끊임없는 희생의 결과입니다. 한국정치인 중 자유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정치인이 있습니까.
샌프란시스코에서 볼 때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만이 자유시장 경제를 옹호하고 대한민국 자유와 미래를 걱정하는 사상까지 검증된 정치인으로 봅니다. 자유와 한미동맹을 지켜나가기 위해 자유민주주의자에 온몸을 던지시는 조 대표님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저는 조 대표님에게 꽃길을 깔아 드리고 싶습니다. 스콧 매킨지(Scott McKenzie)의 노래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그 노래 가사에는 이런 게 있습니다.
‘If you're going to San Francisco Be sure to wear some flowers in your hair’(만약 당신이 샌프란시스코로 간다면, 머리에 꽃을 다는 걸 잊지 마세요)
저는 내 나라를 위해 날마다 뛰고 계시는 조원진 대표님께 꽃을 꽂아 드리고 싶습니다.
■미국 테네시 Yong Fainter
"조원진 대표님 곁에 우리가 있습니다"
유교의 기본 도덕 중 ‘삼강오륜’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유교의 도덕사상에서 기본이 되는 3가지의 강령과 5가지의 인륜.
삼강은 군위신강(君爲臣綱) ·부위자강(父爲子綱) ·부위부강(夫爲婦綱)을 말하며 이것은 글자 그대로 임금과 신하, 어버이와 자식, 남편과 아내 사이에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입니다. 한국도 그렇고 미국도 삼강오륜만 지켜진다면 사람간의 아무런 갈등과 불화가 없을 것입니다.
저는 한국 정치인을 잘 모르지만 정치인 중 삼강오륜을 가장 잘 지키는 분이 조원진 대표님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한국 정치인들은 대부분 스캔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 부정부패에 연루된 정치인도 많을 걸 보았습니다.
그러나 조 대표님 관련해선 스캔들이니, 부정부패를 들어본 적 없습니다. 그 분들은 가족에게도 도리를 다하는 것 같습니다. JBC뉴스에서 쓴 글을 보았는데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된다는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 있습니다. 정치는 국민을 돌보는 것이기에, 그보다 가족을 잘못 돌보면 정치를 제대로 할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정치인은 몸과 마음을 닦아 수양하여 집안을 안정시키지 않으면 천하를 평정할 수 없다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먼저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미국은 자유 분방한 나라이지만 부정부패와 스캔들에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됩니다. 이에 연루되면 정치는 꿈도 꾸지 말아야 합니다.
또 미국은 학벌이니, 금수저 따위는 따지지 않습니다. 진실적이고 하고자 하는 일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그 결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신분 차별없이 누구나에게 다 기회가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미국같은 자유와 진실 평등을 추구하는 대통령 후보를 꼽으라면 주저하지 않고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라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조원진 대표님은 처음 본 것은 2018년 8월 한국 유트브를 통해서입니다. 당시 “왜 3선국회의원이 저렇게 고생을 할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어 2018년 10월 워싱턴에서 직접 조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당시 조 대표님이 워싱턴을 방문한다는 소식을 접한 후 테네시에서 단숨에 워싱톤으로 날아갔습니다. 그 때 다른 사람들이 느끼지 못한 강한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집으로 돌아온 후 지금까지 매일 새벽에 “주님께서 그분이 하시는 모든 일에 능력을 주십시오”라고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도 조 대표님을 뵙습니다.
지난 2019년 2월 한국에 도착한 후 서울역 태극기 집회로 갔습니다. 당시 서울역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무죄석방시키고, 탄핵무효, 문뻥을 구속시켜야 한다는 열기와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당시 그 때의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나는 박 대통령님이 탄핵 당하실 때까지만 해도 한국 대통령과 정치인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이제는 한국 정치 상황을 많이 알았습니다. 정말 한국정치인들, 아주 더티하고 나쁩니다. 한국에는 위장 기회주의 자가 보수 우파 대통령 후보로 나서고 있으니 더더욱 어리둥절할 따름입니다.
저는 조 대표님을 잘 모르지만 그는 정직하고 진실적인 정치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통령은 바로 이런 분이어야 합니다. 지난 2019년 말, 조 대표님이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연설하시는 장면이 생각납니다.
“아파도 힘들어도 우리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밖에 없기 때문에” 하시면서 태극기를 들고 우시는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 것 같고 지금도 아픕니다. 저도 그 우리에 들어가겠습니다. 백지장도 같이 들면 가볍듯, 조원진 대표님과 함께 내 조국 자유대한민국이 번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WE THE PEOPLE STAND '(우리는 당신과 함께 합니다.)
■ 캐나다 토론트 킴
"정의의 사도 조원진"
저는 이역만리 캐나다 토론트에서 박근혜 대통령님만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집니다. 어쩌다가 우리 대통령님이 이 지경이 되는지 한숨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는 여든이 넘었습니다.
제가 무슨 욕심이 있겠습니까. 제 바람은 내 조국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것 외 다른 게 있겠습니까. 저는 매일 대한민국 뉴스를 접할 때마다 놀라곤 합니다. 가족들은 제가 건강이 좋지 못해서 저에게 한국 유튜브와 뉴스를 보지 말라고 하지만 그게 안됩니다.
저도 모르게 오늘은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날마다 보고 있습니다. 한국을 떠나 캐나다 토론트에 살고 있는 제가 무슨 자격으로 내 조국 대한민국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 할 수 있겠습니까만은, 한국인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얼른 박근혜 대통령님이 석방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칩시다.
많은 한국 정치인들은 불법인신 감금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입을 다물고 있지만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님은 무죄석방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조 대표님은 온 정성을 다해 5년 동안 변함없이 싸우고 있습니다. 저는 조 대표님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정의의 사도’로 믿고 있습니다. 그 분이 대한민국을 이끄셔서 나라 다운 내 조국을 만들어 주시길 강력히 빌겠습니다.
■캐나다 밴쿠버 jane kim
"용기있는 정치인, 조원진"
조원진 대표는 진실과 정의의 사람입니다. 그는 보이는 행동과 내면의 속이 같은 사람이며 정치인으로 내 나라를 통째로 맡길 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 입니다.
조원진은 정치인으로서 자신보다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자신을 내려 놓을 줄 아는 헌신하고 진실과 정의에 용기있는 정치인 입니다.
조원진은 참으로 사람다운 인간적이며 분별력과 왜 그렇게도 말도 잘 하시는지 머리와 가슴과 심장에 나라를 사랑함이 가득 차서 원고도 없이 술술 나옵니다.
이는 거짓이 없고, 숨기고 가릴게 없기 때문입니다. 조원진이는 수준 높은 사람입니다.
조원진이는 의리의 사람입니다. 그는 자기 이익을 위하여 나라를 배신하고 대통령을 배신하고 국민을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기가 한 말은 책임 질 줄 알아 약속을 늘 지키는 사람입니다. 조원진은 풍겨나오는 인상이 너무나 좋습니다. 부드럽지만 강한 신념을 가진 정치인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내가 조원진을 정말 좋아하는 또 한가지! 그가 단상에 서서 태극기를 잡은 것을 봐라!!
그는 태극기를 잡고 절대로 손을 내리지 않고 항상 태극기를 위로 세운다.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그의 나라사랑이 맘과 몸에 배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원진 대표 아프지 마시고, 국가와 국민을 지켜주옵소서.
PS. 조원진 대표를 대통령으로 세운다면 나라도 살리고 박근혜 대통령도 살리고 우리 국민들도 살립니다. 대한민국에 단 하나 조원진 대표만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될수 있습니다.
■ 양봉자 전 독일교민 회장(브레멘 거주)
"조 대표님 앞으로만 직진해주십시오"
한국인들이 문재인 좌파 정권과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나라의 운명은 다하지 않았구나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선 문 좌파 정권과 싸우는 사람은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왜, 국민의힘은 싸우지 않습니까. 한국에는 멍청하고 깜도 안되는 문재인이 대통령 노릇하고 있으니 이젠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대통령되겠다 설치니 기막힙니다.
모두 진실과 정의를 외치면서 자기들의 똑똑함을 알아달라고 힘주며 말하는 모습을 보니, 양은 냄비에 물끊는 소리 같습니다. 박근혜 대통령님을 구속시킨 윤석열과 뻔뻔스런 황교안까지 대통령을 하겠다니 도대체 이들이 제 정신입니까..
저는 조원진 대표님만이 이 허물어지는 나라를 구해줄 것으로 믿습니다. 늘 두 손 모아 부탁드립니다. 오랜 세월을 어찌그리 변함없이 민초를 위해 나라를 위해 몸이 부서져라 진정한 정의를 위해 싸우시는지 놀랄 따름입니다.
전 착실한 기독교 신자가 아니지만 감동과 감격을 떠나 ‘조 대표님은 나라를 위해, 아님 우리를 위해 하느님이 보내셨나’하고 가끔 생각합니다.
편하고 꽃길이 있는데도, 불의와 바른길이 아니면 참지 못하시구 고행의 길을 가시는 모습을 볼때면 울컥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어느 누구가 조 대표님보다 진심어린 나라 걱정 하시는 분이 있으면 나와 보라 하세요. 다 필요없습니다. 조대표님 외에는 아차 잘못하면 문재앙의 시간이 계속 될 것입니다. 막어야 합니다. 조 대표님밖에 나라 바로 세울 분이 없습니다.
잃어버린 5년.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어쩌다 이지경이 됐는지.
이제는 모든 것 끝내고 조 대표님 앞으로만 직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의 희망이고 파도에 허우적대는 저의 등대입니다. 제 마음 뿐이 아니고 많은 독일 교민들의 마음을 함께 보냅니다.
자랑스런 내 나라 친정의 나라 만들어 주십시오.
■함브르크 조남희
"차기 대선 후보, 당연 조원진"
저 역시 양봉자 회장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조원진 대표님은 자유민주주의의 자유경제와 진실과 정의를 외치는 유일한 차기 대선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민들 부탁드립니다. 그 분이 한국인의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해주십시오. 내 나라 자유 대한민국 영원히 사랑합니다.
■ 프랑크푸르트 고순자
조원진 지지 7가지 이유
제가 지난 4년간 독일서 한국의 정치상황을 지켜보면서 조원진 대표가 왜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 지 일곱가지 이유를 들고 싶다.
그외에도 많겠지만 대표적으로 첫째, 애국심이다. 내가 본 조 대표는 애국심이 투철한 사람이라 본다. 애국심이 아니었다면 모든 것을 버리고 태극기 국민들과 4년 넘는 세월을 힘들게 투쟁하지 않았을 것이다.
둘째, 의지와 불굴의 투쟁심이다. 온갖 음해를 받으면서 언론과 거대 자칭 보수 유투브 방송에게도 외면당하면서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사기탄핵과 잘못 가고 있는 대한민국의 진실을 알리고 끊임없이 하고 있는 그의 투쟁심이다.
셋째, 그가 가진 지식이다. 내가본 바로 그는 정치, 경제, 모든면에 누구보다도 지식이 풍부하고 뛰어나다. 그것은 TV 토론이나 국정감사 때에도 잘 나타나있다.
넷째, 그의 뛰어난 통솔력이다. 몇십만을 이끌고 서울역에서 광화문으로 행진할 때 다른 행진자들과 마주쳐 우왕좌앙 할 것을 대단한 통솔력으로 질서 있게 이끌었고 경찰까지도 그의 지시를 따르도록 만들었다. 정치경험도 없는 우리공화당 민초 정당을 4년만에 50만 당원으로 만든 건 그분의 통솔력이 큰 힘이 되었다고 생각된다. 우리공화당의 젊고 똑똑한 젊은청년들이 변함없이 그를 따르고 있다.
다섯째, 그분의 연설력이다. 4년간 토요일마다 집회하면서 하루 세 번씩 연설을 했지만 종이한장 없이 하는 그의 연설은 그때마다 사람을 감동시켰다. 그것은 그의 연설이 진실이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진실과 진심을 담지않은 연설은 사람을 감동시키지 못한다.
여섯째, 그분의 순수함이다. 그는 언제나 진솔하고 순수함이 보인다. 국민들께 다가 갈때도 또는 누구와 대화 할 때도 자기를 포장하거나 과장하지 않는다. 그것이 다른 정치인들과 다른점이다. 보통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마음을 사려고 쇼를 하거나 과장하지만 조 대표의 모습에서 그런 모습을 찾아보지 못했다.
일곱째, 일관성이다. 그는 4년 동안 한 번도 말을 바꾸지 않았다. 언제나 그분의 언어와 생각은 투명했고 일관성이 있어 나는 단 한번도 그분에게 실망해 본 적이 없다. 이 모든 점으로 볼 때 조 대표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지도자로서 모든 독일 교민의 한사람 고순자.
■일본 홋카이도 김호태
"은혜를 모르면 개보다 못해"
도쿄에서 약속 장소로 유명한 시부야역 앞에는 한 동상이 세워져 있다. 이 동상에는 ‘충견(忠犬) 하치 공(公) 동상’이라 적혀 있다.
유래는 메이지 초기로 급사한 주인을 언제까지나 기다리고 있는 ‘하치’의 모습이 신문으로 전해지고 많은 사람들의 감동을 자아내 동상까지 세워 명예롭게 공(公)이라고 불러 칭송한다는 이야기다.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도 실리게 됐는데, 그 제목이 ‘은혜를 잊지 마라’라 한다. ‘은혜를 잊는 사람은 개만도 못하다’는 교훈이리라.
나도 ‘조원진’을 잘 모른다. 탄핵 시국에서 처음 영상을 통해 보았고, 태극기 집회 때, 먼 발치에서 두 세 번 보았으며, 코로나 이전 추석 때에 처음 악수를 하였으며, 사진을 한 장 찍은 것 뿐이다. 그것도 내 카메라가 아니었기에 지금 내 손에 사진이 남아 있지도 않다.
내가 처음 ‘조원진’을 기억하게 된 것은, 대구 서문시장 집회가 아니었던가 한다. 그 당시 태극기 집회의 아이돌은 그가 아니었지만, 그날 그의 연설을 처음 듣고 소름돋는 경험을 했기에 잘 기억하고 있다. 그야말로 소름 돋는 사자후였으며, 봉래산의 낙락장송을 보는 듯 했다.
탄핵 정국 이후로 태극기 애국 시민에게 가장 많은 눈물을 자아내게 한 것은, 첫째로 박근혜 대통령일 것이고, 그 둘째가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라 본다.
좋은 길을 마다하고 아스팔트에 우뚝 서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모든 동지들의 마음을 한 몸에 껴안고, 진실과 정의를 외치며 험난한 가시밭길이지만 옳은 길을 걷고 있는 그를 보아 왔기 때문일 것이라.
요즘 항간에선 대통령의 자질에 대한 이야기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나에게 대통령의 자질 묻는다면 한마디로 충(忠)이라고 말하겠다.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 박정희 대통령이 그리 하였고, 박근혜 대통령이 그리 하였으며, 이를 이어 갈 검증된 자가 조원진 대표라 생각한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언론에서 외면한다고 서러워하지 말고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홍보관이 되어 알려야 할 것이다. 1인 서명대처럼.
쥐꼬리만도 못한 유튜브지만, 나는 일본에소 Cham tv를 운영한다. 내 구독자의 30% 정도가 일본인이다. 내가 우리공화당과 조원진 대표의 외침을 틀어주니 그들이 즐겨 따라 외치는 말이 있다.
‟가시밭길로 가자! 고통의 칼날에 서자! 동지들이여!! 두려워 마라! 우리가 반드시 이긴다!” 으랏차차 우리공화당!
■경남 마산 임선미
"같은 편이 돼주는 친구"
2017년 겨울 서울 대한문에 모인 태극기들 속에 한 사람이 저였고, 그때 태극기 망토를 두르고 구세주처럼 등장한 김진태 의원이 우리에겐 영웅이었지지요. 그때만 해도 저는 조원진을 몰랐습니다.
연단 뒤에 서 있는 조원진은 눈에 띄지 않았고, 존재감이 별로 없는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그의 연설이 저를 돌아보게 만들고, 처음 조원진이란 이름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본 조원진 대표는 연설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바르고 의리 있고 누구보다 신념이 강한분이셨고, 눈물도 많은 따뜻한 분이셨습니다. 자유 우파라면 그런 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돌아설 수 없을 겁니다.
제가 조원진을 지지하는 이유는 많지만 조원진은 누구보다 오른쪽이고 같은 생각을 가지고 같은 방향으로 같이 가고 있는 동지이기 때문입니다.
누군가가 제게 물어옵니다.
“친구가 뭐냐고?”
전 “그냥 서로 편이 돼주는 사이가 친구”라고 대답한 적 있었습니다.
같은 성도 동갑도 어떤 것도 연관되지 않아도 그냥 편들어주는 맘이 친구가 아닐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특히 그 친구가 정말 어렵고 힘들 때 편이 돼 주는 ᆢ지금 자유대한민국도 시장경제도 박근혜 대통령님도 편들어줄 친구가 필요합니다. 그 친구가 조원진 대표시고, 조원진대표님이 박근혜 대통령님 친구가 돼 드렸듯이 저는 조원진 대표님 친구가 되어 같은 편이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보잘 것 없는 힘없는 민초지만 끝까지 같이 갈 자신은 있습니다~~^^
■경기도 성남 방경환
조원진 지지 13가지 이유
조원진 대표님을 지지해야 하는 이유가 너무 많습니다.
1. 3선 국회의원 이셨으며 새누리당 최고위원까지 역임한 아쉬울 게 없는 꽃길이 보장된 길을 마다하고 진실과 정의에 편에 서셨습니다. 국회의원 300명 중에 유일하게 한분으로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이 여론몰이 불법 조작 날조 왜곡된 탄핵임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주장하고 국민계몽에 앞장서서 선두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2. 300명 국회의원 중 유일하게 재산이 늘지않고 오히려 줄어든 청렴결백함과 자신의 자서전
판매수익금을 당에 후원하는 등 부정과 사리사욕이 없음을 보여줍니다.
3. 2017년10월 비오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스팔트 위에서 박근혜 대통령님 구속연장 반대와 무죄석방을 요구하며 14일간의 단식으로 죽음을 각오한 불굴의 정신을 보여 주신분
입니다.
4. 2019년 6월25일 새벽 5시. 3.10 헌법재판소가 박 대통령 탄핵을 시키자 이에 반대하다 안국에서 순국하신 5인의 애국열사에 대한 추모와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천막당사에 분향소를 설치하셨습니다. 좌파들이 이를 파괴하려 2019년 6.25 새벽5시 광화문 천막당사에 불법 침입한 수 천명의 용역 깡패들을 동원한 무차별적 폭력 행위의 현장에서 한 치의 물러섬이 없이 동지들을 걱정하고 끝까지 불의에 저항 싸웠습니다.
5. 2019년 12월 차가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한 달여 동안 여의도 인도에 천막을 치고 얼굴에 동상을 입으면서도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공수처법 결사반대를 외치셨던 불굴의 투쟁가입니다.
6.이념적으로 ‘김일성 3대 세습 주체사상 공산주의를 배격 하고 반중 친미로 자유 민주주의를 확립하고, 자유 시장경제를 이룩하자’는 우리공화당 7대강령에 명시하여 진정한 자유 애국우파 임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7.문재인의 정치 경제 사회 교육 국방 안보 문화 언론 외교 체육 등 모든 분야의 참사로 인한 대한민국 위기를 절감하고 이에 대응해야 할 구체적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예)원전패기, 소득주도성장 파기, 한미방위조약강화, 세금폭탄, 각종 연금제도 등 개선방안)
8.국부 이승만 대통령님과 부국강병 박정희 대통령님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님의 자유통일 정신을 계승 발전 시킨다는 점입니다.
9. 누구처럼 A4 용지에 써 있는 글 없이도 거침없이 토해내는 논리정연한 웅변력과 상대를
압도하는 리더십 그리고 때로는 부드러운 듯 포근한 얼굴표정의 꾸밈없는 친숙함에 순수한 모습.
10. 2019년 10월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의 미국 방문에서 보여 주듯 외교에 있어서 국익을 우선하여 열과성을 총동원 하여 실익을 챙길거라는 강한 믿음.
11. 인재를 등용함에 자유민주주의 우파 성향의 진실과 정의에 앞장서고 행동으로 보여주며 배신하지 않은 실력있는 인재를 고루 등용할거라는 기대.
12. 2017년 5.9대선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여 낙선 하셨지만 이후 가장 먼저 촛불 광장이라던 광화문 광장을 태극기 광장으로 바꾸고 대한애국당을 창당하여 우리공화당에 이르기 까지 매주 토요일이면 한번도 빠지지 않고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과 파쇼종북 주사파 문재인 타도를 외치는 유일한 우파정당임을 확인시킨 지도자.
13.핵무기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북한이 우리의 주적임을 명시하고 인공기와 김정은사진의 화형식을 보여준 2018년 1월 22일 서울역집회에서의 퍼포먼스를 보여줌.
■서울 내곡동 송나오미
"태양에 비치는 그림자"
조원진 대표께서는 의리와, 정의롭고, 진실되시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해상교통사고 났다. 세월호 의해 정치적으로 박근혜 대통령께서 여기저기 공격을 당하셨습니다. 당시 조원진 의원님은 이에 대해 조목조목 반론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조 대표님 눈에는 빛이 나셨고 목소리는 진실과 정의로움이 묻어났습니다.
아들하고 이를보면서 동시에 “저분이 대통령 되셔야 한다”하고 외쳤습니다.
조원진 대표님은 태양에 비치는 그림자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림자는 그대로 비춰진다. 속일 수 없는 그 자체 입니다.
거울은 어느 것에는 예뻐 보이고, 어떤 것엔 길어 보이고, 어떤 것엔 날씬하게 보이고, 어떤것에 뽀샤시해 보이고, 어떤 것엔 불그죽죽하게 보여 실망 또는 기분 좋게 보여줍니다.
조원진 대표님 그림자는 변함이 없고 태양의 위치에 따라 보이는 그림자 입니다.
자유민주주의의 그림자 ,자유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의 그림자, 구국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그림자, 자유통일 박근혜 대통령의 그림자, 국민의 그림자, 애국동지의 그림자다.
그림자에 밟히고 밟혀도 정의롭게 한길로 가시는 조원진 대표님!
시간대 조원진 대표님의 그림자입니다.
10시 아래 비춰진 대한민국의 그림자 ▲11시에 아래 비춰진 박근혜 대통령 각하의 그림자는 애국동지들의 애끓은 그림자 ▲12시에 비춰진 조원진 대표의 그림자는 가시밭길과 고통의 칼날의 그림자 ▲오후 1시 아래 비춰진 애국자의 그림자는 태극기의 눈물 호소의 그림자 ▲2시 아래 비춰진 애국 동지 그림자는 태극기의 발자취 그림자 ▲3시에 아래 비춰진 태극기의 그림자는 승리의 그림자.
그런 조원진 대표님께서 차기 대권 후보로 꼭 나가셨으면 합니다. 5여년 동안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시장경제 체제가 탄핵이 되었습니다. 역사를 지우고 있는 문재인 주사파 좌파들은 나라를 통째로 말아 먹었습니다.
문재인이 건드려 놓은 것과 국방부 체제를 정권 교체가 된다면 원상복구가 과연 이루어질까요?
전교조, 민노총 등~~ 이 모든 것을 해체를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단 한분 조원진 대표님입니다.
다른 후보가 정권 교체가 되면, 여당이 190여석인데 이들을 꺾을 수 있을까요?
다른 후보가 되면 식물인간,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
조원진 대표님께서는 한 단계 앞서 생각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으시기 때문에 목소리를 내시고, 옳은 일을 하시기 위해서 악과의 당당히 싸워야 하는지를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무효, 원상복귀를 하시기 때문에, 정치적 사상과 이념 철학이 뚜렷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자유민주주의를 물려주어야 하기 때문에,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찾기 위해서, 국민의 행복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조원진 대표님 대통령 반드시 출마해주십시오. 그리고 감히 누가 조 대표님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만약 그들이 던진다면 제가 먼저 맞겠습니다. 후보 꼭 등록 해 주십시오!!
■ 울산 엄재학
"의리에 죽고 사는 조원진"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가 의리다. 사람들은 입에 듣기 좋은 말로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다고 한다. 의리는 사람으로서 행 해야 할 옳은 길, 신의를 지켜야 할 교제 도리, ③남남끼리 혈족과 같은 관계를 맺는 일이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의리를 과대포장한 말이고, 진정한 의리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의리는 평상시에 드러나는게 아니라 상대가 힘들고 위기의 순간에 나오는 진짜 모습이 의리다. 나는 한국 정치인 중 의리 사나이를 꼽으라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라 하겠다. 박근혜 대통령이 시퍼렇게 살아계실 때 주변에서 피와 살을 뜯어 먹었던 자들이 박 대통령이 탄핵당하고 구속되자 모두가 도망가버렸다.
이런 정치인을 의리있는 정치인이라 말할 수 있겠는가. 모두가 도망갔지만 딱 한 사람만 남아 있다. 조원진 대표다. 솔직히 조원진이란 사람이 박 대통령 곁을 지켜준다고 떡이 나오나, 밥도 나오는 것도 아니다.
조원진의 의리는 박 대통령님에게 끝까지 신의를 지킨다는 것도 있지만 무너진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굳은 신념의 의리가 아닐까. 군자간에도 의리가 있듯, 사람간에도 의리가 있고, 국가와 국민간에도 의리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하기사 요즘 의리를 찾다보면 손해보는 게 다반사다. 그런데도 의리를 지향하는 것은 내가 잘 먹고 편히 살기 위함이 아니다. 인간답게 살기 위함이다. 난 조금이라도 조원진 대표가 의리가 없었다면, 그를 지지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사람을 볼 때, 특히 정치인을 볼 때 신뢰와 의리를 우선으로 따진다. 조 대표는 의리가 있다. 의리 사나이라서 지지한다. 진실 정의 사나이라서 지지한다.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냄새가 나서 지지한다. 비리가 없다. 그래서 더 지지한다. 자유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마음이 있어서 지지한다.
처음 태극기집회 갔을 때 조원진이라는 사람 몰랐다. 조원진이라는 사람은 집회현장에서 그냥 김진태 뒤에 서 있는 사람처럼 보였다. 그런데도 묵묵히 한 길을 오시고 때를 기다리는 모습에 지지한다.
분에 넘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여자라면 사귀고 싶은 남자가 조원진이다.
조원진! 남자답고, 용기있고, 목숨을 내놓고 투쟁하는 모습이 한편으로 안쓰럽지만 멋지다. 언 놈이 조 대표에게 돌을 던져요. 제가 그러면 바위를 들어 던지겠습니다.
조 대표 가시는 길이 옳기에 황소 엄재학이 뚜벅뚜벅 쭉 갑니다. 조 대표님! 힘내이소^^
■서울 영등포 윤채운
"배탈에도 탄핵부당성 알려"
태극기 집회에 나오기 이전에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 어떤 공부를 하고 자격증을 따야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을지, 어떤 스펙을 쌓아야 좋은 직장과 고액연봉 협상에 유리하고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이 가능할지의 생각 뿐이었다.
여성으로서 결혼과 육아, 이후의 삶에 대한 재정에 대한 고민과 걱정 뿐이었다. 아마 또래 청년들의 관심사가 비슷하지 않았을까.
그러다가 준비하지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들이닥치는 자연재해처럼 순식간에 박근혜 대통령님의 탄핵 사태를 접하게 되었고 우연히 태극기집회에 참여했다가 지금의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를 만났다.
첫 인상은 정말 평범한 이웃집 아저씨와 같은 느낌이어서 국회의원인줄도 몰랐다. 복장조차도 검소하고 평범했다.
조원진 대표를 알기 전에 알게 된 건 김진태 전 국회의원과 전 국군기무사령부 기무사령관이셨던 현 천만인무죄석방본부 허평환 대표셨다.
그 때까지만 해도 크게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터라 김진태 전 국회의원이 누군지도 잘 몰랐다. 그런데 한 남성이 나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해서 카메라로 자신들을 찍어 달라는 줄 알고 흔쾌히 알겠다고 했는데, 카메라를 나에게 주는 게 아니라 김진태 의원 옆에 가서 서달라고 했다. 그 남성은 김진태 의원 보좌관이었다. 그래서 누군지 알게 되었다.
김진태 의원이 2017년 5.9대선 경선에서 고배를 마시고 난 뒤, 조원진 대표가 탈당 선언을 하기 전까지는 조원진 대표가 계속 태극기집회에 나왔음에도 그의 존재를 잘 알지 못했다.
조원진 대표는 당시 국회의원이었음에도 자신을 내세우는 타입이 아닌 듯 했고, 묵묵히 태극기집회에 참여 할 뿐이었다.
2017년 3월10일, 헌법이 무너진 예상치 못한 결과에 많은 집회참여자들과 애국민들은 분노했고, 당시 청와대로 쳐들어가야 한다는 여론에 많은 이들이 청와대로 향하자 조원진 대표는 위험한 상황에도 사고를 염려해 애국민들과 동행하였으며, 당시 3월 10일의 처참한 현장의 고통을 애국민들과 함께 했다.
그러다 2017년 5.9대선이 한 달 남짓 남은 시기였던 2017년 4월 8일 대한문 앞 태극기집회 무대에서 조원진 대표는 자유한국당 탈당 선언을 하고, 창당 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새누리당에 입당하여 대선후보가 되었다.
당시 탄기국에서 유튜브 촬영을 하다 보니 대선유세 현장을 모두 따라다니게 되었는데 현장에서 촬영을 하며 드는 느낌이 ‘이 사람은 본인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나온 사람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나온 사람’이라는 느낌이 더 강했다.
새벽부터 오밤중까지 잠시도 쉴 틈 없는 살인적인 유세 스케줄을 소화해가며 제대로 된 끼니는 커녕 좋지 않은 음향시설에 생목으로 탄핵의 부당성을 연설로 알리며 전국을 돌아다녔다.
나중에는 목이 쉬어 목소리가 나오지 않자 들기름을 마셔가며 살인적인 유세를 이어갔다. 나중에 알게 된 이야기이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하루종일 수시로 마신 들기름 때문에 수시로 오는 화장실 신호에 굉장히 고생하셨다고.
결국은 빈속에다 거의 탈진상태에서 유세를 다닌 것이나 마찬가지 였다. 당시 모든 현장을 촬영했던 나도 몸무게가 20여일 유세 일정을 마치고 10키로나 급격히 줄었으니 조원진 대표는 얼마나 고됐을까.
그러던 중 4월 29일 서울시청 광장 유세장 무대 위에서의 새누리당의 대선후보 사퇴 종용에도 당시 참석한 당원들과 애국민들의 뜻을 받아들여 5.9대선 유세기간 마지막 날까지 대한민국의 현실을 알리는 유세를 이어나갔다.
이후 신새누리당 탈당과 대한애국당 창당, 지금의 우리공화당이 있기까지 그에게서 개인적인 욕심과 흔들림이라는것은 찾아 볼수가 없었다.
매주 열리는 집회와 바쁜 투쟁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민생을 챙기고 국회의원 신분 일 때도 그렇지 않을 때에도 변함없이 박근혜 대통령의 잘못된 탄핵을 바로잡기 위한 행보를 이어나갔다.
항간에는 조원진 대표가 순진한 어르신들을 꾀여 정치적 욕심에 이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당원들 사이에서 실상은 정 반대다.
탈당하지 않고 계속 행보를 이어나갔으면 원내대표 뿐만 아니라 이른바 '꽃길'을 걸었을텐데 우리에게 와서 고생을 한다고 하는 분들이 대다수이다.
되려, 애국민들이 조원진 대표의 발목을 붙들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이다. 알아주지 않는 여론에도 변함없이 조원진 대표의 애쓰는 모습에 너무 속이 상 할때는 조원진 대표를 놔드려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정도다.
5년차에 접어드는 투쟁을 해 오면서 태극기를 들었던 평범한 시민이자 국민이자 민초였던 애국민들은 짧지 않은 기간 온갖 모욕과 음해를 견뎌오며 웬만한 정치학박사 못지않은 지식을 현장 경험과 함께 습득하였고, 수많은 배신과 상처를 이겨내며 웬만한 도사 못지않은 혜안을 갖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수많은 장애와 역경을 딛고 본인의 시간과 돈을 써가며 변함없이 구국의 투쟁을 이어오고 있다. 그런 민초들이 구국의 리더로 '정치인 조원진을 선택한 것' 이다.
아무리 조원진 대표의 지지자들과 애국민들을 탐내봤자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5년간 울고 웃고 자신을 쏟아 붓는 투쟁을 함께해온 조원진이라는 리더가 있기 때문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있다. 아무리 귀한 물건도 신문지로 포장한 물건과 멋지게 포장한 물건 중 어느 물건을 받을 때 더 귀하게 받게 될까. 어떤 물건이 더 비싸게 팔리게 될까.
정말 올곧고 깨끗한 정치인 조원진이라는 사람을 멋지게 포장하지 못 한다는 게 한 가지 아쉬운점이 아닐까 싶다.
언론에서 철저하게 외면하는 이유도 한 몫 할 것 이다. 요즘 기사화 되는 내용들을 보면 어느 정치인이 분장을 하고 컨텐츠를 찍었다느니 요즘 인기있는 게임을 직접 한다느니 하는 왜 이런 내용이 기사가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 내용들이다.
그런 내용들은 그만큼 소통하려고 애쓴다는 뜻이겠지만 순간의 인스턴트적인 모습들이 민생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그리고 그런 행보들이 과연 그들 당사자의 아이디어였을까. 주변에서 전문적으로 기획해서 실체화 시켜주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조원진 대표가 그들처럼 해야 한다는것은 아니다.
조원진 대표만의 매력과 장점을 컨텐츠화 시키는 혁신이 필요하다. 구태 정치인들의 인스턴트식 행보가 아닌 조원진 대표만의 행보와 장점을 부각시켜 청년들과 중장년층에 어필 할 수 있는 컨텐츠 말이다.
일전에 지상파 판도라라는 토크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도 신선했고, 얼마 전 개그우먼이 진행한 모 유튜브에 출연한 컨텐츠도 독특했다. 다른 정치인들이 출연한 영상과 비교해서 시청해보면 다른 정치인들은 가식적인 모습들로 오히려 집중도가 떨어졌는데 조원진 대표는 무례할 수 있는 부분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그렇게 조원진 대표만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다양한 모습을 대중들에 어필하려면 조원진 대표의 지지자들인 애국민들도 조금더 열린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애국민들이 선택한 정치인 조원진이라는 사람을 좀 더 많은 대중들에게 보여주고 조원진 대표만의 장점을 어필 할 수 있도록 말이다.
◇조원진에 바치는 헌시(獻詩)
임영주/대 나무
지신은
죽순이라는 이름을 붙여
세상 밖으로 내 보냈다
다칠세라 겹겹이 옷을 입혀
따뜻한 봄날에
목 내민 어린 순은
하늘만 쳐다보며 마음속으로
대나무를 꿈꾸며 살았다
고난은
역설적으로 기쁨이요 환희다
꺾이지 않는 고집스러움
마디 하나로 텅 빈 가슴 동여매고
아픔도 슬픔도
하늘만 쳐다보며 살았다
비 오는 날
댓잎이 비벼대는 물방울 소리
그 소리는 가슴에 고여드는
빗물의 깃발이였다
일출과 일몰은
한몸이 거늘
대나무 !!
숭고한 정신은 꺾이지 않으리
2021년 7월10일
http://www.jbcka.com/news/articleView.html?idxno=17257